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시험 난이도 조절실패 너무 화나네요

화나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19-05-02 14:49:03
고2 딸아이 공부 열심히 했고 이번시험 잘본것 같다고 좋아했어요.
수학 과학 좋아하는 아이라 기대했구요..
근데 일반여고라 아이들 수준을 낮게 본건지 수학같은경우 평소 70점대 아이들도 한개정도 틀린애들이 수두룩..
고등수학이 100점 맞은 애들이 많아서 1등급이 안나오는게 말이 되나요? 고등학교 수학은 대부분 40점대가 평균인데요...
수학선생이 시험보기전에 애들한테 겁을 엄청줬대요..
니들이 풀수 없는 수준이 많다고... 허. 대체 애들을 뭘로 본건지..
변별력이 전혀 없고 화학은 아이가 100점인데도 1등급이 아니라네요..
국어도 한반에 만점이 2~3명....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대체 공부를 왜 열심히 했을까 아이는 허탈해하고...
시험이 쉬우니 실력보다는 단순실수가 아이들 등급을 가르네요..
선생들도 당황했다하고... 기말에 얼마나 어렵게 내려고 이랬는지..
얼굴 누렇게 뜨도록 공부한 아이 생각하니 너무 허탈해요.. 공부 많아 하나 안하나 결과가 의미없어졌어요..
IP : 112.153.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 2:52 PM (220.75.xxx.108)

    실수가 등급을 가르는 게 최악인 거 같아요. 게다가 100점이 넘쳐서 1등급이 없다니 다음 시험 극악하게 나오겠네요.
    애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작년에도 시험 다 보고 했을텐데 샘들이 애들 실력을 그리 모르나요?

  • 2. 걱정
    '19.5.2 3:04 PM (14.47.xxx.51) - 삭제된댓글

    마세요
    기말고사로 난이도 조정 할수 있습니다
    학년 첫 시험은 누구나 다 열심히 해서 점수가 좋은 경향도 있구요
    매 시험 모두 적절한 난이도와 변별력이 있게 내는게 맞지만 그렇게 애와 엄마가 같이 펄펄 뛸일은 아니예요

  • 3. 그렇군
    '19.5.2 3:06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원래 그렇게 내더라구요.
    기말로 난이도 조절해요.

  • 4. 걱정
    '19.5.2 3:08 PM (14.47.xxx.51) - 삭제된댓글

    마세요
    기말고사로 난이도 조정 할수 있습니다
    학년 첫 시험은 누구나 다 열심히 해서 점수가 좋은 경향도 있구요
    매 시험 모두 적절한 난이도와 변별력이 있게 내는게 맞지만 그렇게 애와 엄마가 같이 펄펄 뛰지 마시고 아이를 다독이세요
    그래야 아이도 안정찾아 기말고사 열심히 대비합니다

  • 5.
    '19.5.2 3:12 PM (110.70.xxx.181) - 삭제된댓글

    고등 되면 정말 수학 평균이 40 이에요? ㅠㅠ
    지금도 힘든데 어쩔...

  • 6. 소소
    '19.5.2 3:15 PM (58.234.xxx.188)

    중간은 쉽게 내고 기말로 난이도 조절하더라구요.
    자만(?)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합니다

  • 7. ...
    '19.5.2 3:33 PM (175.117.xxx.16)

    조절 하면 다인가요,이미 운빨로 잘 본 애들 죽을둥 한 애들도 점수 똑같거나 그런대요
    그게 무슨 의미 있나요?

  • 8. 저희애
    '19.5.2 3:37 PM (116.126.xxx.128)

    수과학 중점학교인지뭔지 일반공립학교인데
    어렵게 내는데
    중학교때 백점 여러번..
    이번에 반타작도 못한거 같아요 ㅠㅠ

  • 9. ..
    '19.5.2 3:44 PM (106.255.xxx.9)

    기말 엄청 어렵게 나옵니다

  • 10. 반대인 경우
    '19.5.2 3:54 PM (218.155.xxx.213)

    저희는 반대로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문제에요.
    1등이 70점대. 70점대에 상당수의 아이들 몰려 있고, 중간에 텅 비었다가 30점대에 몰려있대요.
    선생님이 아이들 가르치면서 문제를 낼텐데, 왜이리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상중하 수준의 문제를 적당히 배분하면 되는거 아닌지..
    중간이 이리 어려우니까 아이들이 기말 준비 하기에도 난감해요.
    어려운 수준으로 빡세게 했다가 기말에 쉽게 나오면 얼마나 허무할지요.

