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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씨건 이상하네요, 전에 이재용씨 식당 올때..

... 조회수 : 31,854
작성일 : 2019-03-21 07:22:20
지방이긴한데 이재용씨 출장온다고
출장후 저녁식사할거라고 그전날부터 수행원들 몇명이서 와서
검수하듯하고 미리 좋아하는음식 주류 요구해놓고

오는날도 오기전부터 갈때까지 우르르 대기하던데
이재용 가기전에 전 직원들에게 팁 5만원씩 주고감 ㅋ
5만원권 막 나왔을 때인데

혼자? 조무사만 놔두고? ㅡ ㅡ
그러다 납치 공갈 협박 당하면 어쩔려구요.
그리고 까짓 프로포폴 맞아도 집에서 맞지

재벌들이 왜 스캔들이 덜나는지도 모르나보네요.
집으로 가서 놀아서 그런건데.
남눈에 안 띌려고
IP : 222.97.xxx.2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3.21 7:27 AM (175.123.xxx.211)

    그렇게 생각해요 ..

  • 2. ..
    '19.3.21 7:27 AM (218.237.xxx.210)

    그러게요

  • 3. ㅇㅇ
    '19.3.21 7:34 AM (1.245.xxx.100)

    주변에 간호조무사만 있는데 숙면 상태로 놔둘리가 진짜 납치나 생명에 위협인 상황도 올 수도 있는데

  • 4. ㅇㅇ
    '19.3.21 7:35 AM (1.245.xxx.100)

    그리고 무었보다 이부진이 아직 주사 맞고 있는데 의사가 간호조무사만 두고 퇴근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5. aaa
    '19.3.21 7:36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아마도 미용시술하면서 맞은걸 가지고 저러는 듯.

    정신줄 놓고 있는데
    험한 사진이라도 찍혀서 두고두고 협박당할 수도 있는 무방비상태로
    혼자 병원에 있었을거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음.
    나자신도 그런 상황은 사양.

  • 6. 그게
    '19.3.21 7:36 AM (174.53.xxx.5)

    프로포폴이 '까짓'이 아닐텐데요.
    의사에게 라이센스 취소 위험을 감당할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 해 줄 돈을 이부진이 쓰고 싶지 않았나 보죠.

    약쟁이 집안.. ㅉ ㅉ

  • 7. ㅎㅎ
    '19.3.21 7:36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집에 아들이 있는데 엄마가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우유주사 맞는다구요?? 제가 재벌이라도 아들 있는 집에서 어마라서 그 짓은 못하겠네요. 집에도 일하는 사람들 있어서 비밀보장 아차피 힘들구요..

  • 8. ..
    '19.3.21 7:37 AM (223.39.xxx.178)

    시녀들 나셨네요. 이부진이 국가 원수도 되나
    저번에 마트에서 쇼핑하는건 쑈였데요?
    지애비는 조선족 이상한애들이랑 자던데 그것도 수행원이 미리 자봤데요?

  • 9. ..
    '19.3.21 7:37 AM (223.39.xxx.76)

    이부진 기미상궁도 두고 살아요?

  • 10. 집이 오히려
    '19.3.21 7:37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이목이 집중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 11. 미용시술도
    '19.3.21 7:38 AM (223.39.xxx.198)

    하고 프로포폴도 맞았겠죠

  • 12. ㅎㅎ
    '19.3.21 7:39 AM (223.62.xxx.140)

    집에 아들이 있는데 엄마가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우유주사 맞는다구요?? 제가 재벌이라도 아들 있는 집에서 엄마라는 사람이 그 짓은 못하겠네요. 집에도 일하는 사람들 있어서 비밀보장 어차피 힘들구요

  • 13. . .
    '19.3.21 7:39 AM (211.243.xxx.147)

    도둑질할때 같이 해요?ㅋㅋ

  • 14. 그 간호조무사가
    '19.3.21 7:39 AM (112.154.xxx.44)

