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이건 내가 말을 안할수가 없어. 우리 멍이가 말이죠
1. 흠
'19.3.11 2:2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완전 범죄를 저지르고 모르쇠 시전중인가보군요 ㅋㅋ
2. ㅋㅋ
'19.3.11 2:26 PM (103.10.xxx.131)안심이 잘못했네~ 흡수력 짱인 닭안심.
3. ..
'19.3.11 2:29 PM (219.248.xxx.31)아.. 너무 귀여운데 어쩌죠
4. ...
'19.3.11 2:30 PM (122.38.xxx.110)사람이 소화하는데 3시간 정도 걸려요.
뭘 먹든 3시간 안에 일이 생긴다는 얘기죠.
개도 비슷하거나 더 빠르지않을까요.
언제 먹었나요.
병원가셔도 딱히 할게 없을것 같아요.
물이나 많이 마시면 나을텐데
대화를해보세요 멍멍5. 소금
'19.3.11 2:30 PM (182.222.xxx.251)원래
개한테 보양식으로 생닭 줍니다.6. 소금
'19.3.11 2:31 PM (182.222.xxx.251)시골에서 마당에 키우는 개들
특별식으로
닭 한마리 털도 다있는거
주면 알아서 잘 먹습니다.7. 소금
'19.3.11 2:32 PM (182.222.xxx.251)말이 많아 졌는데....
사람도
익은 소고기 보다
육회나 육사시미가 보양식 입니다.8. 괜찮아요
'19.3.11 2:3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저희는 15살 된 시츄 키워요
사료를 싫어하기도 하고
닭가슴살 삶아서 먹이는데
사람 먹는 것도 아이스크림 과일 빵 등
조금씩 먹여요
강아지용 우유는 안먹길래 그냥 우유 줘요
아직 건강하고 먹는 거로 탈난 적 없어요
닭 생것 가끔 먹여도 된다고 들었어요
강형욱? 프로에서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9. 아귀여
'19.3.11 3:08 PM (211.219.xxx.129)짭잘하니 얼마나 맛있었을까요ㅋㅋㅋ
물 좀 많이 먹이시구요,
혹시 변이 무르거나 토하는 기색 있으면 바로 병원 가세요.10. ㅋㅋㅋ
'19.3.11 3:23 PM (180.69.xxx.24)''아니, 요즘에는 안심이 우유를 빨아들이나 "
모르셨나요? ㅎㅎ11. ㅋㅋㅋ
'19.3.11 3:36 PM (121.160.xxx.222)넘 귀여워요!!
우유와 생닭이라니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
가벼운 양념은 괜찮을거예여 ^^12. ^^
'19.3.11 3:37 PM (125.178.xxx.135)안심이 잘못했네요.
13. 착한
'19.3.11 4:22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강아지들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안심이 우유를 스폰지처럼 마구잡이로 흡수하는데 아 모르셨나봐요.
그 닭 안심 못쓰겠네요. (멍멍아 홧팅!!!)14. ..
'19.3.11 4:34 PM (61.33.xxx.109) - 삭제된댓글울집 강아지는 다리가 짧아서 식탁이니 쇼파니 아무데도 못 올라가는데요.
참 편하네요. (넌씨눈 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