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악몽을 꿔요
잠을 푹 자질 못해요
아빠 엄마가 제 이름으로 빚 만들어 쓰셨으니
효도 충분히 한 거라고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억 대의 효도를 했네요 저는
아빠 신체부위가 기계에 절단만 안 됐어도 회사 부도가 안 났을까 자꾸 생각이 나고
이제 그만 용서하고 원망하는 맘 접어 보려고 해요
오늘은 편히 잘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냥.. 너무 심란해서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9-03-09 23:12:56
IP : 211.36.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19.3.9 11:34 PM (110.15.xxx.179)터널이 너무 깊어 깜깜하고 끝이 안보여도
그 끝이 꼭 있어요.
힘내시길 바래요.2. 힘내요
'19.3.10 12:25 AM (49.196.xxx.75)힘드시면 우울증약 추천해요, 저도 거부하다 의사샘리 자기도 힘들 땐 복용했다고 잠이 안올 정도면 약쓰면서 위기 벗어나자 하시더라구요. 자해 자살생각도 자꾸 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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