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실하게 말해야 듣는다는게 남자라지만..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19-02-24 13:36:09
남자들은 알아서는 잘 못하니 구체적으로 말을해야 알아듣는다고 해도...
결혼 17년됐어요
남편 1시에 나갈약속 있어서 그전에 음쓰를 현관 나가는 길목에 두었어요. 나갈때 안보일수가 없어요.따로 말안했지만 이건 들고 나가야하지않나요?
혹시 해서 나갈때 보니 고대로 있어서 짱나려는 찰나 남편 놓고 간거있어서 다시 들왔을때 말하니 안그래도 들고가려했다고..
17년됐음 알아서 들고 갈 연차아닌가요?저희남편 심한거죠
IP : 125.186.xxx.17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9.2.24 1:39 PM (112.184.xxx.17)

    뭘 모르시네.
    그 옆에 님이 앉아 있어도 모를텐데요?
    나가는 손에 들려서 나가야 알아요.
    남자사용설명서를 더 숙지 하세요.

  • 2. ㅇㅇ
    '19.2.24 1:40 PM (125.177.xxx.144)

    근데 약속 있어서 나갈려는데
    냄새나게 음쓰 갖고 내려가는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도 싫지 않나요?
    엄마가 갖고 가라고 해도 싫음...

  • 3. ,,
    '19.2.24 1:42 PM (70.187.xxx.9)

    님이 있는데 왜? 알아서 챙겨 나갈까요? 그냥 말하면 될 껄 알아서 챙기길 바라는 건 ㅎㅎㅎ 혼자 열받을 상황 조성중.

  • 4.
    '19.2.24 1:44 PM (14.33.xxx.33)

    남편이 아니라 누구도 나갈 때 쓰레가 버리라는 건 안 해요
    왜 그럽니까? 집에 있는 사람이 버리면 되는 거지.

  • 5. 차라리
    '19.2.24 1:44 PM (115.143.xxx.140)

    음쓰 앞에 벗은 여자 사진을 놓고 그 밑에 음쓰를 버리라고 써놓으셨으면 모를까...

  • 6.
    '19.2.24 1:46 PM (125.186.xxx.173)

    출근.등교시간대빼고는 저희는 암묵적으로 나갈일 있는 사람편에 내보내서요. 과일껍질이라 냄새 안나가기도 하고..쩝

  • 7. ㅇㅇ
    '19.2.24 1:47 PM (221.149.xxx.177)

    근데 웃기는 건.. 회사에선 남직원들 눈치 빠삭하거든요... 나가면서 부장님 쓰레기 버릴거 없을까요? 이렇게 물어보고도 남는게 남직원들.. 휴 걍 집에서만 저러는 거에요 집에서만.

  • 8. ..
    '19.2.24 1:51 PM (112.170.xxx.23)

    모자란 사람 아니면 선택적으로 저러는 거겠죠

  • 9. ???
    '19.2.24 2:19 PM (121.88.xxx.220)

    이따가 마누라가 버릴건가? 했겠죠.
    아님 아예 못봤을 가능성이 더 커요.
    여자들은 왜 말을 안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지.

  • 10. 안보이는 듯
    '19.2.24 2:21 PM (122.177.xxx.107)

    진짜로 그게 안보이는 거 맞을 거예요.
    선택적으로 보는 뇌

  • 11.
    '19.2.24 2:25 PM (180.230.xxx.96)

    음쓰가 뭔가 했네요

  • 12. ㅇㅇ
    '19.2.24 2:29 PM (223.39.xxx.241)

    말을 해야 알아요..근데 약속때는 저도 음식쓰레기 버리기가 그래요..옷에 묻을수도 있어서요..굳이 시키진 않고 걍 제가 버립니다.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저도 남편도 출근때나 약속때는 안해요..

  • 13. ...
    '19.2.24 2:39 PM (121.191.xxx.79)

    죽을 때까지 안 보일거에요. 그런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모든 걸 하나하나 말을 해야 아나요? 그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10년 이상?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사회에서는 얼마나 눈치가 빠른데요. 그냥 집에서는 안 하는거에요.
    일부러 안하는거죠.

