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맞았다는데요.

초3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9-03-28 21:10:17
급식 줄서는
시간에 한남자아이가 새치기를
했나봐요.
뒤에 아이들이 뭐라고 했고 저희아이도 왜그러냐고 뭐라고 했나봐요.
그러는 과정에 뒤에 한아이가
그남자애를 밀었고
새치기한아이는 저희아이가 밀었다고 생각하고 가슴을 때렸다고 하네요.
저희애는
울면서 샘께 말씀드렸고.
샘은 담부터는 번호대로 줄을서자며
그렇지않으니 이런일이 생긴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셨나봐요.
그래도 저희아이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
저도 또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고
억울한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이렇게 넘어가야하나.
그래도 담 임샘께 말씀드려 사과받고 이런일 없도록 조심시켜야하나.
생각이 많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94.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9:33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엄마가 나서주는것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필요한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군대가면 이상한 선임을 만날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지면 비정상적인 상사를 만날 수도 있어요.
    죽을때까지 부모가 챙길 수 없다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때 싸워서 무찔러가던지, 유들유들 넘어가거나, 억울해도 참아내든지 상황에 따라 본인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한발 뒤에서 조언해주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물론 부모가 나서서 막아줘야할때는 확실히 해야죠.

  • 2. ..
    '19.3.28 9:35 PM (211.246.xxx.173)

    일단 샘이 번호대로 서자고 대안을 제시하셨으니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
    '19.3.28 10:22 PM (223.38.xxx.83)

    저라면 그애 불러다 사과시키게 하겠어요.
    새치기 한것도 모자라 확인도 없이 친구를 때리다니요.
    담임이야 당연히 귀찮으니 좋게좋게 지나가려 하죠.
    어릴때부터 참아버릇하게 시키는거 안좋아요.
    먼저 때리는건 나쁘지만 맞고 가만히 있으면 안돼죠. 다음에 또 때릴테니까요.
    애는 애대로 담임한테 말해봤자 소용없다고 체념하게 되니까요.

  • 4. 반 아이들이
    '19.3.29 12:45 AM (211.248.xxx.59)

    아이가 알아서 학교에서 애들끼리 해결해야지 무슨 담임에게까지 일을 키우시는지. 그리고 아이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그러심 안되지요. 그냥 아이나 다독여주시고 화 푸세요.

  • 5.
    '19.3.29 8:29 AM (58.126.xxx.95)

    몇학년인지 알려주셔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그
    아이가 자주 상습적으로 때리는것이
    아니라면, 연락 안 합니다-
    아이가 이야기하면 뭐
    그렇게 나쁜 놈이
    있냐며- 공감해주지만, 고학년 아들이면 너 그 놈이
    때리는데 뭐했어!!!!! 하면서 아들 궁둥이를 차줍니다-

  • 6. 나는나
    '19.3.29 8:32 AM (39.118.xxx.220)

    아들 둘 키우는데 좀 더 지켜보는데 한표요. 반복되면 그 때 말씀드립니다. 한 번 쯤은 우리 아이도 그럴 수가 있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21 자질구레 사탕젤리 어떻게 처리하세요 1 19:40:37 43
1802720 시아버님 첫 제사 다가오는데 어떡할지 3 뭘하지 19:34:22 288
1802719 2인자가 1인자가 된 역사가 3 ㅁㄴㅇㄹ 19:34:13 154
1802718 내년 1월쯤에 여행지 골라주세요. 2 내년 19:32:39 137
1802717 내일이 두렵네요 코스피 6 ㅇㅇ 19:29:06 703
1802716 발 접질러서 뼈에 살짝 금갔어도 무조건 수술이에요? 1 d 19:28:25 257
1802715 나이 들어서 치아 교정 하신분 계세요? 아나로그 19:24:21 111
1802714 여름 다가오니 러브버그 벌레 19:22:08 182
1802713 부산해운대 단식원 가보신분 00 19:18:04 120
1802712 부모가 투병중이면 자녀 재수도 포기 하나요? 24 ㅡㅡ 19:16:21 967
1802711 뉴이재명들은 문통 파묘하자고 하는거 같은데 23 ... 19:15:31 291
1802710 현관에 바퀴벌레 새끼가 너무 많이 보여요 ㅠㅠ 5 ㅠㅠ 19:14:21 695
1802709 오늘은 이렇게 먹었어요 (음쓰 안나오게 하기) 2 ㅇㅇ 19:11:44 430
1802708 주방 칼 자석으로 붙여 쓰는분 계신가요? 9 19:11:25 329
1802707 강아지들은 고구마가 진짜 맛있나봐요 6 ufg 19:08:06 695
1802706 살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런닝일까요? 3 dd 19:06:33 519
1802705 프라다 가방 빨아보신 분 계세요? .. 19:04:58 142
1802704 내안의 괴물 질문있어요(스포) dudghk.. 19:03:17 284
1802703 민주나라 1 관객 19:02:34 95
1802702 거북목 다리부종 동시효과 편한 자세 누워있기 19:02:19 243
1802701 자전거를 평소에도 타긴 탔지만 최근 3 64세 10.. 18:59:47 354
1802700 내일 겸공 접속자수 보면 17 ㄱㄴ 18:59:06 898
1802699 어제 그알..일베악마네요. 1 .. 18:54:56 938
1802698 솔직히 이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36 근데 18:48:20 856
1802697 경기도쪽 전세 봐주세요~ 5 ** 18:47:50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