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가 크고 바쁘다 보니
주말에 5살 아이와 놀러다니는게 낙이래요
미술관 공원 박물관 숲 절
매주 돌아다녀요
아이가 커가는게 너무 아쉽나봐요
그 얘기 하는데 저도 눈물이 핑....
그리고 미세먼지 너무 화난다고 ㅋ ㅠㅠ
남편의 낙
인생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9-03-08 10:20:10
IP : 211.63.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9.3.8 10:25 AM (121.130.xxx.40)좋은 아빠네요
2. ㅇㄹ
'19.3.8 10:26 AM (221.147.xxx.96)너무 좋은 아빠
3. 원글
'19.3.8 10:27 AM (211.63.xxx.83)나이 많은 부모라 더 아쉽나봐요 시간이...
육아가 힘들지만 저랑 남편 둘다 업무 스트레스를 잊게 해요 정신없어서 아무 생각이 안남 ㅋ4. ㆍㆍ
'19.3.8 10:30 AM (122.35.xxx.170)나도 그런 아빠 있었으면ㅎㅎㅎ
5. 아이들
'19.3.8 10:33 AM (58.230.xxx.110)사회성에 아빠와의 놀이만한게 없죠...
아이는 참 행복하겠어요...6. 너무 좋은 아빠
'19.3.8 10:33 AM (61.81.xxx.191)마음이 예쁜 아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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