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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봐주는 글 올리는 (시/친정) 어머니들은...

ㅡㅡ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19-04-08 23:10:04
관련 글들을 여러번 봤는데...





얼마나 힘들줄 아냐며 얼마는 받아야 한다느니

안봐줄 이유 찾으며 자기 합리화 하는분들이나...





자식이 애 봐달라 해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죠?

볼때마다 기분이 영 그렇네요....

저런 생각하는 분이 우리엄마가 아니라 참 다행이다 싶고



저는 시가집만 가까운데 우리시어머니도 저런 생각하고 있나 싶고

역시나 돈주고 맘편히 키워야겠다 되네요





순수하게 사랑으로 손주들 봐주시고

용돈 볼때마다 주면서도 더 주고싶어하는 우리엄마 딸로 태어나서.... 참 감사합니다...



IP : 218.50.xxx.2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8 11:11 PM (122.35.xxx.170)

    그런 생각 가지고 계시면 편하신대로 친정어머니 많이 착취하시면 되죠.

  • 2. 그러게요
    '19.4.8 11:14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제일 큰 불효가 애 맡기는 거라는 말이 있어요. 애도 맡기고 용돈도 받다니.

  • 3. 170
    '19.4.8 11:15 PM (218.50.xxx.24)

    170
    착취할 생각 없음 ^^
    저희엄마 수입 많고 저도 잘 버는데 뭐하러 그러죠

  • 4. ㆍㆍ
    '19.4.8 11:17 PM (122.35.xxx.170)

    애도 안 맡길 거면 님 입장과 다른데 뭘 감정이입해요?

  • 5. 170
    '19.4.8 11:18 PM (218.50.xxx.24)

    그런 글 볼때마다 돈돈 거리는게
    참 보기 안 좋아서요.

  • 6. ㆍㆍ
    '19.4.8 11:21 PM (122.35.xxx.170)

    돈이 아쉬운 사람도 있으니까요.
    님 친정어머니가 월급200만원 받는데
    님이 읍소해서 애봐달라 사정사정해놓고 100만원만 준다고 해봐요. 친정엄마 월급100만원으로 생활이 해결되시겠어요?
    님이 돈 잘 버는지 못 버는지 누구도 관심없어요.

  • 7. 170
    '19.4.8 11:27 PM (218.50.xxx.24)

    네 그래서인지 제 입장에선 그런글 보면
    전혀이해안되고 , 보기 안 좋더라고요

    우리 시가도 저럴까 싶고
    그런 생각하는 분에게 맡기느니
    돈주고 키운다고요

  • 8. 애키워보셨어요?
    '19.4.8 11:27 PM (115.140.xxx.180)

    전 제일잘한일이 제애 제가 직접 키운겁니다
    전 제자식이 돈준다 해도 못할것같거든요

  • 9. 170
    '19.4.8 11:28 PM (218.50.xxx.24)

    저도 애봐주기 싫어하는 할머니 생활고에 관심없어요

  • 10. ..
    '19.4.8 11:31 PM (114.204.xxx.159)

    다 자기 입장이 다른거잖아요.

    원글님은 넉넉하고 울 엄마도 넉넉하니 손주도 봐주고 돈 안줘도 다행이다 라고 자랑하시는건가요?

    자랑하면서 나 정도 형편 안되서 손주 봐주며 돈 얘기 한다고 속좁게 군다고 비난하시는 건가요?

    본인 복받은거 알면 혼자 생각하세요.

    이건 뭐 넌씨눈도 정도껏이어야지.

