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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시험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경제적자유 조회수 : 7,548
작성일 : 2011-09-23 18:43:55
결혼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 그만두고 지금 아이없는 전업이에요
뭔가를 하긴 하고싶은데 회사로 돌아가는건 정말 끔찍할 정도에요(나는 사회부적응자인가..-_-;;) 
성격상 출퇴근 자유롭고 내가 모든걸 컨트롤할수있는 전문직을 갖고싶은데
30이 넘으니까 선택의 폭이 좁아져서... 평생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세무사를 알아보고 있네요
회계쪽 업무를 했어서 자연스레 이쪽으로 생각이 났구요

공부내용이나 일자체의 성격 등은 적성에 잘 맞을것 같은데,
주변에 인맥이 있는것도 아니고(아버지가 세무사라던가..)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걸까요?
세무사가 된다면 다른 진로 말고 무조건 개업을 생각하고 있구요
주변에 보고들은 바 어떤 얘기라도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ㅜㅜ

IP : 114.206.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3 7:00 PM (175.196.xxx.75)

    전 30세초반인데 내년 세무사시험 목표로 동영상강의 듣고 있어요..
    처음엔 만만하게 보았는데 준고시수준이더라구요...일단 시간투자가 일정량이상 필요해서...
    그래도 공부자체가 여러가지로 유용할 듯해서 전 시작했답니다...
    다음카페 세무사의 샘이 제일 큰 것 같더라구요. 함 들려보세요.
    회계족 일 하셨으면 친숙하셔서 잘하실 것 같아요..~

  • ....
    '11.9.23 7:01 PM (175.196.xxx.75)

    그리고 미용사 자신의 머리가 후진 사람은 만지는 머리도 후지게 합니다.

    아!! 정말 그렇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
    '11.9.23 7:43 PM (124.5.xxx.88)

    세무사 시험은 30대,40대에도 아주 많이 합격하더군요.

    시험이 쉬워서가 아니고 그만큼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오래 하던 사람들도 많이 도전하기 때문이죠.

    57세에 합격하는 사람도 있어요.

    세무사 업무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이 주무기인 여성에게 아주 적합한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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