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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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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가슴아프단 말로 부족하네요.

... 조회수 : 9,701
작성일 : 2019-03-11 22:22:37

이 드라마를 왜 봤을까요.

이렇게 슬픈 드라마가 있었던가요.


IP : 122.38.xxx.11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19.3.11 10:24 PM (110.11.xxx.28)

    시간이탈 로맨스라면서...뭐죠.

  • 2. 황당2
    '19.3.11 10:26 PM (218.39.xxx.76)

    드라마가 산으로가네요
    내용 질질끌고 고구마멕이네

  • 3. 진짜
    '19.3.11 10:27 PM (222.108.xxx.86) - 삭제된댓글

    산으로 가네요.

  • 4. 아주
    '19.3.11 10:2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세상 지루하네요.
    쩝...

  • 5. ..
    '19.3.11 10:27 PM (1.240.xxx.154) - 삭제된댓글

    계속 울면서 보고 있어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인생 드라마 등극이요.

  • 6. 음...
    '19.3.11 10:28 PM (222.104.xxx.84)

    슬프네요...전 집중력 짱인데....
    저 아들시끼...정말....때려주고 싶어요..

  • 7. ...
    '19.3.11 10:28 PM (122.38.xxx.110)

    저는 잘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별로신가봐요.
    김혜자씨 그리고 남주혁인가 연기 너무 잘하고 좋은데

  • 8. ...
    '19.3.11 10:29 PM (122.38.xxx.110)

    김혜자씨 계속 한지민으로 보여요.
    연기 너무 잘해요.

  • 9. 낚시를
    '19.3.11 10:30 PM (110.11.xxx.28)

    로맨스 드라마라고 해 놓고 딴 걸 내 놓으니 싫다는거죠.

  • 10. 헤라
    '19.3.11 10:30 PM (223.33.xxx.19)

    저도 잘 보고있어요
    아들놈 왜 엄마한테 그러는거에요?

  • 11. 아니
    '19.3.11 10:31 PM (112.150.xxx.63)

    샤넬할머니 아들 왜 연락끊었대요?
    차라리 엄마 도움 좀 받지..?
    뭐 하느라 제대로 못봤어요. 준하 누명은 벗은건가요?

  • 12. 앞부분.
    '19.3.11 10:31 PM (112.150.xxx.194)

    남주혁은 잡혀간건 아닌가요.
    이제 켰어요.

  • 13. 어떡해요
    '19.3.11 10:31 PM (1.226.xxx.227)

    준하 우네요. ㅜㅜ

  • 14. 로맨스가아니라
    '19.3.11 10:31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

    노인문제 드라마네요

  • 15. 진짜 울음
    '19.3.11 10:31 PM (110.70.xxx.39)

    남주혁 우는 모습 보고 눈물이..

  • 16. 남자우는연기의
    '19.3.11 10:31 PM (1.237.xxx.156)

    최고봉이네요 남주혁

  • 17. 아들시끼
    '19.3.11 10:32 PM (222.104.xxx.84)

    그 내용은 안 나오더라구요...
    준하가 지금 째려봄...

  • 18. ...
    '19.3.11 10:32 PM (122.38.xxx.110)

    무슨 원수를 졌길래

  • 19.
    '19.3.11 10:33 PM (112.148.xxx.109)

    전 너무 무서워요
    늙는다는거.. 늙어서 외롭다는 거
    갑자기 죽음이 다가온다는거
    아. 생각이 많아지고..
    혼자계신 어머님 생각도 나고..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요

  • 20. 도대체
    '19.3.11 10:36 PM (14.49.xxx.104)

    저 아들은 상주노릇도 안하고 무슨 사연이래요??남주혁 표정이 너무 슬퍼서 눈물 나네요..ㅜㅜ

  • 21. ...
    '19.3.11 10:38 PM (122.38.xxx.110)

    이 드라마를 20대에 봤으면 30대에 봤으면 덜 슬펐으려나요.
    아프네요.

  • 22. 너무
    '19.3.11 10:42 PM (180.66.xxx.107)

    슬퍼요.
    눈물이 멈춰지지 않네요

  • 23. ...
    '19.3.11 10:46 PM (122.38.xxx.110)

    진짜 너무하네요.
    너무 불쌍해요 ㅠㅠ

  • 24. ...
    '19.3.11 10:46 PM (221.153.xxx.120)

    저도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넘 현실적인거 같아서 더 슬퍼요ㅠㅠ

  • 25. ..
    '19.3.11 10:47 PM (218.237.xxx.210)

    준하 뭔가요 고구마 먹이네요 ㅠ

  • 26. ...
    '19.3.11 10:48 PM (112.154.xxx.109)

    끝에 한지민이 왜 상복을

  • 27. 시간을
    '19.3.11 10:48 PM (115.139.xxx.86)

    돌려 아빠가 돌아가셨나부죠

  • 28. 작가너무해요
    '19.3.11 10:49 PM (223.33.xxx.99)

    준하인생을 어쩌면 이렇게까지 불쌍하게
    만들수가 있나요
    마음아파서 못보겠어요

  • 29. 뭔가요
    '19.3.11 10:50 PM (175.117.xxx.6)

    왜 준하는 끝도없이 불행해야하나요..
    맘아파서 너무 괴로워요

  • 30. ..
    '19.3.11 10:53 PM (183.98.xxx.95)

    다시 돌아가서 아버지가 돌아가신거였으면 차라리 낫겠어요
    머리에 흰핀을 꽂고 있어서..
    드라마 너무 슬프네요
    나도 자식키우고 울 부모님 살아계시긴한데..