  • 11. ㆍㆍ
    '19.4.8 11:31 PM (122.35.xxx.170)

    편리한 사고방식이네요ㅋ
    시어머니 애봐주기 싫어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애봐주기 싫어한다고 단정하고,
    친정엄마는 돈 잘 버는데 용돈도 주고 애도 봐주니 훌륭하다. ㅎㅎㅎ

  • 12. 170
    '19.4.8 11:36 PM (218.50.xxx.24)

    훌륭하죠

    그렇게 돈돈 따지며 자식 키우는게 현실이라 말하는 사람들 글은 불편해요, 자식 힘들어도 행복하게 키우는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디

  • 13. ....
    '19.4.8 11:37 PM (112.151.xxx.45)

    원글님이 할머니 됐을 때 다시 이야기해 보자구요.
    아무 댓가없이 사랑으로 기꺼이 손자 키우는 분들을 비난할 생각없지만, 손자손녀 주양육자 안 하겠다는 걸로 비난받을 이유도 없죠

  • 14. 159
    '19.4.8 11:40 PM (218.50.xxx.24)

    손주를 생활비 벌이로 대하는거. 적어도 얼마받아야함. 얼마나 힘들줄 아냐. 이러면서.

    그럼 그게 좋나요?

  • 15. ...
    '19.4.8 11:41 PM (119.67.xxx.194)

    님 친정엄마 속에 들어가 보셨어요?
    본인도 꼭
    님 엄마처럼 손주 사랑으로 잘 키워 주세요.

  • 16. ㆍㆍ
    '19.4.8 11:41 PM (122.35.xxx.170)

    자식이 아니라 손주죠.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자기 돈 얼마 들였든 다 키웠어요, 자식 키우는 건 님이고 친정엄마든 시엄마든뭐든 해주시면 고마운 거죠.
    현실적으로 돈이 필요하고 사회생활하면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음에도 딸 내외, 아들 내외가 주는 적은 돈 받으며 손주 육아하는 케이스가 더 많아요,

    님 어머니처럼 일 안 해도 돈이 들어오고
    딸도 돈 들여서 사람 들여 애 키우고
    간혹 용돈 주면 좋은 소리 듣는 케이스가 전부ㄱ‥ 아니고 많지도 않아요.

  • 17. 복인거죠
    '19.4.8 11:42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

    님도 어머니 본받아 순수하게 사랑으로
    양가 어른들 잘 모시세요

  • 18. 194
    '19.4.8 11:42 PM (218.50.xxx.24)

    비꼼은 반사할게요

    전 손주봐준 대가를 돈으로 요구하는
    할머니는 안되게 살겁니다.

  • 19. ㆍㆍ
    '19.4.8 11:44 PM (122.35.xxx.170)

    월소득 1천만원인 할머니가 시터 쓰며 애 키우는 딸에게 간혹 용돈 주는 거랑

    월소득 2백만원인, 그것도 노동소득이 전부인 할머니가 월급 200만원짜리 직장을 포기하고 자식 내외가 주는 100만원 안 되는 돈 받으며 24시간 손주 육아에 매달려 산다면

    두 케이스 중 어느 분이 더 손주 사랑이 큰 걸까요?

  • 20. 근데요
    '19.4.8 11:47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

    돈이고 뭐고를 떠나서 나이드신분들에게
    또다시 육아를 하라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자식들 시집장가보낼 즈음에 뼈속에 구멍숭숭
    생긴 나이인데

    우리네 부모가 울트라 캡숑짱 체력도 아니고....
    무한 사랑을 강요하는것도 폭력인듯 해요

    순수히 봐준다면 고마운 일이고
    안봐줘도 할수없는 일이고요

  • 21. ㆍㆍ
    '19.4.8 11:47 PM (122.35.xxx.170)

    무조건 손주 봐주는 댓가로 돈 받는 건 야박하다는 논리는 상당히 편협한 거죠.
    이걸 게시판에서 당당히 주장하는 건 정말 님이 사는 좁디좁은 가족관계 외에는 아무 관심 없이 살아왔다는 증거겠네요.

  • 22. 170
    '19.4.8 11:49 PM (218.50.xxx.24)

    저희엄마 그냥 돈 많은 할머니 아닌데요.
    제가 용돈 받으려고 받는것도 아니고.

    차떼고 포떼도
    그냥 사랑이 넘치는 이세상에 둘 없을 분임.