  • 14. 동감
    '19.2.24 2:54 PM (39.7.xxx.96)

    약속 있어서 나갈려는데
    냄새나게 음쓰 갖고 내려가는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도 싫지 않나요?
    엄마가 갖고 가라고 해도 싫음... 222222

    참 희한하게 여자인 저도 회사랑 집이랑 다르게 행동되더군요.
    회사랑 집에서랑 뇌가 다르게 반응하는건지...
    집과 달리 회사는 전쟁터죠.
    살아남기위해 하는것일수도있는거고.
    하나안하나 지켜보지말고 말로 해요
    살림에 관심있는 여자도있고, 살림보다는 바깥일 더 잘하는 여자있듯
    자상해서 살림같이 하는 남자도있고 관심없는 남자도 있죠.

  • 15. 남자들도 힘들지
    '19.2.24 2:58 PM (122.177.xxx.107)

    회사에서 초긴장 풀파워로 자기 자신을 놓고 나가는 거죠.
    회사에서처럼 집에서도 그러고 살아야 하나요?
    집에서는 서로 배려하고 편하게 좀 삽시다.

  • 16. 남자들도 힘들지
    '19.2.24 2:59 PM (122.177.xxx.107)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직장이든 사모임이든 긴장상태로 집에서도 그러나요?
    항상 웃으면서 쿨하게?

  • 17. ...
    '19.2.24 3:39 PM (210.97.xxx.179)

    저도 그런 남자랑 사는데...
    일부러 그러는 것이든 모르는 것이든
    거기에 신경 곤두세우면 나도 피곤하고 남편도 피곤하고 듣는 애들도 피곤해서
    그냥 원하는 게 있으면 부탁해요.

  • 18. 임ㅊ
    '19.2.24 4:18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있는 인간은
    자기 살던 지 집 시가에 가서는 머리가 팍팍 잘돌아요
    지금 사는 집에서는 세상 무뇌아 같고 가르쳐도 모른척
    선택적 뇌 맞음.
    사악하기가 이를데 없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43 11시 정준희의 논 ㅡ 혐오는 어떻게 일상이 됐나? 말이.. 같이봅시다 .. 10:58:53 44
1823942 인턴사원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상사 …. 10:58:24 190
1823941 밥에 섞어먹을 잡곡 뭐가있나요 7 잡곡 10:56:29 119
1823940 55세. 퇴근하고 운동 두가지. 매일 빠질수가 없어서 힘들어요... 4 집에오면 1.. 10:54:36 356
1823939 최신 유행 음식 목록 3 .... 10:52:27 363
1823938 주사맞고 일주일후 부어오름 3 행복한하루 10:47:55 280
1823937 다이아 귀걸이 샤워할 때 안 빼도 되나요? 9 귀걸이 10:46:21 312
1823936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꼬라지 8 .... 10:45:05 325
1823935 대학은 진즉에 포기했구요 5 나에요 10:44:18 573
1823934 고민정, 당대표 선거 출마.... 5 .... 10:44:08 516
1823933 샤넬,디올,YSL 화장품 중 케이스 예쁜 거? 5 맥시멀리스트.. 10:41:34 212
1823932 소파 질문 드려요. 어제 소파 문의드렸던 회원입니다. 9 소파궁금 10:41:13 206
1823931 먼지다듬이 벌레 제발좀 봐주세요ㅠㅠㅠㅠ 1 ㅠㅠ 10:37:16 411
1823930 평택 남양주도 집값 많이 올랐네요 8 ㅇㅇ 10:36:08 574
1823929 저녁8시에 태어난 신생아가 새벽3시에죽음 25 순장조 10:31:44 1,947
1823928 시스템 에어컨 교체비 좀 봐주세요 4 괜찮은지 10:31:42 281
1823927 어제 산부인과 가서 종기짜고 왔는데 6 .. 10:30:13 896
1823926 민주당원인 저의 생각 23 ... 10:29:42 438
1823925 배고픈데 기분좋아요 1 아침운동 10:24:38 439
1823924 조승래 페이스북 '선호투표는 당헌당규 위반입니다 16 .... 10:22:17 422
1823923 스타벅스 서머 이벤트 31 ... 10:20:24 1,212
1823922 한번 들면 놓을수 없는 책? 8 양독 10:18:41 731
1823921 요몇일 대폭락장에 돈 번 아들이 앞으로 사겠다는 종목. 3 대박 10:18:39 1,383
1823920 82쿡 화면 오른쪽 아래 회색 광고? 2 광고 10:16:55 158
1823919 부정평가 53.0%·긍정평가 43.8%…20·30대 부정 60%.. 6 대통령 지지.. 10:15:08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