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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씨는 80인데 어찌 저리 정정하실까

김혜자 조회수 : 8,553
작성일 : 2019-05-02 10:10:57
41년생 내일모레 80인데
어찌 체력관리를 하시는지
저리 정정하실까요
70이랑 80은 또 다르잖아요...
얼굴 고우신거야 뭐 젊을때 부터 워낙 미인이었으니
근데 지금은 담배 끊으셨지만
예전엔 완전 골초라고 들었는데
정말 체력은 타고 나는건가요?
IP : 125.252.xxx.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tt
    '19.5.2 10:12 AM (182.210.xxx.191)

    일단 할머니 느낌이 없고 소녀같아서 넘 좋아요.

  • 2. ...
    '19.5.2 10:12 AM (125.180.xxx.52)

    관리도 엄청하겠죠
    본인이 능력있는데 ...일반노인들과는 다르겠죠

  • 3. ..
    '19.5.2 10:15 AM (218.148.xxx.195)

    아마도 흐트러지않는 정신?이 더 큰 이유가 아닐까싶네요
    자기관리 심리적인게 체력? 건강에도 큰 영향을 주잖아요
    본받아야해요

  • 4. re
    '19.5.2 10:15 AM (39.7.xxx.169)

    에너지가 있는것 같아요. 소녀같은 모습도 있니만 강한 느낌 ^^

  • 5. ..
    '19.5.2 10:19 AM (59.11.xxx.20)

    나이들면 목소리도 칼칼해져 힘들어가고

    듣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김혜자씨는 여전히 목소리도 좋아요...

    몸도 가벼운거 같구요..

    비법이 뭘까요??

  • 6. dma
    '19.5.2 10:22 AM (168.126.xxx.147)

    오직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해도 되어서 그래요.
    집안일 가정 모두 신경 안쓰고 일에만 집중해도 되는 환경이요.
    본인부터 그런데에만 신경 쓰니 가능하죠.
    생활의 때가 묻으면 어려워요.

  • 7. ...
    '19.5.2 10:22 AM (220.75.xxx.108)

    겉으로 소녀같이 보여도 내면의 기 같은 게 장난 아니실 거 같아요. 그 차이 아닐까요?

  • 8. 존경스러운 소녀
    '19.5.2 10:25 AM (203.247.xxx.210)

    젊은 때는 물론이고 나이들며 더더욱
    교만 탐욕 고집

    어찌 그런 게 안 생길 수 있는지

  • 9. 눈빛 보세요
    '19.5.2 10:27 AM (110.5.xxx.184)

    젊어도 눈빛 흐리멍텅한 사람들 많고 나이들면 저절로 힘을 잃고 풀어지는게 눈빛인데 김혜자님은 눈빛이 살아있어요.
    눈이 부시게 보면서도 계속 놀란게 저렇게 반짝반짝 살아있는 눈빛을 지니는 한 몸은 노화되어도 저 눈빛과 정신이 그 속도를 늦추게 하거나 적어도 사람들에게 나이들었다는 인상은 안 주겠구나 싶었어요.

    저희 시어머님도 80 넘으셨는데 꼿꼿하시고 몸관리 잘하셔서 뒷태는 날씬한 30대 같으세요.
    그런데 더 존경스러운건 책이나 영화를 엄청 열심히 보시는데 같이 보거나 읽으면 머리가 갓 50된 저보다 더 빠르실 때가 있어요.
    시아버님, 친정 부모님도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운동하시고 취미생활 하시고 사회활동을 하시니 쳐지거나 풀어졌다는 느낌이 전혀 없으세요.

    저도 그분들처럼 깨어있는 반짝이는 눈빛을 오래동안 간직하고 싶어요.
    그냥 되는 건 아니니 노력해야죠.

  • 10. 직업이 있어서가
    '19.5.2 10:31 AM (39.7.xxx.238)

    아닐런지요.

    거의 쉼없이
    작품 활동 하셨는데
    그럴려면 자기관리도 계속 해야하고
    활동할려면 대사도 계속 외워야했을테고.
    그래서 생기와 총기를 잃지 않은 것도 있지 않을까요

    이순재씨도 비슷한 경우..

    그러고보니 두분이 사랑이뭐길래에서
    부부로 나오셨네요.

  • 11. 흠흠
    '19.5.2 10:33 AM (211.36.xxx.97)

    네??????
    80이세요??????
    헉...생각보다 열살은 더
    많으셨네요

  • 12. ㅇㅇ
    '19.5.2 10:34 AM (211.176.xxx.104)

    맞아요 비슷하게 이순재씨도 그런느낌이 있어요 계속 일을 하시고 보여지는 일이다보니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고 대사외우거나 캐릭터 분석해서 상황에 맞게 살리는 연구와 노력이.. 항상 생기있고 에너지 넘치게 하는 원동력 아닐까요

  • 13. 으으으
    '19.5.2 10:37 AM (110.70.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와 같은 교회다니셔서 한 30년간 가끔 교회에서 봤는데
    되게 꼿꼿하고 자세가 바르고
    실제로 보면 배우포스가 납니다.


