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내내 국어100점이 고등 35점 말이 될까요?

시험 조회수 : 7,981
작성일 : 2019-04-30 23:34:44
딸이 너무 충격받아서 내일 시험공부도 안하고 억울해서 울기만 해요.
국어학원은 6개월정도 다녔는데 학원 안 다녀야할까요? 아니면 고등국어는 원래 이런가요?
IP : 115.143.xxx.1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목고인가요?
    '19.4.30 11:42 PM (210.183.xxx.241)

    학교마다, 또 시험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중학국어와 고등국어가 완전히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고라면 지금 뭔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중학교 내내 백점이었고
    학원에서 6개월 정도 착실하게 준비해왔다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대부분 1등급이고
    간혹 2등급일 수는 있어요.

    지금 아이의 공부 방법에 뭔가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 2.
    '19.4.30 11:44 PM (210.99.xxx.244)

    중등과 고등은 다르더라구요.

  • 3. ..
    '19.4.30 11:45 PM (121.88.xxx.64)

    고3인 저희 애가 그래요..
    내신기간에 유명하다는 학원을 다녔는데도 평균에도 못 미치는 성적이예요..같은 학원 다닌 친구는 심지어 100점인데..
    암튼 내신은 그 모냥인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에서 국어는 쭉 1등급이예요.
    국어에 감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학원 다녀도 뾰족한 수는 없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안다닐 수도 없고... 저희 애보다는 여유가 있으니 차근차근 열심히 해서 아무쪼록 기말부터는 성적이 쭉~~ 오르기바랄께요..

  • 4. 저희도
    '19.4.30 11:47 PM (211.187.xxx.11)

    중딩은 내내 90에서 100점 사이였다가 고등은 5-60점대가 나오더라구요.
    일단 범위 자체가 중딩은 교과서 였는데, 고등은 교과서 밖에서 엄청 나와요.
    그래도 학원을 다녔다면 그 학교 내신에 맞춰서 준비했을텐데 이상하네요.
    저희 아이는 학원도 안 다닌 케이스라서 더 심했거든요. 학교 앞 학원인가요?

  • 5. ???
    '19.4.30 11:48 PM (211.104.xxx.198)

    겨울 방학때 선행하고 문제집 풀어보고
    입학하고나서 그학교 기출 풀어보는것도
    도움 안되나요?
    다른 아이들도 다 망했으면 시험이 어려운거고
    그게 아니면 학원보다 원인을 먼저 알아야할거 같아요

  • 6.
    '19.4.30 11:50 PM (210.99.xxx.244)

    중등은 교과서 프린트문제 고등은 국어의 내공이 좀 있어야해요

  • 7. 원래
    '19.4.30 11:50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가 좀 괜찮은 학교죠?괜찮은 고등학교는 국어 내신이 모의고사를 살짝 꼬아 냅니다. 안 좋은 학교는 교과서 그대로 나오고요.
    중등 때 국어의 이해없이 달달 외워서 그래요. 그래서 중학교 국어 시험은 진짜 국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해요.
    진짜 국어 능력은 모의, 수능으로 확인 가능해요.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몇 년 살다왔지만 중학교 국어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니 내신이나 모의나 중간으로 나오더라고요.

  • 8. 원래
    '19.4.30 11:5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가 좀 괜찮은 학교죠?괜찮은 고등학교는 국어 내신이 모의고사를 살짝 꼬아 냅니다. 안 좋은 고등학교는 중학교처럼 교과서 그대로 나오고요.
    중등 때 국어의 이해없이 달달 외워서 그래요. 그래서 중학교 국어 시험은 진짜 국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해요. 문제집만 열심히 풀면 됩니다. 하지만 진짜 국어 능력은 모의, 수능으로 확인 가능해요.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몇 년 살다왔지만 중학교 국어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니 내신이나 모의나 중간으로 나오더라고요. 어휘력, 독해력 떨어지고 한국책 많이 안 읽은 거 성적으로 고스란히 나오더라는...