    느닷없이 그 거대한 삼성을 향해 무슨 빽이 있고 무슨 용기가 있고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그 어마무시한 얘길 했을까요?
    만약 그게 뻥이라면 거짓이라면
    그 여자는 분명 정신착란의 병자라는 가정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이부진 반응 보셨죠?
    3일 후에 답변..그리고 이후 묵묵무답

    선동하려면 머리들좀 쓰세요

  • 15.
    '19.3.21 7:40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원글에 이어 우루루 동조 댓글들
    어제 저녁 부터 티난다

  • 16. ..
    '19.3.21 7:41 AM (211.243.xxx.147)

    이후에 며예훼손으로 고소하겠죠 안하면 백퍼

  • 17. 놀랍다
    '19.3.21 7:43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요즘 터지는 사건중 유일하게 쉴드가 주욱~~
    삼성이 역시 본진인갑다

  • 18. ㅇㅇ
    '19.3.21 7:44 AM (1.245.xxx.100)

    이제 갓 입사한 간호조무사만 있는데 몇시간동안 무의식상태로 이부진이 자기를 방치할 수 있어요?? 그 조무사가 무슨짓을 할 줄 알아서

  • 19. ....
    '19.3.21 7:45 AM (51.77.xxx.216)

    조선일보 방가랑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관계자들은 언제 구속되나요?
    특검은 하나요?
    저는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 20. ㅋㅋ
    '19.3.21 7:45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이부진 반박도 못하고
    찍소리도 없잖어

  • 21. ㅇㅇ
    '19.3.21 7:45 AM (1.245.xxx.100)

    그냥 일반인인 나부터 의사없이 간호조무사만 있는데 몇시간동안 저렇게 무의식상태로 있는다면 겁나서 못할거같은데요

  • 22. ㅇㅇ
    '19.3.21 7:46 AM (1.245.xxx.100)

    이부진 반박했어요 사실무근이라고

  • 23. ....
    '19.3.21 7:47 AM (110.70.xxx.240)

    이건희도 조선족이랑 놀았다는 영상 없었으면
    재벌 모르냐 걔들은 에이급 연예인들하고만 논다
    그러고 주장할 사람 많았을걸요?

  • 24. ㅇㅇ
    '19.3.21 7:48 AM (1.245.xxx.100)

    게다가 이제 갓 입사한 간호조무사한테 프포포폴 더 놔달라고 애원했다니 간호원도 아니고 조무사한테 주사놔달라고 이부진이 애원했다는거 말이 되나요?? 일반인인 우리들도 조무사들이 주사논다면 거부하는데

  • 25. 삼성홍보팀
    '19.3.21 7:48 AM (211.36.xxx.87)

    아침부터 애쓰네요

  • 26. 왜이리
    '19.3.21 7:49 AM (174.216.xxx.48) - 삭제된댓글

    이부진 건은 미친듯이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나요?
    한개까지야 그런가보다했는데 자꾸 올라오니 관심을 끌고싶나 싶기까지해요.

    수사기관에서 필요하면 조사하겠죠.

    김학의 특수 강간사건
    고 장자연 성폭행사건
    버닝썬 마약 강간 탈세 사건도 조사와 함께 언론들이 심층취재 더 했으면 하구요.

    이부진건은 사실이면 책임져야죠.

  • 27. 병원장이
    '19.3.21 7:49 AM (218.39.xxx.122)

    이부진 드나든거는 인정했어요..
    삼성병원이 아니라,저길 다녔네요~~ㅋㅋ
    물론 투약은 아니다 부인하지만~
    후속보도 나오겠죠.

  • 28. 바보들
    '19.3.21 7:51 AM (14.39.xxx.7)

    보톡스 맞으러 그 병원 다녔대자나요 보톡스도 병원 가서 맞는데 무슨 왕진은....... 조현아 집구석만 봐도 재벌이라 뭐 다른가

  • 29.
    '19.3.21 7:52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재벌 집이 우리같이 좁아서 식구들 동선 다 아는 집인가요?
    방가 부인처럼 지하실이든 별채든 가서 의사불러 조용히 맞으면 엄마 일하는 중이라면 자식이 어찌 알아요?