    지금은 이상한 목사님때문에
    연예인들 많은 교회로 옮기셨지만
    실제 인물이 더 곱고 더 입체적이에요.

  • 14. ...
    '19.5.2 10:37 AM (108.41.xxx.160)

    가족들이 희생한 거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요.
    일단 대본을 받으면 다른 거에 신경을 전혀 못 쓴다고

  • 15. 중간중간에
    '19.5.2 10:38 AM (39.7.xxx.238)

    배우활동 접으시는 분들의 대다수가
    사업을 하시던데

    이 직업(배우)은 기복이 심해서
    생계안정을 위해서는 뭔가 다른 할 일이 필요하다시면서요.

    하긴 배우는 선택받는 입장이니까
    선택을 안받으면 지속할 수도 없으니. .

    두분( 김혜자. 이순재) 은 그런점에서 복받으신거 같네요.

    아~~ 왜 결론은 사주팔자로 귀결되는가 ㅜ

  • 16. ....
    '19.5.2 10:38 AM (59.7.xxx.140)

    재력가이자 능력있는(아버지가 그당시 유학파출신 외무부 차관?인가장관인가) 집안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나 사랑받고 잘컸고 나이많은 남편이 다 이해해주고 살림 살지말고 나가서 자기재능 살리라고 밀어줘 자기개발하고 거기서 해외유수의 상받고자기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봉사까지 하니깐요.. 쓰고보니 부러운 인생이네요. 모든걸 갖췄네요.

  • 17. 이분은
    '19.5.2 10:41 AM (180.68.xxx.100)

    결혼 후에도 남편 분이 결혼 전과 같게 살도록 남편분이 배려해 주셨어요. 엄마가 아닌 연기자로 집중해서 살수있도록. 결혼해서 아이 기르고 살면 우리는 생활인이 되잖아요.^^ 사미자 할머니도 연세에 비해 또록또록 하지만 이분은 생활이 느껴지죠.

  • 18. ㅡㅡ
    '19.5.2 11:11 AM (110.70.xxx.236)

    맞아요..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은 달라요.
    나이 먹는다고 안주하지 말고
    늘 무엇이든 배우고 경제 활동을
    해야 뇌가 활성화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 19. 작품을
    '19.5.2 11:15 AM (211.36.xxx.154)

    몇 년에 한번 하시는데
    감을 잃지않는것도 대단.
    전 티브이 잘 안보긴하지만
    10년만에 뵌 느낌이라 너무 늙으셔서 깜놀.

  • 20. ㅇㅇ
    '19.5.2 11:17 AM (211.36.xxx.154)

    이대 재학시절 내성적인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신들린 여니 펼쳐 친구들이 놀랐다고.

  • 21. 우와
    '19.5.2 11:18 AM (123.111.xxx.75)

    정말 존경..
    연세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 22. 신앙의힘일까요?
    '19.5.2 12:41 PM (1.237.xxx.156)

    어제도 첫마디에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시던데.
    제종교는 아니지만 종교활동 열심히 하는 분들이 정정하시더라구요.희한한 게 중장년은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데 노인들은 정정~~

  • 23. wisdomH
    '19.5.2 1:25 PM (117.111.xxx.106)

    78세 아닌가요?

  • 24. wisdomH
    '19.5.2 1:28 PM (117.111.xxx.106)

    맛있는 거 있으면 아들 안 주고 자기부터 먹었다고
    아들이 말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조금은 이기적이고 자기 위주인 분들이
    젊더라구요.
    나쁜 의미로 이기적인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우선,
    이게 안 늙는 요인이더라 라는

  • 25. 미스터리예요
    '19.5.2 2:46 PM (175.211.xxx.106)

    좋은 집안에서 자라서 결혼후에도 손에 물도 안 묻히고 밥도 할줄 모르고 살았는데 골초였다는것도 반전인데...전원일기같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소녀 감성을 가진 온화한 한국 어머니 분위기....
    최대 미스테리예요^^

  • 26. 맞네요
    '19.5.2 3:16 PM (223.38.xxx.28)

    눈빛이 살아있네요
    자기 관리, 대본 계속 외우고...
    정말 대단하세요

  • 27. 입덧해서
    '19.5.3 1:50 AM (14.32.xxx.215)

    남편이 담배 피라고 했대요
    살림이나 육아에 성격이 안맞는것 같아요
    남편이 알아보고 배려해줬고 지금도 심층집에 혼자 살면서 뭐 해먹는것도 없는것 같고 ...살림하는 마인드가 아예 없어보여요
    김수미가 밥은 할줄 아냐고 했던거랑
    며느리가 어머님은 액자 비뚤어진것만 겨우 고친다고 하던거 기억나요
    좋은 인생인것 같아요
    평생 꿈속에서 사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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