  • 23. ㅎㅎㅎㅎㅎ
    '19.4.8 11:50 PM (110.15.xxx.179)

    그래요. 빵 없으면 케잌이라고 .. ㅎㅎㅎㅎㅎ
    사랑 넘치는 이 세상에 둘도 없을 그 분께
    애 맡기고 좋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의 손에 애 키우면 꼭 이렇게 눈치 없더라. ㅎㅎㅎㅎㅎ

  • 24. 50
    '19.4.8 11:51 PM (218.50.xxx.24)

    네 양가모두 맡기지 말아야겠어요. 저도 왠만하면 제가 키울 생각이고요.

  • 25. 50
    '19.4.8 11:54 PM (218.50.xxx.24)

    아기키우면서 돈돈 하는 얘기 안보고 싶어요.

    보통 애기 낳으라 엄청 기대 압박하고선,
    월급 운운. 힘들어서 못봐준다 난리.

    물론 여긴 낳으라 강요한 분들 리플 안달겟지만요.

  • 26. 참 나
    '19.4.8 11:54 PM (106.102.xxx.90)

    이 세상에 둘도 없을 분과 비교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거예요?
    원글님 정신차려요.

  • 27. 미친글인가?
    '19.4.8 11:54 PM (221.154.xxx.186)

    돈돈거리다니?

    이런 여자도 애를 낳는군요.
    우유값, 기저기값만 해도 40, 50 은 될 텐데,
    여자들 노동력은 늘 거저인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노인네 착취해야 한단말?

  • 28. ㆍㆍ
    '19.4.8 11:55 PM (122.35.xxx.170)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죠
    님 친정엄마가 월소득 1천만원이라는 게 아니라요. 님 시어머니가 월소득 2백만원인 근로소득자라는 게 아니구요.

    간단하게 돈 주고 손주 봐주는 건 야박한 할머니라고 규정 짓는다면
    아마 사람들은 원글님을 무슨 진공 상태 속에서 살아온 존재로 볼 거에요.

  • 29. 179
    '19.4.8 11:55 PM (218.50.xxx.24)

    애 없는데 왜이러세요?
    재밋으세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신나셨네.

    '19.4.8 11:50 PM (110.15.xxx.179)

    그래요. 빵 없으면 케잌이라고 .. ㅎㅎㅎㅎㅎ
    사랑 넘치는 이 세상에 둘도 없을 그 분께
    애 맡기고 좋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의 손에 애 키우면 꼭 이렇게 눈치 없더라. ㅎㅎㅎㅎㅎ

  • 30. ㆍㆍ
    '19.4.8 11:58 PM (122.35.xxx.170)

    애 없어도 마찬가지죠.
    애 키운다는 걸 가정하고 쓰신 글이잖아요.
    애 없어서 고민할 필요 없으면 애초에 글을 안 쓰셨겠죠.

  • 31.
    '19.4.8 11:59 PM (221.154.xxx.186)

    누구 비판하고
    이런 글 쓸 시간에 본인 애나 더 들여다보라고.


    나중에 친정엄마 무릎 수술 하네 마네
    질질 짜지나 말고.


    사랑으로 아이 보는
    친정엄마는 무릎관절도 도 안 닳나 보죠?

  • 32. ..
    '19.4.9 12:2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기승전 엄마자랑.

  • 33. ㆍㆍ
    '19.4.9 12:32 AM (122.35.xxx.170)

    엄마자랑이라기보다는 철이 없는 거죠.
    엄마 돈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라는데
    나이도 있으실테고ㅋ

  • 34. ...
    '19.4.9 12:45 AM (1.237.xxx.189)

    지 애 맡기던 여자가 우리애는 6살이라 손 갈 일 없어 엄마 힘들지 않는다는 헛소리에도 욕나오던데
    똥 오줌 먹을거 다 챙기고 따라다녀야하는 애기 봐주는데 돈돈하지 말라니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 35. 에고
    '19.4.9 12:49 AM (121.157.xxx.135)

    딱봐도 철없는 젊은 엄마네...

