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성경카톡 보내는 친구
개인적으로 교회다닐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 카톡도 너무 싫어요.
그냥 지인정도이면 카톡차단하고 인연 끓고 싶은데 30년지기 초등동창입니다.
답은 안 합니다.
근데 카톡이라는게 읽지 않아도 메인에 구절과 남아 있어 너무 신경 거스슬려요.
보내준다할 때 본인은 답도 필요없고 그냥 전하는 거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보내는데 우찌하면 맘 상하지 않게 거절할까요.
1. 궁금하다
'19.3.24 8:26 PM (121.175.xxx.13)님도 불교경전구절 똑같이 보내세요
2. ... ...
'19.3.24 8:28 PM (125.132.xxx.105)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머리 아파 들어왔는데 윗님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3. 거절
'19.3.24 8:30 PM (14.54.xxx.22) - 삭제된댓글다시한번 말할게. 다시는 나한테 성경 구절 보내지 마.
일방적인 전도가 진짜 예수님이 원하는거니?
하나님 예수님은 상대방을 존중 할 줄 아는 분들이셔.
너도 그분들 뜻에 따라 내 의사를 존중해줘.
니가 아침마다 보내는 일방적인 전도가 나에게는 불쾌감을 줘.
다시한번 말할게. 보내지마.4. 같이
'19.3.24 8:30 PM (1.226.xxx.227)절에 가자고 해보세요.
아니면 용한 점집 있다고 해보세요.
사탄아 마귀야 하며 더 뭘 막 보낼라나요?5. udsk
'19.3.24 8:31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얘 내 생각해주는 거 보니 너는 역시 내 친구다
매일 좋은 구절 보내주는 거 나를 많이 생각해서 그렇게 한다는 너처럼 내게 마음 써주는 친구 있어서 행복하고
나는 니가 신앙 생활하는 거 존중한다
그런데 나는 교회에 다닐 마음이 없는데
매일 이걸 받는게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그러니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만 받으마
그러니 이제 이런 글귀는 보내주지 않았음 좋겠다6. 그 친구의
'19.3.24 8:33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부모 형제 자녀도 모조리 기독교인인가요?
그게 아니면
그들 먼저 전도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전도. 선교는
본인이 믿음의 삶을 살면서 복을 받으면
주위사람들이 그 사람이 복을 받는 모습을 보고
나도 어떻게하면 너처럼 복을 받을 수 있느냐고 오히려 가르쳐달라고 한다고 했어요
ㄴ 뭐 부자된 사람보고 나도 어떻하면 너처럼 부자가 될 수 있냐 그 비법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그 친구의 삶에 선함이 있고
보통사람들과 뭔가 다른 정말 하나님믿는다는 사람은 다르구나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구나 ~
ㄴ하는 걸 느끼도록 한다면
누가 그 친구가 믿는 하나님을 따라서 안믿겠나요?
나도 믿고싶다
나도 저 친구처럼 되고싶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요지는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보라고 하세요.
니가 복받는 모습을 보고싶다
스스로의 삶으로 그렇게 증명하라고
그럼 나도 니가 믿는다는 하나님을 믿고싶어지지 않겠느냐고 해보세요.7. 이건 어떤가요
'19.3.24 8:34 PM (112.151.xxx.48) - 삭제된댓글돈 삼천만 빌려달라면 저절로 정리될 듯
8. ㅇㅇ
'19.3.24 8:38 PM (72.234.xxx.116)유튜브 법륜스님 즉문즉설 며칠간만 보내보세요.
아니면 반야심경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저런 거 보내는 건 알아서 떨어지란 소린데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그냥 간단히 보내지 말라고 하세요.
전 누가 그런거 보내면 안 읽으니까 보내지 말라고 직접 대놓고 얘기하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끊어질 인연이면 거기서 그 인연 멈춰야죠.9. ....
'19.3.24 8:40 PM (14.36.xxx.126)카톡 게임 하트 보내는 거 하루에 10번씩 그 친구분께 보내시면
그분도 님 마음 깨닫지 않을까요?10. 해맑게
'19.3.24 8:41 PM (218.154.xxx.140)예수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른다고 하세요ㅋ
알고싶지도 않고~11. ,,,
'19.3.24 8:43 PM (175.121.xxx.62)원글님, 위로를 드립니다. 문자는 보내지 말라고 얘기하세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더 더 보낼 것 같아요.12. 크리스
'19.3.24 8:46 PM (211.196.xxx.95)워로 드립니다
13. 어우
'19.3.24 8:46 PM (115.143.xxx.228)싫어요
저는 기독교인인데도 누가 매일같이 그런거 보내면
짜증날것 같아요
진짜 왜들 그러는지...
윗님 말씀대로 돈 삼천만 빌려달라하세요
매일 아침 카톡으로...14. ...
'19.3.24 8:46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보내면 원글님 마음 알텐데..15. 싫다는 데
'19.3.24 8:46 PM (220.85.xxx.28)보내는 것도 폭력이고 아집인데
16. ..
'19.3.24 8:47 PM (125.177.xxx.43)저라면 보내지 말라고 할래요
17. 친구 아닌데
'19.3.24 8:47 PM (220.85.xxx.28) - 삭제된댓글정리하세요.
님을 존중하고 있지 않네요18. ...
'19.3.24 8:49 PM (211.202.xxx.195)고마해라.. 마이 묵다아이가..
이렇게 보내세요19. -ㅇ-
'19.3.24 8:51 PM (218.147.xxx.34)내가 요즘 불교에 관심이 있다. 절에 나가보려 한다.
네 종교를 내가 존중하듯 너도 나를 존중해주길 바란다.