    저도 저건은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 30. 뭔가
    '19.3.21 8:05 AM (119.70.xxx.204)

    이부진이면 수행비서 하나쯤은 따라다니지않나요
    프폴맞는건비밀이라 혼자갔나

  • 31. ㅇㅇㅇ
    '19.3.21 8:29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문제의 사안은 사법부는 물론 의료법 자체도 무력화시키는
    특권층의 존재입니다.

    특권층 사건이라는 점에서 김학의 강간사건, 장자연 사건과 연결되고요.

  • 32. ㅇㅇㅇ
    '19.3.21 8:29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땅콩 집도 평범했지요

    문제의 사안은 사법부는 물론 의료법 자체도 무력화시키는
    특권층의 존재입니다.

    특권층 사건이라는 점에서 김학의 강간사건, 장자연 사건과 연결되고요.

  • 33. 역시 본진은 삼성
    '19.3.21 8:30 A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쉴드 글 막 올라오는구나

  • 34. 저런일이
    '19.3.21 8:31 AM (220.116.xxx.191)

    단순히 간호조무사의 증언만으로 보도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상대가 이부진인데?
    당연히 증거사진이나 영상이 있을듯..
    이혼소송중인 남편이 의심되네요

  • 35. ??
    '19.3.21 8:33 AM (180.224.xxx.155)

    프로포폴이 잠이나드는 약이라 생각하니 이런 글이 올라오는것 같네요
    프로포폴은 마약이예요. 중독성이 강하고 투여중 무호흡으로 사망할수 있으니 규제하는건데
    마약하는데 수행비서랑 같이가요?누굴 믿구요?

  • 36. ㅋㅋㅋ
    '19.3.21 8:37 AM (211.192.xxx.148)

    조무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짓을..

  • 37. ??
    '19.3.21 8:39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이부진이 지금 대응 제대로 못 하고 있지요
    그건 상대가 패를 쥐고 있어서예요

  • 38. .....
    '19.3.21 8:4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힘없는 조무사가 거대 기업 오너를 상대로
    팩트 아닌걸 폭로한다는 생각은 1도 안듬.
    당연 물타기 들어가야 겠죠
    물타기할 노예야 널렸으니.
    쉴드질 논조가 다 같음.ㅋㅋㅋ

  • 39. ......
    '19.3.21 8:49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위법한 짓하는데 직원들을 왜 데리고
    다니겠어? 원글아~
    그것도 향정신성 뭐 이런건데

  • 40. ..
    '19.3.21 8:51 AM (175.223.xxx.64)

    특권계층에 지나친 편견이 있네요. 이들이 움직이면 수행비서나 경호원들이 줄줄이 붙고 늘 철통경계를 한다는. 근데 실제로 vvip들이 일반인처럼 평범하게 돌아다닐 수도 있어요. 주목을 받길 원치 않는 상ㅎ황이거나 안전상의 이유로. 제 아들 친구가 외국의 어느 나라 황세손인데 학교에선 극소수만 알아요. 그 아버지가 국왕인데. 북한의 김정은도 스위스 유학때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 제 3국에서 겉으로는 평범하게 이리 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경호원들 달고 다니면 소문도 더 나고 더 위험할 수 있어서.

  • 41. 당연히
    '19.3.21 8:5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이건희가 조선족 아줌마 데려다 그럴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때는 수행 비서들이 옆에 진치고 있었대요?
    쉴드 칠거를 쳐야지ㅋ

  • 42. ??
    '19.3.21 8:57 AM (180.224.xxx.155)

    윗님. 그땐 수행원 있었어요
    여자수행원이 조선족 창녀들 차에 태워오면서 주의사항 주고 일 끝난후 차로 태워나오면서 입단속 시키고 그랬어요

  • 43. 진짜 애쓴다
    '19.3.21 9:23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부녀간에 유전인가 보죠

  • 44. ..........
    '19.3.21 9:34 A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이부진이 그런 게 뭐가 중요해요?
    이런 일을 일개 간호조무사가 터트린 게 말이 되나요?
    더구나 아무 이유도 없이?