  • 36. 에구...
    '19.4.9 12:51 AM (175.215.xxx.163)

    엄마가 애도 봐주고 용돈도 줘서 좋다니
    참 못땠네
    지돈은 아깝고 부모꺼는 당연하고...

  • 37. 여기어디
    '19.4.9 12:57 A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애낳으면 양육은 시어머니가 무임금과 사랑으로 키워야하고 키우기를 거부하거나 일체의 반항은 용납하지못한다는 내용인데..
    이세계에 온듯 혼란합니다.

  • 38. ㅎㅎ
    '19.4.9 1:07 AM (219.250.xxx.4)

    애는 아무나 낳는것이 맞네요

  • 39. ...
    '19.4.9 1:47 AM (124.53.xxx.131)

    돈주고 맘편히 .... 그거 쉽지 않을걸요
    돈줘도 맘편히가 안되니 문제죠
    애를 낳기만 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맘편히? 키운 사람들은
    애엄마 같지도 않고 참 홀가분해 보이긴 하던데
    나중에 가서 큰 구멍을 만나기도 하던데요.
    웬만하면 애는 끼고 키워야 해요.
    누가 힘들고 안힘들고는 둘째로 친다 해도
    당시엔 별 문제 없는거 같아도 성장기나 또는 다 커서
    문제가 생기는거 주변에서 봤어요

  • 40. 555
    '19.4.9 1:51 AM (218.234.xxx.42)

    저도 솔직히 애기 안 봐주시는 양가 부모님 둔 분들이 억하심정 있어 막말 하시나 싶을 정도예요.
    순수하게 내 손주 너무 이뻐서, 내 딸 힘든 거 나누고 싶어서, 사는 게 무료해서 황혼 육아에 뛰어드는 분들도 제 주위에는 많아요. 그런 분들의 노고까지 비하하는 태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 41. 옴머머
    '19.4.9 1:56 AM (124.53.xxx.131)

    댓글부터 쓰고 원글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걍 애 기를 능력 안되면 안낳으면 될걸
    아주 생 떼를 쓰네
    그러니까 자기 애는 힘들어도 엄마아빠가 행복하게 키우고 남에게 떠맡기는건 아니라니까요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시대도 아니고
    자기 애 낳는걸로 웬 유세?

  • 42. ??
    '19.4.9 1:57 AM (180.224.xxx.155)

    캬..파이터시네요.
    사랑으로 자라 파이터가 되셨나봅니다

  • 43. 넌씨눈
    '19.4.9 2:01 AM (175.120.xxx.157)

    ㅋㅋㅋㅋㅋ

  • 44.
    '19.4.9 2:57 AM (180.63.xxx.123) - 삭제된댓글

    원글님글맞는데 댓글들 이상하네요 ㆍ
    저도 친정엄마가 애봐주시는뎅 ㆍ돈 마니드리다 요즘은 줄였어요
    제사정 아시고 ㆍ그리고 일안하고 공부중 이구요 ㆍ
    엄마 본인스스로 돈엄청버시던분인데 그렇다고 노후대책이되있는건 아니지만요 ᆢ제가여러가지로 힘들어하고
    다시재기하려고 공부하니까 적극도와주셨구요.

    손주엄청 예뻐하시구요 그래서 더 도와주시죠ㆍ
    안예쁘면 내가 힘들다고 아이봐주지않을분이시라 ᆢ

    왜 댓글들 이러나요

  • 45. 머릿속에
    '19.4.9 6:39 AM (180.68.xxx.100)

    돈만 가득찼네.
    자기 자삭은 자기가 키우는 겁니다.
    돈 아무리 많이 줘도 못 키우는 게 손주입니다.
    심리적인 부담감이 큽니다.
    그리고 자삭에개 돈 안 받고 살 경제력이 있습니다.

