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룬거 하나 없는 오십

.... 조회수 : 5,153
작성일 : 2019-04-09 23:55:36
내나이 오십
이룬게 하나도 없어요

오늘 죽읆까요?

IP : 39.119.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9.4.9 11:59 PM (119.67.xxx.194)

    뭘 꼭 이뤄야 돼요?
    이룬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 2. 때 되면
    '19.4.9 11:59 PM (175.209.xxx.48)

    안가겠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끌려가요.

    사는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인생 두번 사는 것처럼.

  • 3. 저도...
    '19.4.10 12:07 AM (108.210.xxx.168)

    오십 가까이 되가는데...이룬 게 없어요...문제와 피해는 주위에 많이 주고요...
    겉으로 , 사회적 판단으로 보면요.
    그렇지만 제가 내면적으로 보면 , 전 발전했어요.
    평화로워졌고 ,만족할 줄 알고,감사할 줄 알거든요. 가진거는 건강을 포함해 줄어드는데 전 제가 많이 발전해서 좋네요.
    원글님도 다른 잣대로 자신을 보시면 여러가지 보이실거예요.

  • 4. 50
    '19.4.10 12:32 AM (124.50.xxx.87)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
    하루하루가 눈부시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날들도 있을거라 믿으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데 일상의 꾸준함이 우리를 구원한다고 믿으면서 살아요.

  • 5. ㅇㅇ
    '19.4.10 12:35 AM (180.228.xxx.172)

    전 학창시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취직해서 오십다되가는 나이까지 돈도 계속 벌었어요 하지만 이룬건 없고 목숨만 부지했어요 그래도 되는거 아닌가요 뭘 더 해요 ㅠ

  • 6. 우리가
    '19.4.10 12:40 AM (1.234.xxx.107)

    가치를 증명하려고 사는 건 아니잖아요.

    태어나서 50년을 살은 자체로도 태어난 의미를 다 한 거죠.

    저는 50이 넘으니
    전엔 무섭고 싫던 노인들이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온 생존자들로 보여요

    삶이란 게 그런 거죠.
    나름 다들 힘들게 열심히 살아내고 있으니까요.
    원글님도 그랬을 거에요.
    앞으로도 이만큼만 살자구요.

  • 7. 환자라
    '19.4.10 1:08 AM (59.28.xxx.164)

    기생충 같은 내가 너무시러요 밥세끼 자는거처
    때문에 견뎌야하는 내신세

  • 8. ㅌㅌ
    '19.4.10 1:09 AM (175.120.xxx.157)

    위인전 낼 것도 아닌데 이룬 거 없으면 어때요

  • 9. 감사
    '19.4.10 1:18 AM (107.185.xxx.88) - 삭제된댓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면 사는게 힘들어요
    생각 너무 하지 하시고 가볍게 그냥 사시면 돼요
    밤새 잠 잘 자고 아침에 눈떠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인데요
    매일 감사한 일 열가지만 적어보세요
    사소한 일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면 인생은 살만해져요

  • 10. ..
    '19.4.10 3:18 AM (76.21.xxx.16)

    한국인의 문제점 넘 비교가 치열해요.
    그냥 즐겁게 존재하세요. 남과 비교말고
    외국에서 살아보니 그냥 단순히 삶을 즐기는 걸 배우네요.
    가진거 이룬거 없어도..

  • 11. 데이지
    '19.4.10 7:14 AM (220.118.xxx.164)

    50까지 힘든세상 살아온게 이룬겁니다.

  • 12.
    '19.4.10 8:59 AM (125.132.xxx.156)

    매일매일 사는게 위대한 거죠

    근데 뭘 이루고싶으셨는데요? 저도 그 나이라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30 10대들도 젠더갈등이 심한것 현실에서도 느껴지나요? ........ 19:21:37 43
1810029 화내는게 나쁘면 화나게하는건..? 19:16:53 67
1810028 오늘9시까지 영화4천원 1 영화 19:14:52 139
1810027 하닉1천주 3 99 19:14:35 557
1810026 2차 전지는 안 가나요? 4 19:13:49 265
1810025 주왕산이요..정상까지 데크나 계단으로 되어있나요? 6 ... 19:07:12 637
1810024 "빅테크들 대만업체로 갈아탈 것"...삼성전자.. 2 ㅇㅇ 19:06:55 594
1810023 미국 주식 투자에 도움되는 사이트와 사용 방법 공유 1 링크 19:06:44 132
1810022 복지 쪽 일 해보니 예쁘고 밝은건 돈으로 엄청 비싼 가치에요. 7 19:03:04 907
1810021 도올 김용옥 4 꼭 하고싶은.. 18:57:07 414
1810020 이렇게까지 짠내투어 해봤다 얘기해볼까요? 2 누욕누욕 18:56:24 283
1810019 주식 방송에서 왜 삼전을 사라고 할까요? 6 .... 18:54:24 972
1810018 꽃이랑 화초 보는 재미가 있어요 4 .. 18:49:41 329
1810017 두 달만에 말 바꾼 송영길. JPG 3 그만보자 18:49:30 357
1810016 저렴이 채소가게 진상과 뒷담화직원 1 18:48:27 541
1810015 이재명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실패했어요 5 ㅇㅇ 18:48:10 365
1810014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4 질헐한다 18:43:35 1,256
1810013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15 1주택자 18:33:22 971
1810012 산에서 길잃어본 적 있는데 엄청 두려움이 5 공포심 18:32:12 931
1810011 강미정 전대변인 필요하면 평택간다네요 29 ㅇㅇ 18:32:01 1,082
1810010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8 질문 18:30:29 530
1810009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혹시 18:28:22 99
1810008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 책임은 없는지? 12 ㅇㅇ 18:28:10 1,141
1810007 마키나락스 배당 받으신 분 계실까요? 6 . 18:17:10 329
1810006 주왕산 사건 제일 속상한 부분은 57 .. 18:15:52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