  • 45. 문화상품권
    '19.3.21 9:44 AM (220.85.xxx.30)

    82쿡에 알바가 많긴 많구나 저거 크로스 체크 되고 나간거에요
    참나 최근 알바 돌아 댕기는게 다 삼성이였구먼 ㅎㅎㅎ

  • 46. 그게
    '19.3.21 10:00 AM (223.62.xxx.38)

    지켜보면
    죄파의 세력들은
    누구든 내세워 내가 뵜다. 내가 들었다 선동시키고
    막 마녀사냥 당하게 하고

    수사든 뭐든 문제없는게 밝혀지면
    몰랐다
    착각했다
    이렇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똑같아요 패턴이. .
    그러다보니 국민들이.똑똑해서 나중에는 다 돌아서는거죠
    같은 짓 반복이 뻔하니까요

  • 47. 상상
    '19.3.21 10:06 AM (211.248.xxx.147)

    불법이라면 수행직원과가는게 더 이상하됴

  • 48. 다른 건 모르것고
    '19.3.21 11:04 AM (106.102.xxx.77)

    멀쩡한 의사가 불법적인 일에 관련되기는 너무 위험하잖아요.불법친화적인 의사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고. 해당 의사가 느군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엔 필요적이었으나 슬쩍 요구하다 저 지경된 듯. 예전 조용필이랑 의사 사건 생각나네요.

  • 49. 이혼으로
    '19.3.21 12:05 PM (27.177.xxx.18)

    싸우는 남편쪽에서 흘린걸수도 있겠네요.
    겁주면서 합의안해주면 계속 팡팡 터트린다는 햡박일수도 있겠어요.

  • 50. ...
    '19.3.21 12:18 PM (175.223.xxx.141)

    동영상 이든 뭐든
    추가로 빼박 증거가 있을거에요
    그렇지 않고는 삼성 상대로
    저렇게 큰 껀 어떻게 터트릴까 싶네요

  • 51. ....
    '19.3.21 1:05 PM (14.33.xxx.219)

    뭐가 이상해요??
    마약하다 걸렸는데 이해 된다는 글은 뭔지
    어느 의사가 미쳤다고 마약 놔주러 왕진갈까요..
    걸리면 빼박인데
    이렇게 이해력이 딸려서야 원.....

  • 52.
    '19.3.21 1:05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병원하고 의사까지도 손가락 까딱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뭐하러 동네병원 가서 남들도 쓰는 침대에 누웠을까 싶긴 하네요

  • 53. 남자들꺼져1
    '19.3.21 1:20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

    집에 불러서 혼자 맞다가는 무슨 사태 일어날지 모르니 병원 시설 다 갖춘 데 자기가 가서 맞아야죠... 맞고 나서 무호흡 등 사고 났다가 죽기라도 하면 안 되잖아요

  • 54. dd
    '19.3.21 1:35 PM (1.245.xxx.100)

    무호흡등 사고가 났다가 죽기라도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 병원까지 가서 맞았다면 의사가 있었어야죠 의사도 없이 간호조무사만 달랑 있는데 맞았다잖아요 것도 간호조무사한테 이부진이 주사 놔달라고 애원해서 뉴스타파는 더 증거가 있으면 빨리 내놓던가 말같지도 않은 간호조무사 증언만으로 이렇게 터트린게 아니라면

  • 55. dd
    '19.3.21 1:37 PM (1.245.xxx.100)

    누가 유시민 조카 마약 밀수한 거 덮으려고 이부진거 터트렸다고 하던데 만약 이부진사건 조무사 증언만이 다라면 합리적 의심이 가네요 유시민 조카 마약밀수 작년에 터진건데도 아직까지 비밀로 다 덮었던거면 거기다 덮고 유시춘 아무 이력도 없는 여자 그저 유시민 누나에 문캠에서 선거운동했다는 이력만으로 전직 평교사가 교육방송 이사장까지 꿰차는 이상한 정부여요

