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도우미 급여 어느정도...?

earth703 조회수 : 6,498
작성일 : 2019-04-10 09:38:59

아이가 어릴 때부터 8년간 입주로 돌봐주시던 분이 연세 때문에 그만두셨어요.

새로운 분을 찾아야 하는데, 새로운 시세에 익숙하지 않네요TT

초 5 남아 1명인데, 제가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출장 많고, 주말부부여서 집에 누가 있는게 좋을 거 같아요.

입주로 살림 해주시고 아이 등하교랑 학원 보내주시고 월-금 근무, 주말 휴가 드리고, 저희 휴가때 쉬시고,

명절때 10-20만원 챙겨 드리고

그러면 얼마 정도 드리면 좋을까요? 180은 너무 작겠지요?

좋은 분이면 교포 이모님도 상관없구요.

이모넷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IP : 147.47.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9.4.10 9:42 AM (121.160.xxx.21)

    전 한국분 8-6시 출퇴근 190인데 저도 4년째 이분이랑 해서 시세보다 싸게 드린다고 알고 있어요. 제 친구는 교포 입주 230 주더라고요.

  • 2. ..
    '19.4.10 9:45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180이면 최저시급도 안 되는 것 같아요.

  • 3. ....
    '19.4.10 9:54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홍콩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처럼 외노자는 임금기준을 다르게 하면 좋겠어요.

  • 4. ...
    '19.4.10 9:54 AM (218.145.xxx.45)

    원글님 조건 말하시면 소개소에서 금액 알려주실 거예요. 몇군데 소개소 전화해보면, 대략 시세 감오실 겁니다.

  • 5. 세상에나
    '19.4.10 9:55 A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입주도우미가 겨우 180 ㅡ
    출퇴근도 그보다 더 드린답니다.

  • 6. 진짜
    '19.4.10 9:59 AM (182.215.xxx.131)

    도우미 시세는 한해가 다르네요. 시세는 아이나이. 가족수. 시간. 집평수 이런게 반영되야죠. 그런 고려없이 무조건 얼마. 이런식으로 형성하니 해마다 달라지고 몇년 계시던 분 새로 고용하려고 하면 전보다 너무 비싸져 있고...너무 도우미들한테 젊은 엄마들이 휘둘리는 것 같아요. 2009년 120만원이던게 딱 10년만에 220되었네요 교포기준이예요. 무슨 직업이 월급이 1년에 10만원씩 오르나요.

  • 7. 꼬소미
    '19.4.10 10:00 AM (219.249.xxx.49) - 삭제된댓글

    지역이어디인가요?

  • 8. ㅇㅇ
    '19.4.10 10:06 AM (121.190.xxx.131)

    도우미 구하는 앱을 보면 아기가 어리고 일이 좀 많으면 입주는 280까지 올라가는거 보았어요
    그렇지만 이 댁은 정말 일은 없겟네요
    아이도 다 컸고, 엄마도 거의 집에서 식사하는일도 없고 거기다 주말부부니까..
    아이 하나 챙기는게 전부 다인거 같은데..

    그러면 가격이 많이 낮아지겠죠.
    바쁘신 분이니 직접 면접 보는거 보다 업체에 알아보는게 좋겟네요

  • 9. ...
    '19.4.10 10:16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영어 좀 되면 필리핀이모.
    월금까지 일하고 토일 쉬는 스태이 인 ㅎ

  • 10. 꼬소미
    '19.4.10 10:16 AM (219.249.xxx.49)

    지역이 어디신가요? 쪽지주세요:)

  • 11.
    '19.4.10 10:21 AM (210.99.xxx.244)

    금액을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정하더라구요. 지인이 입주도우미 딸하나 있는데 260주더라구요

  • 12. ....
    '19.4.10 10:23 AM (116.127.xxx.229)

    그 정도로 아이가 크면.. 입주를 써야 하나 싶은데..저희는 신생아때부터 계신 이모님 지금 아기 15개월인데 250드려요. 한국분이고.. 56세에요.
    명절에 30씩 따로 드려요.

    저희 동네는 이게 딱 정 시세에요. (잠실)
    동네마다 그리고 평수, 아이 연령 등에 따라 달라요.
    그런데 아이가 크니까 꼭 한국분 아니라 교포 쓰셔도 될 것 같아요. 교포가 더 싸서 아이크면 교포 선호해요.

  • 13. 좋운분
    '19.4.10 10:24 AM (184.146.xxx.110)

    제가 아는 캐나다 교포분이 이번에 한국 나가시는데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오십대 중반이시면 나이가 많은걸까요?

  • 14. dd
    '19.4.10 10:48 AM (152.99.xxx.38)

    솔직히 애 하나에 초5면 할일이 별로 없을것 같아요. 무슨 어린애 보는 집도 아니고 적당히 하셔도 될것 같아요. 과하게 주시지 마세요. 솔직히 도우미 직업 어쩔땐 너무 갑질이 심하고 애엄마들에게 잔인하게까지 굴고 자기생각밖에 안해서 보는 사람이 다 놀랍더군요. 원글님은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조건이 특 상급인 집입니다.