    왜 자기 자식 조부모가 키워야 하는 거죠?????
    도대체 어떻게 교육 받고 자랐으면
    자기 자식을 조부모가 키워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글 쓸수 있는 건지...
    왜 자기 부모애게 끊임 없는 희생을 바라는 건지
    자식 참 잘못 키웠네요.
    조부모의 희생이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 46. ...
    '19.4.9 6:50 AM (122.62.xxx.207)

    현실은 친정엄마가 사랑으로 돈에 관계없이
    봐주시는 분 많아요.
    우리딸는 나처럼 살지말고 세상밖에서 능력발휘하라고...

    친정엄마도 이기적이고 자기인생이 중요한 사람은
    안봐주고요. 시엄마라도 우리손주 귀한 사람은 봐줍니다.
    우리 엄마는 친.외손자 다 끌어안고 못봐줘서 애닳아 하셨어요.

    시엄니는 큰 외손녀는 아주 귀하게 생각해서 키워주셨고
    작은시누아이는 낳기 전부터 못봐준다 못박아서
    작은시누가 섭섭해 지금도 사이 안좋아요

  • 47. 이런
    '19.4.9 7:15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1.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는 게 원칙입니다.
    2. 돈을 받아도 그것이 아니라도 부담스러우면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3.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성인인 님을 도울 의무는 없습니다.
    4. 아이돌보기는 노인의 삶을 질적으로 저하시키고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40대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은 엄마에게 숙제 맡기는 초등학생같이
    왜 엄마가 안해주냐고 떼쓰는 모습일 뿐입니다.
    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준다고 문제있다는 건
    상당히 의존적이고 성인답지 못한 모습입니다.
    가정교육의 영향도 있겠지요. 실컷 도와주고 고생했지만
    딸은 나가서 헛소리를 하네요.. 남들 앞에서 부모 망신 그민 시키시길...

  • 48. 이런
    '19.4.9 7:23 AM (124.5.xxx.111)

    1.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는 게 원칙입니다. 
    2. 돈을 받아도 그것이 아니라도 부담스러우면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3.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성인인 님을 도울 의무는 없습니다.
    4. 아이돌보기는 노인의 삶을 질적으로 저하시키고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40대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은 엄마에게 숙제 맡기는 초등학생같이 
    왜 엄마가 안해주냐고 떼쓰는 모습일 뿐입니다.
    해주면 고맙지만 안해준다고 문제있다는 건
    상당히 의존적이고 성인답지 못한 모습입니다.
    친구 중에 아이 맡기고 이런 게 아니지만
    (아줌마 2명 있음)
    워낙 잘 벌어서 부모님 생활비 천만원 양가 드리고
    집 사드리고 철철이 여행 보내주는 집도 있는데
    그런 거 비교하면 님은 불효녀 중 불효녀예요.
    가정교육의 영향도 있겠지요. 실컷 도와주고 고생했지만
    딸은 나가서 헛소리를 하네요.. 남들 앞에서 부모 망신 그민 시키시길...
    고마운 줄 알고 더더더 잘하세요.

  • 49. 원글님
    '19.4.9 7:23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이 글 굉장히 교만하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한 생명의 엄마라는 사람이
    거의 사춘기 아이 수준 밖에 안되 보일 정도로.
    좀 과장하면 육아의 정유라 급으로 보일 정도에요.

    저도 며느리 내켜하지도 않는데 돈 많이 달라며 아이키워 주겠다는 글에는 눈쌀 찌푸리지만,
    아이 못봐주거나 자식 입장에서 필요해서 맞기면서 당연히 사랑으로 시터보다 낮은 용돈 수준만 주려하는 심보는 안고약하고 욕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들고요.

    저희 이모, 언니 큰 애 봐주다가
    입원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하시니 이후는 첫손주 비롯 아래 손주들 전부다 아줌마 붙여주고 육아는 가끔 왔다갔다 하는 정도로 하고 절대 자식들 근처에도 못오게 하세요.
    늙은이 손주봐주다 쓰러져 죽겠다고.