  • 11. 기말때
    '19.5.2 4:59 PM (117.111.xxx.208)

    등급조정할거고 어차피 중간기말 수행합쳐서 한학기등급나옵니다 기다려보세요

  • 12. 여러번 시험중
    '19.5.2 6:37 PM (14.47.xxx.51) - 삭제된댓글

    한두번은 운이 없거니 운이 좋을수도 있죠
    근데 3년간 열두번의 시험을 치르면요 최종 성적이 결국은 자기 실력에 수렴합니다
    휴 여유들을 가지세요

  • 13. .....
    '19.5.2 6:42 PM (221.157.xxx.127)

    중간고사 쉽게나온경은 기말 난이도조절해서 어렵게 나올겁니다

  • 14. 그리고
    '19.5.2 6:43 PM (14.47.xxx.51) - 삭제된댓글

    고2에 수학 과학 좋아하는 아이라면 선택 과목도 그쪽으로 선택했을거고
    학급도 그런 아이들 모인데로 갔으니 그 반에 시험 잘본애들이 수두룩한건 당연한거예요.
    내신은 모든 학급 함께 산정하니 열심히 공부하며 기다리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10 삼전 오늘 추매하시나요? -- 09:57:44 53
1800009 미군의 첫 사망자 6명은 갑자기 당했나봐요. 2 .. 09:57:03 119
1800008 전쟁이 나서 사람이 죽고 다치고.그러는데.. 1 ........ 09:56:31 117
1800007 아파트 매도 (속상해요) 4 속상해요 (.. 09:51:30 620
1800006 와..중딩 개학하니까 좋긴 좋네요..ㅠㅠ 3 .. 09:45:53 306
1800005 국장 폭락안해요 꿈 접으세요 6 ... 09:44:03 927
1800004 도배후 남은 깨끗한 도배지 활용하는 방법있을까요? 1 활용 09:41:09 130
1800003 드러움패쓰) ㅂㅂ가 사람 잡아요 2 꽉막힘 09:40:53 345
1800002 40대에 긴머리 이정도면 이쁘잖아요 16 ... 09:39:36 706
1800001 의외로 미장은 괜찮네요 4 ㅇㅇ 09:38:21 424
1800000 퇴근할 때 엄청 졸려요. FSd 09:38:20 63
1799999 토스에 목돈 넣어둔거 ㅓㅓ 09:37:59 205
1799998 주식은 심리가 절반입니다. 10 ㅇㅇ 09:30:04 1,313
1799997 요즘 결혼은 연애결혼이 대세인가요? 8 ufg 09:29:11 362
1799996 문학읽기모임 (온라인) 3 새봄 09:28:53 242
1799995 삼전 하닉 폭락 이제 시작입니다. 28 sttt 09:28:19 2,220
1799994 갭투한 사람들 대출 막아버리면 되지 않나요 11 1122 09:26:34 491
1799993 석유관련주는 다 폭등  3 ........ 09:24:08 565
1799992 간식받기하세요 1 간식 09:22:58 310
1799991 요즘도 유학 보내는집은 취직걱정없겠죠 9 미국 09:19:52 694
1799990 오늘부터 주식장 안보는거 10 우짜 09:15:42 1,414
1799989 길음 국평 전세가 11억이라네요 7 ... 09:12:17 973
1799988 긴긴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학교 갔네요 8 다나갔음 09:04:57 592
1799987 설문)트럼프가 김정은을 공격해야한다 16 ㄱㄴ 09:04:19 704
1799986 아침마당 최은경 아나운서요 7 현소 08:48:41 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