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먼지로 창밖이 뿌옇네요. ㅠㅠ
비상저감조치 발령 이틀이나 내렸는데도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해졌으니...
비염때문에 숨쉬기 힘들어 하는 들째 이비인후과 진료가야 하는데 정말 집밖을 나서기가 두려워요.
초미세먼지 어쩌죠
절망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9-02-25 08:17:54
IP : 182.231.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5 8:43 AM (121.88.xxx.22)자동차 덜 타고, 쓰레기 줄이고, 나무 많이 심고, 일회용품 쓰지 말아야죠.
하늘 보니 우울해져요 ㅠㅠ2. 제 글인줄...
'19.2.25 11:43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랑 저랑 워낙 고통받는 중이라....저녁에 병원가고 그외는 집콕하기로 했어요. 이런날 아침은 너무 절망스러워요. 아이가 비염이 너무 힘드니 자발적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 답답함을 참겠데요...아이에게 이런 말까지 듣다니 정말 어쩌나요...이사 갈 곳도 없는거 같아요...
3. 에구
'19.2.25 11:48 A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랑 저랑 워낙 고통받는 중이라....저녁에 병원가고 그외는 집콕하기로 했어요. 이런날 아침은 너무 절망스러워요. 아이가 비염이 너무 힘드니 자발적으로 밖에 나가지 않고 답답함을 참겠데요...아이에게 이런 말까지 듣다니 정말 어쩌나요...이사 갈 곳도 없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