  • 56. ....
    '19.3.21 1:57 PM (115.136.xxx.100)

    제일 중요한 건 거르고 또 잡 기사로 호도하네요
    그래서 김학의 특수 강간사건
    고 장자연 성폭행사건
    버닝썬 마약 강간 탈세 사건은 어찌 되고 있나요

  • 57. 1.245님
    '19.3.21 2:48 PM (174.216.xxx.153) - 삭제된댓글

    헛소리도 앞뒤 맞게 하세요.
    보통 이걸로 저걸 덮는다 할땐 덮어서 처벌을 피하기위해서예요.
    작년 판결난거 덮으려고 1년내내 이부진얘기했나요?
    외려 반대겠죠. 이부진덮으려고 작년것 끌고와서 언론에서 썼던거 다시 써대는거..
    비판도 앞뒤 맞게하세요.

  • 58. ..
    '19.3.21 3:02 PM (125.177.xxx.36)

    삼성 알바들아 그만해라.
    중요한 사안들 많아서 이말 한마디만 할께. 쉴드 치는거 너무 티나. 조무사가 미치지 않고선 삼성 상대로 이런 일 못꾸며. 이부진이가 뉴스타파 고소 하나 안하나 보자구. 그럼 느낌 올까야.

  • 59.
    '19.3.21 3:05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이재용 일가라면
    분노가 치미는 사람인데요
    이런얘기는 너무 없어보여요
    이부진 사실 아니라고 발표 했구요
    사실 확인된 세금포탈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가쉽거리 같은
    아니라는 얘기에 이리 야단인지 원
    삼성얘기에 한두개 알바같은 댓글 달리고
    82에서 반대의견도 나오고 있는건 그만큼 상식적이지 않아서 이기도 하구요
    결과 나오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

  • 60. 이런
    '19.3.21 3:09 PM (221.141.xxx.186)

    이런 얘기에 낚여서
    벌집 건드린것처럼 윙윙거리다
    증거 없다 나오고
    정말 파헤쳐야할 중요한일들 놓칠까봐 걱정되네요
    사실 확인후에 사살해도 늦지 않아요
    삼성일이야
    세금 탈루에 확인된건만 해도 넘치게 많은데
    가쉽같은얘기에 들끓지 맙시다
    일단 확인된 증거들 나온 얘기들에 집중해서
    놓치지 맙시다

  • 61.
    '19.3.21 3:14 PM (49.167.xxx.131)

    그병원서 맞았데요 치료차원에서

  • 62.
    '19.3.21 3:15 PM (175.223.xxx.130)

    삼성의료원 놔두고
    말도안됨

    주치의도 한두명이 아닐텐데

    엄마가 아들때문에 집에누워서 주사못맞는다구요?
    이부진이 20~30평 살아요? ㅎㅎㅎㅎ

  • 63. ...
    '19.3.21 3:24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헐. 삼성의료원에서 저걸 왜 놔줘요?
    프로포폴은 투약 몇 그램을 누구에게 했는지까지 다 관리되는 거에요.
    무슨 물인지 아시나요.

  • 64. 175.223
    '19.3.21 3:51 PM (1.237.xxx.128)

    삼성의료원이요??
    그 병원에 보는 눈이 얼마인데 이부진이 들락거릴까요
    그것도 프로포폴 맞으러 ㅋ
    그럼 집에서 맞는다구요?? 어느 미친의사가 마약 놔주러 왕진갑니까..
    또라이도 아니고 걸리면 빼박인데
    뭘 좀 알고 글을 쓰세요

  • 65. 청담동 피부과
    '19.3.21 3:59 PM (14.39.xxx.7)

