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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에 십만원 이상 썼네요 ㅠ

중독 조회수 : 7,188
작성일 : 2019-03-06 18:50:28
일주일 동안에요.
예전엔 그 달고 쬐금만거 뭐 먹을게 있나 했는데
수제 마카롱 한번 먹어 보고 그 이후로
한두개씩 늘어나더니 지금은 하루에 7~8개는
먹어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으니 이걸 어째요오.
지역에 소문난 곳 찾아다니며 맛 비교하는
재미도 있고요.
중독이예요.
살도 당연히 더 찌고...ㅠ
중독에서 벗어날 방법 없을까요.
IP : 110.70.xxx.2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카롱
    '19.3.6 6:52 PM (59.16.xxx.35)

    처음엔 한 개
    그다음엔 두 개
    .
    .
    .
    그러다 2키로 쪘어요

    이집 저집
    마카롱 찾으러 다니는 기쁨에 ㅠ

  • 2. ..
    '19.3.6 6:55 PM (125.178.xxx.106)

    마카롱..내 사랑..
    마카롱 에그타르트 치즈케이크 브라우니 초콜렛 싹 다 먹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건 왜 다 한결같이 살찌고 몸에 안좋은 것들일까요 ㅠㅠ

  • 3. 마카롱
    '19.3.6 6:58 PM (125.142.xxx.145)

    설탕 덩어리인데 설탕 중독 되니 조심하세요

  • 4. 중독
    '19.3.6 6:59 PM (110.70.xxx.236)

    쫀득하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필링까지..
    다양한 맛과 예쁘고 귀여운 비주얼.
    먹으면서 너무 기분 좋다가 금새 죄책감이
    느껴지니 실로 악마의 유혹이예요..
    오늘만 오늘만 이러고 끊지를 못하네요.

  • 5.
    '19.3.6 6:59 PM (220.123.xxx.23) - 삭제된댓글

    하루에 7-8개요???

  • 6. 저도
    '19.3.6 7:06 PM (1.233.xxx.193) - 삭제된댓글

    딸 방학동안 수제마카롱 택배까지 해서 엄청 먹었습니다
    첨엔 별로네 하면서 먹다가 어느덧 중독이구나 싶을정도로 먹었네요
    모양도 예쁘고 다양한 맛에 두달 행복했는데
    딱 4키로 쪘어요
    며칠전 가방사려고 모은 비자금 피티등록으로
    고스란히 다 썼어요 두달 안에 4키로 빼고 싶은데 어찌될지 딸에겐 절대 집에 들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구요
    아직 마카롱 세계에 입문 안하신분들 시작도 마세요 눈길도 주지 마시구요

  • 7. ㆍㆍㆍ
    '19.3.6 7:06 PM (58.226.xxx.131)

    헉;;;;;저도요. 저는 작년 봄부터 미쳐가지고 마카롱 투어 다니다가 돈 백은 쓴것같아요. 하필 또 이동네에 마카롱가게가 근거리에 한 10곳은 됩니다. 맛도 조금씩 다르고 다 맛있어요. 완전히 빠져가지고 그 땡볕에 보냉백 들고 다니면서 사러 다녔었어요.작년 12월 초까지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더라고요. 근데 하도 원없이 먹어서 그런가 12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잠시 멈췄던 마카롱을 얼마전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전처럼 맛있진 않았어요. 그때는 눈 튀어나오게 맛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맛있어요. 참아지는 맛. 원없이 먹긴 했나봐요 ㅎ

  • 8. ㆍㆍㆍ
    '19.3.6 7:07 PM (58.226.xxx.131)

    저는 하루에 10개도 먹어본. 그 단걸 미쳤지 진짜ㅡㅡ;;;

  • 9. ㄱㄱ
    '19.3.6 7:14 PM (117.111.xxx.105) - 삭제된댓글

    너무 달아서 한개도 못먹겠던데요.

  • 10. 집앞에
    '19.3.6 7:1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줄서서 먹는 마카롱집 세곳있고 맛있는 롤케잌집 있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퀵배달이 줄서있는 떡볶이집있는데
    제일 살 많이 찌는건 마카롱
    몇년 열심히 먹었는데 그 돈이면 모아서 가방이 아니라 차를 바꿨을거예요.ㅋㅋㅋ

  • 11. ..
    '19.3.6 7:19 PM (125.177.xxx.43)

    자꾸 딸이 사다줘서 ..
    몇번 먹으니 좀 질리고 살 걱정에 ..이제느사오지ㅡ말라고ㅜ했어요

  • 12. ..
    '19.3.6 7:23 PM (1.227.xxx.49)

    아 ... 어쩐지 그래서 제가 요즘 살빠지는군요
    날마다 마카롱 세네개씩 먹었었는데 갑자기 맛없어져서 안먹었거든요. 마카롱집 도장찍고 다닐 땐 갑자기 뚱뚱해졌어요

  • 13. 저두
    '19.3.6 7:37 PM (114.201.xxx.2)

    오늘 6개 먹었어요
    원래 단거 잘 못 먹었는데 생리기간이라 그런가
    오늘 미친듯 ㅜㅜ

  • 14. 제발
    '19.3.6 7:38 PM (175.223.xxx.104)

    그러지마요
    몸에 안 좋을듯
    어쩌다가 하루 저렇게 먹는거지
    당뇨올수도

  • 15. ㅇㅇ
    '19.3.6 7:53 PM (39.117.xxx.194)

    딸이 마카롱 타령을해서 일부러 찾아가 사와서 먹는데
    젊은 너나 먹어야지 우린 이거 먹음 성인병 오겠다 했네요

  • 16. .....
    '19.3.6 7:54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어휴 저도 하루에 세 개씩 몇 달 동안 먹다가
    좁은 언덕길의 마카롱집 운전해서 가다가 작은 사고가 나서 전봇대 들이박은 뒤로 끊었어요.
    마카롱만 보면 전봇대 들이박은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
    그 정도는 되어야 끊을 수 있는게 마카롱이더라고요.

  • 17. ㅇㅇ
    '19.3.6 7:54 PM (211.201.xxx.166)

    맛있는곳 추천좀 해주세요
    전 예전 현백에 BLVD만한 마카롱을 못찾겠어요

    요즘 마카롱은 필링을 쫀득하게 만드는듯
    전 부드러운 크림이 넘 좋은데

  • 18. ,,,,,
    '19.3.6 8:11 PM (58.124.xxx.80)

    잡식성 동물인 난 왜 마카롱이 맛이 없을까? 천만다행

  • 19.
    '19.3.6 9:09 PM (58.148.xxx.66)

    맛있다는분들 어떤맛일까요.
    달은걸 싫어해서
    누가 10개정도 들어있는 마카롱세트
    선물했는데
    한입베어물고 며칠뒹굴다 다버림
    그 달은걸 왜 먹을까요?
    너무 달아서 목에서 안넘어가요ㅠ
    어떤면에서 맛있다는건지~

  • 20. 중독
    '19.3.6 9:14 PM (110.70.xxx.236)

    윗님 너무 부럽습니다 ㅠ
    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맛이
    너무 좋네요.
    물론 잘하는 집 얘기지만요.

  • 21. 파리에서
    '19.3.6 10:38 PM (125.182.xxx.65)

    먹던 마카롱도 역시나 너무 달아서
    속까지 에리던데 마카롱 무슨 맛으로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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