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주 질좋은 음식들만 조금씩 먹고 사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5,544
작성일 : 2019-03-02 06:57:06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어떤 음식들을 드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외식도 자주 하시나요?
IP : 223.62.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식은
    '19.3.2 7:20 AM (61.254.xxx.12)

    거의 안하는거죠. 제 지인이 그렇게 소식으로 생활해요.
    일단 외식은 달고 짠 양념들이 많아서 안맞고
    고기, 요거트, 야채, 과일 위주로 그것도 아주 적은양으로요.
    간식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좀 힘든 건강법인거같아요...

  • 2. 소화
    '19.3.2 7:22 AM (1.253.xxx.56)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이
    소화가 안 되니 자동적으로 소식하지
    건강한 사람들이 맛있는 거 널린 요즘에
    소식 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동생은 평생 다이어터 인생인데
    아침엔 잘게 썰은 아보카도 망고 체리 사과 감 딸기등을
    그릭요거트랑 먹고 가요
    점심은 달걀 한 개 닭가슴살 한 개
    저녁은 일반식 하는 데 잡곡밥에 제철채소무침
    소고기 몇 점 마늘 고추 쌈장이랑 먹어요
    국이나 찌개는 안 먹고
    또는 연어나 광어 회 정도 먹어요

  • 3. 그냥
    '19.3.2 7:35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음식재료 자체의 맛을 느끼기위해
    양념을 많이 안하고 굽거나 쪄서
    소식하는 것이죠

  • 4. ㅁㅁ
    '19.3.2 8:4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위장상태 메롱이다보니 자연스레 소식이고

    간식이란건 찐밤 몇알
    렌지에 7초돌린 딸기 한알
    갈아진 야채 한컵
    군 고구마 애기주먹만한거 세알 일년 350일정도

    만든 무우 조청

  • 5. 장볼때
    '19.3.2 8:46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몇가지 품목은 신경써서 산다는 정도입니다
    유정란 한우채끝등심 과일 채소 디저트류 등을
    비싸도 좋은 것으로 조금씩만 사서 먹어요
    먹는 양이 한두점 한두 조각 정도라
    싸고 양많은 거 별로 달갑지 않아요
    혼자사시는 칠십중반 친정엄마
    식생활이 거의 그렇네요
    이제 저도 거의 비슷해요

  • 6. 남편이
    '19.3.2 9:44 AM (49.196.xxx.61)

    올리브, 치즈, 버터, 빵, 홍차, 커피 요정도 아주소식하는 남편 동맥경화왔어요. 야채 과일 거의 먹지 않았어요.
    몸 챙긴다고 살안찌게 적게 먹었는 데도 아프네요

  • 7.
    '19.3.2 10:41 AM (125.182.xxx.27)

    치즈나버터가건강식품은아니죠 맛있고 살찌고비싼식품
    건강한음식은 비싼음식이아니고 자연그대로 양념최소한 음식이겠죠 곡물 채소‥과일 해산물육류등 요즘은환경이파괴되어 유통이나보관상태 잘보고 선택해야겠지요

  • 8. --
    '19.3.2 10:45 AM (108.82.xxx.161)

    단백질 야채 이렇게 먹던데요. 연어 야채 나 소고기 야채 를 오븐에 익혀서요. 저도 이렇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밥이나 빵까지 더해서 먹어야 배불러요

  • 9. ㅇㅎ
    '19.3.2 2:25 PM (222.234.xxx.8)

    약식동원 이라고 하지만 ..

    술담배 전혀안하고 고기 안먹는 남편 저녁도 고구마나 귤먹고 소식하는데요 지방간이래요

    진짜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8 황교익 재평가 1 ! 08:13:21 212
1810937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1 belief.. 08:07:16 266
1810936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평균 얼마나 되나요? u.. 08:01:53 105
1810935 내가 정상은 아니구나 1 우울의깊이 08:01:29 252
1810934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6 조국은 대답.. 07:55:46 189
1810933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116
1810932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248
1810931 눈크게 뜨면 왕왕양파가 15킬로 8500원입니다 ㅁㅁ 07:45:03 346
181093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14 ... 07:42:47 831
1810929 김신영 앉을때 보면 3 뻘소리 07:40:45 1,369
1810928 고유가 지원금 궁금한데 2 궁금 07:19:19 664
1810927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3 모자무싸 07:13:37 714
1810926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6 악내눈 07:11:24 829
1810925 황동만 10 초록눈의고양.. 06:59:41 1,093
1810924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2 배당금 06:46:57 978
1810923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8 잘난 06:44:05 1,303
1810922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3 …….. 06:27:05 2,226
1810921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7 06:08:57 2,656
1810920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2 .. 05:46:01 1,196
1810919 모자무싸 또 웃긴 거 15 04:31:17 2,720
1810918 나이가 들었다는걸 6 노인 03:59:16 2,190
1810917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4 시댁 03:51:22 3,139
1810916 질투 무섭네요 4 마음그릇 03:06:18 3,071
181091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2 .. 02:59:49 970
181091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