    안 다녀봤어요? 거기 힐링의 장소예요 내가 편한 시간에 예약해서 가면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인테리어에 까페에 온듯이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실장이 부담스럽지 않은 한에서 아는척해주고 내 전담 관리하는 조무사가 피부관리 해주고 보톡스도 마지막에 맞고 나오고...이런걸 이부진은 안 하겠어요?? 집에서 이런게 되요??? 아무리 재벌이라도 집에 가면 자식 있고 눈에 가족이 보이는데 집 아닌 다른 장소에서 주사 몇대 맞고 자고오는게 편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홍석현 집이랑 엘지 구씨네 쪽 한남동 집에서도 자고왔던 사람인데요 집이 으리으리하고 가정부 여러명이 있긴 하지만 여하간 가정집이예요 안주인은 안주인이라서 집에 오면 가족들 체크하고 돌보죠~ 이부진도 병원에서 보톡스도 맞았대는데.. 거기서 보톡스 맞는김에 우유주사쯤이야.... 불면증인 사람들 자는게 소원이라는데 우유 주사 맞고 잤나보죠~ 저도 피부과 한창 다녔을때 퇴근 시간 가까워지면 저 관리해주시는 분만 남기고 나머지 사람들 퇴근 해서 미안하던 적도 있는데요
    그리고 이재용 가까이서 의전 한 사람 말로는 이재용 엄청 털털하대요 출장 갈때도 옷 딱 두벌 챙기고 양말도 막 대충 신고... 그때 이재용 쓰던 챕스틱 기억 안나시나봐요 재벌은 뭐 다른가.. 똑같아요 사는 거

  • 66. 청담동 피부과
    '19.3.21 4:01 PM (14.39.xxx.7)

    미혼때는 피부과 주1회 큰애 때까진 피부과 적어도 1달에 1번은 갔는데 둘째 낳고는 이사해서 점점 못가고 이젠 담 쌓고 사는데요 저에겐 청담동 피부과는 거의 힐링의 장소였는데요~ 이부진 같은 사람은 더더욱 좋아했을 거 같은데요~ 집이랑은 또 다르죠

  • 67. 청담동 피부과
    '19.3.21 4:04 PM (14.39.xxx.7)

    그리고 미용 목적으로 간단한 시술하거나 주사 맞는데 삼성의료원을 왜 가요 그런데 가면 사람만 북적북적 스트레스 받죠 이부진은 미용과 스트레스 푸는게 목적이었지 ...대형 병원.. 으 저는 생각만 해도 시르네요~~

  • 68. 청담동 피부과
    '19.3.21 4:07 PM (14.39.xxx.7)

    그리고. 상습 투약이니 간호사 입장에선 주사 놓고 잠든 사람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이번에도 괜찬겠지 하고 조무사에게 호흡 정지 오나 잘 지켜보라고 두고 퇴근하겠죠 재벌들이 무슨 왕인줄 아나요 예의 되게 바르고요 아는 거 되게 많아요 어쩌다가 재벌 2세 3세들과 만나서 식사도 하고 사업 이야기도 한적 있는데 드라마에 나오느 무식한 그런 재벌들 아니고요 외국도 많이 다니고 그래서 똑똑해요 다 조현아같지 않아요

  • 69. ...
    '19.3.21 5:07 PM (58.234.xxx.57)

    그게 뭐 떳떳한거라고
    수행원들을 대동하고 찾아가요?
    뭐하러 집에서 맞아요?

    그걸 맞으려는 목적이 무슨 수액 맞는게 아니잖아요
    그야말로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인데

  • 70. 미티겠다
    '19.3.21 5:34 PM (223.38.xxx.78)

    삼성의료원 놔두고 성형외과에서 맞았다고 이상하다는 분도 계시네요.. 빅5 대학병원에서 의료적인 합당한 이유도 없이 포르포폴을 상습적으로 환자에게 투여한다고요? ㅎㅎ
    대학병원 폐업할 소리하시네

  • 71. 미티겠다
    '19.3.21 5:39 PM (223.38.xxx.78)

    그리고 175.223님..

    조현아는 아들이 젤리 먹은 것 때문에 고래고래 고함치며 남편이랑 싸우는데, 집이 100평이라도 엄마가 한 집에서 살면서 아들 챙기죠. 이부진 아들은 조선 왕실 경복궁에서 창경궁에 대왕대비 문안 인사 드리며 사는 줄 아나..