  • 31. ㅇㅇ
    '19.3.11 10:57 PM (125.176.xxx.65)

    지난주부터 열심히 안보게 되고
    예고편 이야기 듣고 오늘은 아예 안봤네요

  • 32. ...
    '19.3.11 10:59 PM (221.153.xxx.120)

    너의 인생이 애틋했으면 좋겠다라는 말ㅠㅠ
    이 대사가 가슴을 후벼파요ㅠ
    너무 자책하지말고 네 인생 스스로 가엽게 여기고 돌봐
    네 맘 상처도 토닥토닥 해줘
    이러는거 같은
    남 얘기 같지 않아서 더 슬퍼요ㅠㅠㅠ

  • 33. 한지민 머리핀은
    '19.3.11 10:59 PM (210.183.xxx.241)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꽂은 핀 같아요.

    남주혁이 죽게 생겼고
    김혜자 할머니는 시계를 돌려 받아서 시간을 돌리는데
    돌아가서 젊은 혜자를 살리고 본인이 죽는 것.

    오로라를 보면서 우리 혜자를 기억해달라는 말이
    젊은 혜자가 이미 죽었다는 의미같아요.
    할머니는 시계를 되돌려서 젊은 혜자를 살리고 죽을 것 같음.

  • 34.
    '19.3.11 11:16 PM (223.38.xxx.91)

    혜자는 한 사람이죠.
    젊은 혜자로 돌아가면 나이 든 혜자는 사라지는.
    젊은 혜자를 기억해달라는 건 본인이 다시는 젊은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 거 같아서 한 얘기였고요
    25살의 혜자가 상 중인데 아버지 상 아닐까요?
    그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어서요.

  • 35. 오늘 정말
    '19.3.11 11:26 PM (110.5.xxx.184)

    좋았어요.
    숨죽이고 소설책 읽는 기분...
    사랑, 사람,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이 오갔네요.
    연기들 다들 최대치로 끌어올린듯해요.
    김혜자씨야 말할 것 없고 정영숙씨도 많은 장면은 아니지만 나오실 때마다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니심.
    준하는 아지매의 가슴을 울리고..

    보통 드라마 한 회 끝나면 다 휘발되어 한줌이나 남아있을까 하는데 이 드라마는 끝난 후에도 묵직함이 제 맘을 누르네요.

  • 36. 오늘
    '19.3.11 11:36 PM (124.49.xxx.61)

    너무 가슴아프네요. 눈물도 안나요.
    샤넬 할머니ㅠㅠ

  • 37. 오늘
    '19.3.11 11:37 PM (124.49.xxx.61)

    어린이집 찾아가서 장난감 쥐어주는게 가장 가슴아팠어요. 선생님 나타나니 얼른 사라지고...
    아들 만나고 웃으면서 준하에게 가는장면하고 ㅠㅠㅠㅠ

  • 38. 아빠가
    '19.3.12 12:21 AM (210.183.xxx.241)

    혜자가 준하를 살리기 위해 스물 다섯 살로 되돌아 가면서
    아빠가 죽는다면
    그건 우리 대중적인 정서에 맞지 않아요.

    만약 시간을 되돌려서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스스로 시간을 되돌릴 힘이 있는 당사자인 할머니가 죽겠죠.
    그래야만 우리 정서에도 부합하고 드라마도 더 아름다워져요.
    결국 준하도 살리고 젊은 혜자도 되살리고 아빠도 죽지 않는 해피앤딩.

    그래서 다시 한 번 치매설이 유력하다는..
    오늘 드라마 좋았는데 왜 나는 또 추리의 결말이 궁금해지는 것인지.

  • 39.
    '19.3.12 12:36 AM (220.116.xxx.191)

    너무 펑펑울어 가슴이 시리네요 ㅠ

  • 40.
    '19.3.12 4:12 AM (223.62.xxx.243)

    여기 진짜 이상한 소리 하는 분이 계시네요 ㅋㅋ

  • 41.
    '19.3.12 7:56 AM (175.223.xxx.29)

    드라마가 산으로가는게아니라 현실을얘기하잖아요
    뭔 산으로간다고하나요
    노인문제 어느드라마에서도 이런문제 다룬적없어서
    맘아파하면서 보고있네요
    이번에 여러연기자들 더성숙된 연기력이 나와서
    그런부분좋네요
    남주혁씨 이번에제대로다~~ 선배연기자분들이 지도해준면도 있겠지요
    강민경씨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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