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시간이 지났어요.
제 밑에 팀장 2명이 싸움이 나서 팀 분위기가 험해진다며
관리못한 제 잘 못 이라며 상사가 단체카톡에 사과문을 올리라고 했어요.
저는 두명에게 전달한 내용인데 두사람이 얘기를 안하다가 발생한 일이에요.
일 마무리는 제가 했구요.
저는 제가 상사라서 마무리를 한것이지 제가 잘못한건 없다 생각해요.전달했고 확인 했는데 둘 사이에서 미루고 미뤄 발생한일까지 제 책임인가 싶어서요.
평소 잘못했다는말 미안하다는말 잘 하지 못해요.
그런말 하기 싫어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아요.
고개숙여 사과한것도 아닌데 그 카톡에 사과문 쓴게 왜 아직도 억울하고 화가 날까요.
미안하고 잘못한 마음이 전혀없는데 사과문을 쓴들 뭐 얼마나 진심이 느껴졌겠어요
쓰라고해서 쓴것까지 그렇다 치는데 반응이 전혀 없었어요.
상사만 답을 달았을뿐. 직원들은 전혀.
저는 이일을 계기로 자존심이 상해 팀 단합에 더이상 신경 쓰지않았고.그 후 많은 일들이 생겨 퇴사하게됐어요.
그때 직원들 대부분 퇴사한 상황이구요.
그때 제가 자존심을 상했는지 어쩐지는 그 직원들은 아무 상관도 안할텐데 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화가 안풀릴까요?
오늘도 갑자기 그일이 생각나 계속 짜증이나네요.
저는 그때 제 상사가 나서야 할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하기 싫은일 저 한테 떠넘기고 저는 부하직원들한테 무시당한 느낌이었으닌까요.
시간이 더 지나면 이 화도 풀릴까요?
시간이 지나도 화가 안 풀린다면..
크리미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9-03-19 17:04:22
IP : 211.202.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
'19.3.19 8:03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저두요
3년이 지나고 화가안풀리고 죽이고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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