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 인대 또 다쳤네요.,. 3개월만에... 살이 잔뜩 쪄서 그런지.. 그러게 택시 타고 학원가렜더니 말안듣더니...
이번엔 차로 날라주지 말까봐요.. 다쳐도 다 날라다주니 아무생각없이 다니는지...에휴 성적도 안나오는데 속만썩이네요
이래저래....ㅠㅠㅠ
고3 아들 인대 또 다쳤네요.,. 3개월만에... 살이 잔뜩 쪄서 그런지.. 그러게 택시 타고 학원가렜더니 말안듣더니...
이번엔 차로 날라주지 말까봐요.. 다쳐도 다 날라다주니 아무생각없이 다니는지...에휴 성적도 안나오는데 속만썩이네요
이래저래....ㅠㅠㅠ
지겨운거 우선 넣어두시고 치료 확실히 해야겠네요 ....
인대 끊어진게 살때문도 아니고 택시 안타서도 아닌 듯 하네요...
힘들어도 어째요?
심호릅 하시고 잘 치료하세요 .
벌써 네번째 다치는 거애요 그래서 조심조심 먼거리는 구냥 택시타랬더니 ㅠ
다친곳 계속 다쳐요. 군대가서도 계속 다쳐오더라구요.
수험생 긴장해서 그런지 인대 잘 다쳐요
오죽하면 액땜했다라는 말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번다친 인대는 약해져있어서 또 다치기쉬우니
다닐때 조심하라고 하시고요
지금 수능 앞 둔 가을이 아닌게 어디예요?
에휴 이젠 불쌍하지도 않내요 4번째 다치니 ㅠㅠ
그래도 고 3인데 빨리 낫게 차도 태워주고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소서.
만의 하나 입시 결과가 안좋으면 님 마음속에 내내
내가 애 고3때 정성이 부족했나 앙금으로 남아요.
최선으로 해주고 나온 결과는 애라도 미워하죠.
그게 주의를 덜 기울여서도 아니고 진짜 한 번 다친 다리는
인대가 약해서 수시로 접질러요.
그러다 나중에 수술까지 가는게 수순이구요.
큰병 안 걸린걸 다행이다 하세요. 남자애들은
활동량이 많아서 다리 접지르는 경우 많아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엄마까지 눈치주면 더 서러울듯요.
에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따 학원끝나면 보호대랑 목발 가지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