  • 9. 원래
    '19.4.30 11:54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가 좀 괜찮은 학교죠?괜찮은 고등학교는 국어 내신이 모의고사를 살짝 꼬아 냅니다. 교과서 밖에서 잔뜩 나오죠. 안 좋은 고등학교는 중학교처럼 교과서 그대로 나오고요.
    중등 때 국어의 이해없이 달달 외워서 그래요. 그래서 중학교 국어 시험은 진짜 국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해요. 문제집만 열심히 풀면 됩니다. 하지만 진짜 국어 능력은 모의, 수능으로 확인 가능해요.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몇 년 살다왔지만 중학교 국어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니 내신이나 모의나 중간으로 나오더라고요. 어휘력, 독해력 떨어지고 한국책 많이 안 읽은 거 성적으로 고스란히 나오더라는...

  • 10. 시험
    '19.4.30 11:56 PM (115.143.xxx.186)

    여러 댓글에서 위안이 되네요. 학교근처 학원 맞구요.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걸 알기에 정말 당황에 충격받은것 같아요.
    내일시험에 집중을 안해버리니 그것도 엄마입장에서는 화가나네요.
    꾹 참고 있긴 하나..딸이 불쌍해요

  • 11. 원래
    '19.4.30 11:58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가 좀 괜찮은 학교죠?괜찮은 고등학교는 국어 내신이 모의고사를 살짝 꼬아 냅니다. 교과서 밖에서 잔뜩 나오죠. 안 좋은 고등학교는 중학교처럼 교과서 그대로 나오고요.
    중등 때 국어의 이해없이 달달 외워서 그래요. 그래서 중학교 국어 시험은 진짜 국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해요. 문제집만 열심히 풀면 됩니다. 하지만 진짜 국어 능력은 모의, 수능으로 확인 가능해요.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몇 년 살다왔지만 중학교 국어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니 내신이나 모의나 중간으로 나오더라고요. 어휘력, 독해력 떨어지고 한국책 많이 안 읽은 거 성적으로 고스란히 나오더라는...고등에서 국어학원도 큰 도움 못 받았는데 우리 아이만 그런 건지 논술시험 대비 수업을 들으니 성적이 좀 오르더라고요.

  • 12.
    '19.5.1 12:21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중등국어성적은 학원빨 교과서내에서 출제 ==>우리애 공부잘해 했던 엄마들 고등 첫 중간고사 성적이 반토막 나는거 보고 기함을 하죠
    이제부터 시작이죠
    떨어졌으니 오를일만..학윈빨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해요
    고등은 학원 or과외 본인공부 가 성적을 좌우합니다
    한마디로 궁뎅이 질긴 애들이 장땡

  • 13. 고등
    '19.5.1 12:28 AM (211.244.xxx.184)

    고1아들 확실히 중딩때와는 확연히 달라요
    영어 거의 만점였는데 80점 맞고 멘붕왔어요
    변형문제 수능형 부교재에서 70프로 나왔대요
    중딩때는 본문암기하고 문제풀어보니 거윽 만점였는데오ㅡ
    여학생들 첫시험 첫날이라 울고불고 ㅜㅡㅠ
    아이가 집에와서 중딩때랑 완전 다르다고 합니다
    근데 첫시험 망치니 그담부터는 스스로 엄청 열심히 해요
    지금까지 처럼 하면 큰일난다구요

    울아들도 국어를 가장 못하는데 제발 80점이라도 맞아라 기도하고 있어요

  • 14. ...
    '19.5.1 12:51 AM (1.227.xxx.82)

    초등때는 엄마힘, 중등때는 학원힘, 고등때 아이 실력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 15. ^^
    '19.5.1 12:53 AM (183.101.xxx.187)

    국어학원을 6개월을 다니던 그이상을 다녔던
    그건 분명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다고 봐요