  • 72. ,,
    '19.3.21 8:49 PM (58.237.xxx.103)

    ㅎㅎ 사대주의 근성 ...
    연예인은 못 잡아 먹어 난리면서, 재벌이 들켰다고 하니...왜 조심 안했냐고 걱정해주네~ ㅎ

  • 73. ...
    '19.3.21 11:58 PM (222.109.xxx.122)

    저 결혼때 압구정과 청담 중간쪽 성형외과에서 (약간 시술 위주) 시술 받았는데 거기는 물광주사같이 보통 마취크림만 바르고 하는것도 다 수면 마취해줘여. 인테리어 정말 좋고 아늑하고 조용해요. 베드도 좋아서 호텔같구.... 사람들끼리 마주치지 않게 해주고 1인 1실이에요. 베드는 두개인데 한명만 배정. 저 결혼할때 다른 연예인도 결혼했는데 다른 방에 그 연예인 왔다고 말해주곤했어요. 그런데 아닐까요?

  • 74. 나같아도
    '19.3.22 12:11 AM (65.93.xxx.20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맞던지 의사한테 조용히 맞지
    간호조무사한테 맞지는 않을듯.

  • 75. 222님 공감
    '19.3.22 1:23 AM (14.39.xxx.7)

    청담동 피부과 관리 받으러 가서는 중간에 늘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정말 힐링의 장소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두군데 고정해서 죽 다녔는데 한 군데는 그 당시 핑클 성유리 단골이었던 .. 예약 시간맞춰가면 늘 나밖에 없었고 원장님이 여자였는데 피부 고민 들어주면서 슬쩍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말도 들으면 맘 편해지고 간호 조무시랑 남친 얘기도 하고.... 이부진같은 사람은 스트레스 많아서 vvip 룸에서 쉬고 좋았을 거 같은데요

  • 76. 중독이
    '19.3.22 2:54 AM (220.120.xxx.216)

    무섭긴하죠..

  • 77. 의사가
    '19.3.22 5:54 AM (1.227.xxx.144)

    이부진씨 두고 퇴근했다는 말이 제일 이상해요...
    간호조무사 증언말고 다른 증거가 있어야겠지만
    만약 증거가 없으면 그것도 그대로 받아들어야지요 일단 몰아세우고 증거가 안나왔다고 증거 인멸로 몰아가면 중국 문화혁명 공산주의 인민재판 같아요

  • 78. 무식한여편네들
    '19.3.22 6:45 AM (125.183.xxx.225)

    누가 그런 주사를
    애도 있는 집에서 맞아요???
    불법인데..
    그리고 큰병원 보다
    작은 병원이 눈에 안 띄고 좋지.....

    아휴...진짜 개돼지들은 어쩔 수 없네.

  • 79. 졸리
    '19.3.22 7:04 AM (211.207.xxx.228)

    의사로써 말도안되죠. 포폴맞고있는 환자있는데 간조만 놔두고 의사퇴근이라뇨????
    의사면허증 취소되요. 숫째 간조퇴근시키고 의사가 킾하는게 맞죠. 특히. 이부진인데요. 이부진. 아닌 일반환자라도 절대 저엏게못해요

  • 80. 피부과
    '19.3.22 8:29 AM (14.39.xxx.7)

    압구정 강남 이런데 미용 목적 위주의 부티크 느낌 나는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이 무슨 그렇게 법 잘 지키고 양심적인 사람들 있는.거 같아여??? 일반화할 수는 없는 거겟지만 의사라기보다 사업가.. 장사꾼 마인드예요 호산 병원 의사 기억 안나요 심지어 산부인과 의사

  • 81. 아니라고
    '19.3.22 10:08 AM (175.223.xxx.196)

    하는 사람들 대부분 청담동 피부과 같은데 안 다녀본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회사다녔을때 정말 유일한 낙이였네요 피부과 가서 누워 자면서 관리 받는 거....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런데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 다 돈 벌려고 거기 개업한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윤리의식 바라지 마셔요 프로포롤 불법인데 놔주는 거부터 일단 문제있는 의사인데 뭘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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