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갈 때 한겨울용 패딩 입고 갔어요.
바지는 무려 기모안감 바지.
아~~~주 따뜻하고 아늑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배가 고파져서 스프 한 그릇 먹다 보니
옆에서 베이크 먹는 총각도 털 달린 패딩 입었네요. ㅎㅎ
코스트코 갈 때 한겨울용 패딩 입고 갔어요.
바지는 무려 기모안감 바지.
아~~~주 따뜻하고 아늑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배가 고파져서 스프 한 그릇 먹다 보니
옆에서 베이크 먹는 총각도 털 달린 패딩 입었네요. ㅎㅎ
바람 탓에 꽤 추운 날이었습니다. 현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