하면 어떨지요20. .
'19.3.24 8:5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불경강추
본인도 느끼는게 잇겟죠21. 저랑똑같네요
'19.3.24 8:55 PM (175.209.xxx.169)아침마다 공해이기도하고
언행일치안되는 친구가 한심해요22. 화엄경
'19.3.24 8:59 PM (218.154.xxx.140)특히 화엄경 강추.
카톡에 꼭 한자제목 달아서 보내주세요.
일미진중함십방(一微塵中含十方) : 한 티끌 그 가운데 시방세계 머금었고
“하나의 먼지 속에서 우주를 볼 수 있고, 들에 핀 한 떨기 백합꽃 속에서 천국을 발견한다.(윌리엄 브레이크)” 광대한 거시 세계는 미시의 작은 세계의 다른 표현이다. 최근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큰 세계와 작은 세계가 같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럼 화엄의 세계는 어떠한가? 큰 세계와 작은 세계가 같다는 차원을 넘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못할 세계로 화엄은 우리를 안내한다.
“말로 할 수가 없이 말 못할 것이 온갖 곳에 가득 찾으니 온갖 부처 세계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 세계들 만큼의 티끌 각각마다 부처 세계 헤아릴 수 없고, 부처님 몸의 한 터럭끝에서 말할 수 없는 정토가 드러나니…말로써 할 수 없는 여러 세계가 부처님의 한 털끝에 모여도 비좁거나 눌리지 않는다. 터럭이 커진 것도 아니었지만…그 속에 모여있는 모든 국토 형상이나 위치 그대로 있다.”23. 윗님
'19.3.24 9:01 PM (220.85.xxx.28)좋네요^^ 혹시 글을 더 보려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4. 보통
'19.3.24 9:02 PM (211.184.xxx.230)교인들은 보내지마라느니 , 불경 보내느니 해도 믿음의 시련 당하는 줄 알고 더 불타오르는 경우 많아요.
차라리 천만원 빌려달라하보세요. 그게 나을듯...25. 제목은 아래
'19.3.24 9:04 PM (218.154.xxx.140)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59
일미진중함십방(一微塵中含十方)〈23〉하나의 먼지 속에 우주를 담을 수 있는가?26. 감사합니다ㅎㅎ
'19.3.24 9:05 PM (220.85.xxx.28)화엄 세계관 참 좋아하는데 찬찬히 읽어볼게요 ㅎㅎㅎ
27. ....
'19.3.24 9:0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너때문에 기독교가 더 싫어져.
이런거때문에 하나님믿는사람들이 더 싫어져.
해보세요. 구구절절말고 간결히 딱 한마디.
기독교전파하고 좋은영향주려는 의도와는 아예 반대로 오히려 나쁜이미지만 더 가중시키고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명치맞은듯이 탁 느끼는게 있을거예요.28. 팩폭
'19.3.24 9:0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너때문에 기독교가 더 싫어져.
이런거때문에 하나님믿는사람들이 더 싫어져.
해보세요. 구구절절말고 간결히 딱 한마디.
기독교전파하고 좋은영향주려는 의도와는 아예 반대로 오히려 나쁜이미지만 더 가중시키고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명치맞은듯이 탁 느끼는게 있을거예요.29. ..
'19.3.24 9:14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화엄경 글 좋네요. 묻어서 감사해요.
원글님은 법륜스님 즉문즉설 링크 매일 보내세요.
사는 데 보탬이 되니까 종교 다르다고 거부감 갖지 말고 읽어보고 답장은 안 보내도 된다 하세요.30. ..
'19.3.24 9:15 PM (210.183.xxx.220)얘기하셔야죠
나 이거 별론데..,
종교는 깨달음이지 주입이 아닌거 같다 미안
하고 보내세요31. dlfjs
'19.3.24 9:26 PM (125.177.xxx.43)남편도 좋은 글이라고 보내는거 짜증나요
혼자 보면 될걸 왜들 그러는지32. 그렇궁요
'19.3.24 9:46 PM (211.215.xxx.191)그친구와의 채팅방 알림을 끄시고 안읽씹으로 계속 두세요.
33. ᆢ
'19.3.24 10:05 PM (121.167.xxx.120)전화 번호 수신 차단 하세요
친구도 뭣도 아니네요34. 정말
'19.3.24 10:17 PM (220.85.xxx.200)예수님 뜻을 모르네요
친구분은 아직 너무 초짜 크리스천이에요... 그냥 방에서 살짝.나가시고
친구가 눈치없이 또 보내거나 언급하면 부담스럽다.. 나도 때가 오면 어찌 변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고 이런 전교방법은 거부감이 드네...^^♡라고 카톡보내세여35. ㅡㅡ
'19.3.24 10:48 PM (49.196.xxx.29)카톡 나가시면서 용건 있으면 문자하고 통화하자 라고 하시면 될 듯요..
저희는 남편 친구가 독실해서.. 우리집에 나무 십자가 슬며시 창틀에 작은 거 놓고 가던데 강쥐가 깨물고 놀아서 치웠네요36. 표현하세요
'19.3.24 11:51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3년을 새벽기도한다는 지인 말과 문자에 3년만에.. . 당신 아들 자폐치료 도와주려 3년을 곁에 있고 돕는 내게 쓰실 마음이 있다면 님의 아들위해 기도하세요. . 이리 보내고 차단했어요.
정말 좋은마음으로 도왔건만. ㅠㅠ 제정신 아닌 기독, 개독이란 소리가 그냥 나오더군요37. 저도
'19.3.24 11:5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삼십년 지기 수신차단하고 끊었어요
기승전암웨이라 차단 했어요
걍 끊으세요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