  • 15. ...
    '19.4.10 10:57 AM (61.33.xxx.130)

    아이가 초 5고, 외동이면 주변 시세 너무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8년 계시던 분이 그만 두시고 작년에 새로운 분을 구했어요. (작년 10월)
    아이 둘이고, 둘다 초등이라 사실 손은 많이 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했고, 주변 시세 너무 생각하지 않고 제가 생각했을때 적절한 선으로 적어서 시터넷에 올렸어요.
    저는 분당에 거주하고 새로구한 분은 월-금 입주하시는 중국교포분이시고, 저 휴가때는 다 쉬세요. 빨간 날 다 쉬시고 월 200드립니다. (명절때 10-15정도로 떡값 드립니다)

    금액이 적어 보여도 저렇게 올렸더니 연락 많이 와서 여러분 면접보고 고를 수 있었어요. 원글님은 빈집에 이모님 혼자 계실 시간이 많으니 믿음가는 분으로 고르시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 16. 저기.
    '19.4.10 11:01 AM (128.106.xxx.56) - 삭제된댓글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시고 출장 많고 게다가 남편은 주말부부면.. 아이는 누가 키워요????
    이전에 계시던 입주 도우미가 8년이나 있었다니.. 제 생각엔 아이는 거의 그 이전도우미분이 키운것 같은데. 아이도 애착이 강하게 형성 되었을 테구요. 근데 그분이 그만두고 다른분이 오면 당분간 원글님이 일의 양을 줄이시고 아이와 시간을 더더 많이 쏟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거의 글로 적은것만 보면 도우미가 아니라 아이의 엄마를 구하고 계신것 같아요.. ㅠㅠ.
    이건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생활 전반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입주 도우미 두고 일하는 엄마라서 원글님을 무조건 말도 안되는 비판만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입주 도우미가 있어도 엄마로서 시간은 많이 쏟으셔야 해요..
    특히 이렇게 도우미가 새로 바뀌는 경우는 더더 그렇구요..

  • 17. earth703
    '19.4.10 11:51 AM (147.47.xxx.52)

    아.. 위에 쪽지 부탁하신 분들 TT 쪽지가 안보내지네요TT 보내는 기능이 없어졌나봐요.
    아이디에 마우스 올리고 왼쪽버튼 누르라 하는데 창이 안떠요.. 마이페이지에도 쪽지함만 있고 보내는 게 안보이네요TT
    좋은분 님 나이 상관없습니다. 지난번 계셨던 분은 70대 후반이셨어요.. 아직도 너무 정정하신데 가족들과 시간 원하셔서 그만두셨습니다.

  • 18. 꼬소미
    '19.4.10 12:29 PM (219.249.xxx.49)

    ohson27네이버로 메일주실수있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33 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숨진 채 발견…의사회 "면.. ........ 19:01:53 60
1790532 병원-패스트 트랙-은 어떻게 진행하는거에요? 힘들다 18:56:23 62
1790531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민자면, 좌파면 죽여도 되는 그런 .. 1 같이봅시다 .. 18:53:41 49
1790530 이 대통령 피습 영상 6 .. 18:50:06 476
1790529 인천공항버스 예약 어디서 하나요? 안보여요 2 ... 18:43:12 248
1790528 이젠 저녁에 무조건 크림 발라야겠네요 1 18:42:52 677
1790527 죄송합니다! 3 ㅇㅇ 18:42:42 334
1790526 주식 왜 떨어져요? 12 ........ 18:40:15 1,425
1790525 백수 만랩 강아지 .. 18:38:13 160
1790524 반도체 인버스 만든 하나증권때문에 5 ... 18:35:45 548
1790523 베이지도 아닌것이 회색도 아닌 니트에 어울리는 컬러 4 패서니스타 18:33:49 172
1790522 국장은 미장 재채기에 독감 수준 3 ㅇㅇ 18:33:29 531
1790521 추위 안 타는 분들 건강한가요 5 .. 18:27:02 463
1790520 서울에서 집 사려고 하는데요… 9 서울 18:26:09 723
1790519 주식 오랫만에 내일은 확 흔들기예보군요 9 ㅁㅁ 18:23:05 1,232
1790518 밖에서 82쿡하는거 본적있나요? 13 ㅇㅇ 18:18:24 743
1790517 네이* 농라카페 이용법 문의해요. 1 농라 18:17:55 286
1790516 부모님께 생활비로 드린 현금 다른 형제가 집사는데 썼는데 21 18:17:19 1,176
1790515 67년생부터 단계적 정년연장 법안 시행할까요? 2 ........ 18:15:39 773
1790514 백수 대딩...이라고해야하나 5 짠잔 18:14:22 659
1790513 80 90년대 종로 서적 뒤 카페 이름 기억 안나서오 3 뭐얐죠? 18:12:54 302
1790512 테슬라 매달 한주씩 모아갈까 하는데 어떤가요 3 ㅇㅇ 18:09:59 632
1790511 은 투자, 엔 투자 6 18:05:58 531
1790510 장동혁 단식은 4 뜬금없는 장.. 18:05:44 361
1790509 [속보]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진상.. 15 ........ 18:00:11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