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다음달 만들어놓은 비자금..
만약에요
결혼하고 나서 부부가 공동경제로 하고 결정하기 전까지
약 한달의 공백기간동안
천오백 만원정도 남자가 빼돌려놓고 시작(여자몰래)..
했다면 무슨생각이드세요?
그 한달이 마침 성과급달이라..
여자도 맞벌이고요.. 여자는 성과급은 안받았지만 결혼정리대금?등으로 혼자 다쓰고요...
남자는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한 걸까요?
추가*댓글로 쓴거 추가해야겠네요
훔...그렇게 충격적인건 아닌가봐요...
이것만 놓고봤을때는 그런데...
결혼식비용을 여자가 3천정도 쓰고 남자는 딸랑 신랑하객 식대 200만 썼어요
그렇게 쓴건 남자가 하도 돈없다고해서..자긴 가진돈 집값에 다썻다...
집값도 여자랑 반반,,, 양가 경제사정 비슷요....
그래도 문제없이 봐도 되는건가요
여자도 성과급 받았지만 남자가 하도 돈없다하니 다끌어쓰고요
더구나 천오백중 성과급은 700이고 나머지는 절값에 계좌축의금
여자는 물론 자기 축의금도 식비용에 쓰고요
1. ..
'19.4.27 7:53 PM (122.35.xxx.84)개인적으로 말못하고 시댁에 쓸 일이 있겠다 싶은거였겠죠
여자들도 비자금 만들잖아요 말못하고 쓸일있으니...2. zzzzㅐ0
'19.4.27 7:54 PM (220.76.xxx.7) - 삭제된댓글비상금이 필요했나보다 하죠
3. 성과급
'19.4.27 7:54 PM (118.39.xxx.76)한달 성과금 정도면 눈감아 주세요
그걸로 싸워서 좋을 게 뭐 있어요
그 돈으로 기념일 챙기거나 특졀한 날 쓸 수도 있고
시댁에 들어간 들4. ㅇㅇ
'19.4.27 7:55 PM (211.225.xxx.219)내가 번 돈만 다 썼으면 억울한 기분 들 것 같아요
너만 비자금 만드냐.. 치사하다5. ...
'19.4.27 7:55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여자도 금액이 다를 뿐 마찬가지니
여자 쪽에 물어보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6. .....
'19.4.27 8:04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훔...그렇게 충격적인건 아닌가봐요...
이것만 놓고봤을때는 그런데...
결혼식비용을 여자가 3천정도 쓰고 남자는 딸랑 신랑하객 식대 200만 썼어요
그렇게 쓴건 남자가 하도 돈없다고해서..자긴 가진돈 집값에 다썻다...
집값도 여자랑 반반,,, 양가 경제사정 비슷요....
그래도 문제없이 봐도 되는건가요
여자도 성과급 받았지만 남자가 하도 돈없다하니 다끌어쓰고요7. ㅇㅇ
'19.4.27 8:06 PM (211.36.xxx.205)그런 상황이면 저는 정떨어질 거 같아요
원글님도 속상하니 글 올리신 거ㅜ같은데8. 헐
'19.4.27 8:06 PM (223.62.xxx.14)댓글 읽어보니 어이없네요.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9. ㅇㅇㅇㅇ
'19.4.27 8:07 PM (220.76.xxx.7) - 삭제된댓글그정도가 충격이면
같이 못삽니다
좀 돈이 필요했나라고 생각하셔요10. ...
'19.4.27 8:10 PM (223.33.xxx.78)그 남자 신뢰할 수 없어서 저는 앞으로 경계할 거 같아요
11. 여자분이
'19.4.27 8:10 PM (223.62.xxx.34)앞으로 본인 비상금 잘 챙겨놓으실 준비하셔야죠. 남자가 첨부터 돈빼돌려 여자만 더 쓰게 만들었다면 그정도는 각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제권 여자에게 넘기라 하구요
12. 돈보다도
'19.4.27 8:30 PM (222.98.xxx.159)거짓말이 더 싫너요. 댓글보고 놀랍니다.
13. 좀
'19.4.27 9:10 PM (49.195.xxx.193)직설적으로 얘기할께요
상대가 그정도로 나온다는건 언제든지
혼자가 될생각하고있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내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저렇게 못하죠
백번 양보해서 원글모르는 주식빚이 있다해도
먼저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부부입니다
부부 = 신뢰14. ...
'19.4.27 9:15 PM (210.97.xxx.179)그런 상황이면 충격적이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15. ...
'19.4.27 9:17 PM (211.36.xxx.201)실은 집값도 저는 마련하느라 마이너스가 날 정도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값보탤때 남자쪽은 딱 억단위 저는 억점 몇천단위.. 사람이 돈이있을때 딱 억단위에 딱맞아떨어지게
있는 거 아니잖아요(있으면서도 안내놓은것..)