    제가 어제 12시가 넘었는데 아이가 학원에 있다고
    글썼었는데 저희 아이는 2시에 마무리가 되어 내려 왔는데 아이손에는 오늘 국어만 보는데 자습시간에 볼
    요점정리가 중요 포인트 및 아이가
    틀리는 부분을 크게 체크된 자료까지 주셔서
    놀랐어요
    중딩때는 적당히 해도 100점이지만
    고딩은 이것도 불안하다고 하셨다네요
    어제 직보를 낮 1시부터 새벽2시까지 하고 보내는 선생님한테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애들이 울고 난리도 아닌상황에서
    선생님의 노력으로 서술형 -2점으로 최종 마무리 되었어요
    아이보다 아쉬워하며
    시험 문제 답안 가져오라고
    확실하게 쓴거면 선생님이 전화해서 이의신청하신다고까지 하셨다하네요
    좀 열정이 넘치시는 샘만 만나도
    아이가 왠만하면 다 따라가더라고요
    남은 시험 화이팅하고
    전 다시 아이 데리러 갈 준비합니다.....

  • 16. 윗님
    '19.5.1 1:01 AM (211.244.xxx.184)

    그학원 어디인가요? 울아이도 보내고 싶네요

  • 17. 샘이 대박!
    '19.5.1 1:06 AM (175.223.xxx.175)

    그학원 어디인가요? 222222

  • 18. 그러게
    '19.5.1 1:2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학교 따라 달라요.
    교과서 연결 문제 많이 낼수록
    학원에서 내신 커버하기 용이해요.
    고등도 시험이 쉬워
    국어 평균이 90점인 학교
    80점인 학교 각각이에요.

  • 19. 항상웃으며
    '19.5.1 9:06 AM (223.62.xxx.203)

    중학교때 100점 이었는데 35점은 너무 심하네요. 다른 과목은 어떤가요? 다른 과목 어느 정도 한다면 나중에라도 성적 향상은 될거예요.그런데 다른 과목도 못한다면 아이는 수준있는 공부를 못따라갈수 있어요ㆍ

  • 20. 저기
    '19.5.1 10:14 AM (58.120.xxx.107)

    중학교때 100점 이었는데 35점은 너무 심하네요 xxx222
    학원 안다니고 인강만 들어도 이런 성적은 안나올 것 같은데요.
    평균이 20에서 30점대라면 모를까.
    근데 수학도 아니고 국어는 이런 평균 안나오지요.

  • 21. 저기
    '19.5.1 10:14 AM (58.120.xxx.107)

    국어 학원 꼭 다시 알아 보시고
    인강도 병행해서 들으세요

  • 22. ...
    '19.5.1 10:44 AM (223.38.xxx.101)

    중학교때 교과서만 달달 외운 100점이지 진짜 국어 잘한게 아니라서 그래요. 학원 다시 알아보셔야겠지만, 35점이면 학원보다 과외가 나을거에요.

  • 23.
    '19.5.1 11:21 AM (202.14.xxx.173)

    국어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해요
    중학교야 교과서에서 냈을테고요

  • 24. 고등 내신 국어
    '19.5.7 2:52 PM (211.206.xxx.180)

    일단 범위가 많고
    서술형 쓰려면 완벽 꼼꼼 암기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지문 출제라면 기본 언어감도 가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0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5 ㅇㅇ 23:48:48 134
1824869 장본거 배송와서 정리 ... 23:41:45 242
1824868 Ebs 해바라기 하는데 23:36:46 295
1824867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4 밀크팟 23:34:17 610
1824866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6 ... 23:27:07 1,089
1824865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5 .. 23:27:06 352
1824864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3:25:33 856
1824863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1 선물 23:23:15 213
1824862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1 수영장 23:19:34 720
1824861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8 23:17:58 1,149
1824860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3:17:37 336
1824859 재산싸움 8 ㅇㅇ 23:05:14 1,443
1824858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623
1824857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448
1824856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1 더워 22:49:08 1,925
1824855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9 .. 22:48:37 1,675
1824854 자식들의 재산다툼 12 진짜 22:42:35 2,178
1824853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2:40:31 831
1824852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2:39:15 1,084
1824851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0 .. 22:36:10 362
1824850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665
1824849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8 경제 22:29:53 1,360
1824848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724
1824847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564
1824846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