    저희 어머니도 마찬가지.
    아줌마 쓰는 돈은 대줄 지언정
    마음있어도 체력 안딸아줘서 못키워 주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도우미 붙일 돈도 없고 체력 안되는 사람들은요?
    그런 사람들이 단지 조부모 됐다고 원글님한테
    이런 비난 받을 이유있나요?
    지금 체력이 60,70까지 계속 같을거 같나봐요?

    저희 집에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
    60대 중반인데..자식들 대기업 직장다니지만
    아주머니 생활비까지 대줄 형편은 아니고 이분도 해준것 없는데 그것까지는 요구 못하는 분이던데,
    본인이 본인 노후 감당할 생각이니
    큰 딸이 아이 봐달라고 할 때 거절했다더군요.
    이런 분도 손주 앞에서 돈이나 자기 먼저 챙긴다고 욕먹어야 하나요?

    위에 베스트에도 댓글 달았지만
    친구들 중 아이 부모님께 맡기는 아이들
    말로는 고맙지만이지만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진정 고마워하지도 않고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못하더라고요.

    오히려 직접 키우는 엄마들이 할머니들 키우면 그럴 수도 있다(체력이 안따라주니)하고 조부모 편들어주고,
    내 자식은 키워도 손주까지는 못키워준다 많이 말할걸요.

    본인이 아이 육아 전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할머니 되서 아이 키우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미래어 어느 형편으로 살지 알고
    이렇게 오만한 글 쓰나요?



    건강하던 사람도 딱 환갑 기점으로 체력 급격히 떨어지는데 니이든 사람에게 아기 안키웠닥ㆍ

  • 50. 다함
    '19.4.9 7:53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 병원 입원하시면 본인이 얼마나 못됐었고 입방정 떨었는지 알게 되겠네요. 못된 딸 있음 친정엄마 싱크대 앞에서 죽게 한다더니 딱 그짝임. 죄인이 죄인인줄 모름.

  • 51. 다함
    '19.4.9 7:54 AM (175.223.xxx.186)

    엄마 병원 입원하시면 본인이 얼마나 못됐었고 입방정 떨었는지 알게 되겠네요. 못된 딸 있음 친정엄마 싱크대 앞에서 죽게 한다더니 딱 그짝임. 죄인이 죄인인줄 모름. 호구가 진상 만든다더니 부모 자식 관계도 그러함.

  • 52.
    '19.4.9 8:14 AM (125.132.xxx.156)

    육아의 정유라 라고 하신분 넘 웃겨요 ㅋㅋ

  • 53. 뒷목
    '19.4.9 8:38 A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

    122.62.xxx.207
    친정엄마도 이기적이고 자기인생이 중요한 사람은
    안봐주고요

    와~손주 안키워주면 이기적이고 자기인생 중요한 사람이래
    자기애, 자기가 안키우는 사람은요?

  • 54.
    '19.4.9 8:39 AM (124.50.xxx.3)

    글을 읽다보니 원글은 모질라 보이네

  • 55. ...
    '19.4.9 9:22 AM (1.236.xxx.137)

    손주 봐주는거 쉬운 일 아닙니다,
    설사 친정엄마 여유있어 돈드릴 필요없다해도 양심 있으면 억지로라도
    드려야 하는거에요~~~~
    경제적 여유없어 아이 맡기고도 충분하게 돈 못드리는 사람들 부지기수인데
    자랑할게 없어서 이런 글을 쓰다니 ㅠㅠㅠㅠㅠ

  • 56. 뭐가
    '19.4.9 9:29 AM (39.121.xxx.40)

    불안해서 이런글을 쓰시는건가요?
    본인말대로 사랑으로 대신 키워주고 돈도 요구하지 않는 친정엄마를 가지신분이~~
    돈돈 거리는게 싫다는 그 말이 당신의 불안으로 보이고 당신이야말로 돈돈 거리는걸로 보여요..
    감사함으로 끝내세요.
    참 첟없는걸로 보이네요. 진짜

  • 57. 도대체
    '19.4.9 9:54 AM (180.68.xxx.100)

    손주 안 봐주는 조부모가 이기적이라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혹시라도 양가 부모님 중 누가 육아를 부담해 주시면 노후에 부모님 케어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도움 받으셔야 하는 겁니다.
    조부모의 도움이나 희생이 당연한 거고
    그렇지 않우면 이기적이라는 논리 펴는 분.