그리고 결혼비용도 결과적으로 저렇게 된 사정이있어요
처음부터 제가 다 쓰려한게 아니거든요
저렇게된 중간과정에 농간?같은게 있었어요16. ...
'19.4.27 9:23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주식같은거 절대안해요. 빚도없구요..
아무튼 같이 모은것도 꽤 되는데
제가 폭팔하게된 사건이..제차를 사는데 같이 모은돈말고
회사에서 제가 종신으로 한달에5만원씩 넣은거 헐어 사래요
그러니까 니처 녀적 모은돈으로 사라는거죠
저희 회사에 아무리 급해도 이거 까서쓰는 사람 한명도없어요
같은회사라 사정도 다알구요17. ...
'19.4.27 9:31 PM (211.36.xxx.201)같이 모은것도 꽤 되는데
제가 폭팔하게된 사건이..제차를 사는데 같이 모은돈말고
회사에서 제가 종신으로 한달에5만원씩 넣은거 헐어 사래요
그러니까 니처 녀적 모은돈으로 사라는거죠
저희 회사에 아무리 급해도 이거 까서쓰는 사람 한명도없어요
같은회사라 사정도 다알구요
따로 주식은 안하는거같아요..주식에대해선 극혐하더라고요 빚도없을거같고요18. 저위에
'19.4.27 9:36 PM (49.195.xxx.193)댓글단 사람입니다
제남편 짠돌입니다
자기한테 돈안써요
신발 가방 그냥 헤질때까지 듭니다
제가 부탁하고 끌고가야 간신히 삽니다
그런데 이사람 저는 모든
예쁜거 좋은거만 걸치라고 합니다
제자랑이 아니라 이렇게 사는 부부도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부디
대화로 잘해결하시기 바래요19. ..
'19.4.27 9:55 PM (211.36.xxx.248)짠돌이 스타일이 아니에요
잘 쏘고 잘먹고..사람들에게 커피를 사면 한번사는게 아니라 몇날몇일을 사고(회사에서 좀 과거에 안좋게한게 있어서 만회하려고 그러는거라서 결국자기를 위해쓰는 거라고할수있죠)
혼자 먹을거 잘먹고 돌아댕겨요..저보고 좋은거쓰란적 없구요.
제가하는건 핸드폰커버도 아까워해요
쓰고보니 윗님 남편하고 정반대네요
제가 쓰는건 아끼고 스스로를 위한건 안아껴요20. ..
'19.4.27 10:27 PM (221.139.xxx.138)마음을 정리 하시고 아무것도 내보이지 마시고 명의는 칼같이 원글님 명의로 하세요.
결혼은 신뢰가 바탕인데 벌써 조짐이 보이네요.
원글님이 호구이자 물주입니다.
평생 그렇게 살고 싶으신가요?21. ㅇㅇ
'19.4.27 10:53 PM (110.8.xxx.17)연애때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그런 사람하고 왜 결혼까지 간거에요?
어차피 결혼했고 당장 이혼할 생각없음 그냥 각자 수입 각지 관리하고 공동으로 돈내서 생활비하고 그러세요
저 남자 하는거 보니 월급통장 통째로 맡길것 같지않고 원글님도 월급 남편한테 관리하라 안할거잖아요
각자 수입 관리하고 비자금도 각자만들고 지출도 공동으로 하세요22. 못된시키네요
'19.4.27 11:38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그냥 결혼 전에 천이천 정도 비자금 만들 수 는 있다고 보는데
저건 상황이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돈 없어서 서로 끌어 모아야 되는 상황에
자기가 돈도 적게 내는 상황에
빼돌려서 비자금이라
아주 영악한 시키네요 --;
정이 싹 떨어지겠어요.
신혼이때 우짜나요.. --;;;23. ...
'19.4.28 6:55 AM (211.36.xxx.130)결혼전에는 잘 몰랐어요
남자가 돈잘쓰는지 안쓰는지는 알겠어도
딴주머니찰지안찰지는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준비할때는 하도 돈없다하니 믿었고요
결혼식은 금방 후다닥 하느라 뭐가 어떻게된지도 몰랐고
그리고 결혼전에는 저한테 돈쓰는거 이렇게까지 아까워하는지 몰랐어요24. 햐-
'19.4.28 9:22 AM (1.234.xxx.61)정말 잘못 골랐네요
아이 갖지 마세요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입니다25. ㅇㅇ
'19.4.28 2:01 PM (211.193.xxx.69)남편은 절대로 가정을 깨지는 않을겁니다.
그렇다고 가정과 부인한테 살뜰히 할 것 같지는 않구요
아마 본인의 인생을 즐기면서 살 것 같네요
유흥을 즐기든 취미생활에 몰두하건 하다못해 바람을 피워서라도 본인의 인생를 즐기겠죠
수입관리 각자하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갖는 건 보류하시는 게 좋겠어요
남편의 그런 성향의 정도를 파악해서 내가 받아들일 수 잇을까 판단이 섰을때 아기를 가져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