    그럼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가적인 것을 넘어 부.모 될 자격이 없는 겁니다.
    부모란 낳고 기르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부부가 육아 후직 내어 최소한 1~2년 키워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도 없다면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도대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언제 까지 무엇까지 부모에게 받아야 만족할런지요??
    성인이면 성인다운 생각을 해야지
    비용도 아끼고 심리적 안정도 최고인 조부모에게 손주 키워줄 의무가 있다는 신박한 논리 어이없네요.

  • 58. ..
    '19.4.9 10:0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경제력 좋고 사랑 많이받은 사람의 글은 아닌듯한 느낌적인 느낌ㅎ

  • 59. 원글 왈
    '19.4.9 10:18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 그냥 돈 많은 할머니 아닌데요.
    제가 용돈 받으려고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랑이 넘치는 이세상에 둘 없을 분임.
    ---> 세상 둘없이 사랑 넘치는 엄마가 키운 딸 전혀 안 같음

  • 60. 잘못
    '19.4.9 12:19 PM (110.70.xxx.212)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소년은 나무 몸통을 자르죠.
    그러고도 미안한지 몰라요

  • 61. 이런
    '19.4.9 1:01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며늘이 제일 싫은 며느리

  • 62. --
    '19.4.9 2:47 PM (27.122.xxx.71)

    리플들 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
    난 우리엄마한테도 시어머니한테도 육아 안 시킬 거에요.

    다들 난독증인듯.

  • 63. --
    '19.4.9 2:49 PM (27.122.xxx.71)

    돈 주고 키울거라는데 왜 다들, 노인들 노동시켜먹으려는 사람 취급인지.
    황당해. ㅎㅎㅎ

  • 64. --
    '19.4.9 2:52 PM (27.122.xxx.71)

    걍 저랑 상관없이. 노인이 애 안 봐줄 이유 찾으시는 분들의 댓글이 대부분인듯 하네요.
    자식들이 그렇게 애봐달라 하나 보죠.
    화 풀데가 없으니 왜 저한테 온갖 분풀이에요? ㅎㅎㅎ

    전 육아는 커녕. 우리엄마 일도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겟는 사람이거든요?

  • 65. 207님
    '19.4.9 2:55 PM (27.122.xxx.71)

    동감입니다. 제가 말하는 바구요.
    제 말은 친정 시가의 문제는 아니고, 돈에 상관없이 봐주려는 마음이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거에요.

    물론 우리엄마한테 육아 시킬 생각없음.
    엄마가 조카 예뻐서서 자주 안아주실때도, 힘드니까 조금만하라고 함.

  • 66. --
    '19.4.9 2:58 PM (27.122.xxx.71)

    돈 없고 애 키워주긴 싫은 사람들이 달려와서 온갖 시비네ㅎㅎㅎ
    짜증나니 계속 공격하고ㅎㅎㅎ

  • 67. ...
    '19.4.9 3:19 PM (67.180.xxx.159)

    넌씨눈의 좋은 예,

  • 68. 난독증인가
    '19.4.9 3:4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난독증인가...왜 다 노인이라고?

  • 69. ...
    '19.4.17 3:57 PM (118.42.xxx.193)

    철없는게 아니라 사고가 안되는 여자임.
    무식이 아니라 무지함.
    독해력도 떨어지고 글 쓰는거보니 학력 드러남.
    그런 엄마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불쌍할뿐.

  • 70. 193님
    '19.4.30 3:36 PM (223.38.xxx.235)

    ㅋㅋㅋㅋ 나 학력 좋거든???! 연봉도 왠만한 남자보다 높거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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