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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다니는 재수생 아이들 휴가기간에 어떻게 보내나요?

주니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9-02-22 17:23:19

기숙학원 보내고 내일부터 첫 휴가기간이네요.

3박 4일이구요.

제가 다음주로 잘 못 적어놨는데, 오늘 다시 홈페이지 확인하다 내일부터라는 것을 알았어요.

집에서는 2시간 반 떨어진 곳인데,

집으로 혼자 기차타고, 버스타고 와야 되는데, 동네서도 버스 잘 안타본 아이라 걱정스럽네요.

한 번 해보면 될 거 같아서 그건 걱정이 안되는데,

집으로 오고 가며 피곤할 거 같고 해서 차라리 남편하고 기숙학원으로 데리러 가서 근처에서 1박 2일만 쉬다 조기복귀시킬까 싶기도 하네요.

맞벌이라 집에 와봐야, 친구들 만나고 피씨방 가면서 마음이 더 붕 떠버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주로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기숙학원 보낸지 2주 가량 됐는데, 생활담임선생님 전화 한 통 와서,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하고,

오늘 제가 전화해 보니, 그제야 반 배치고사 결과 알려주고, 생각했던 것처럼 차근차근하질 않네요.





IP : 14.50.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2 5:36 PM (112.144.xxx.81) - 삭제된댓글

    휴가 나오지 않고 잔류하는 아이들도 많아요.집에 와도 하루만 지내다 가죠. 한달에 한 번 휴가 주는데 매번 오지 않았어요.

  • 2. 재수
    '19.2.22 5:41 PM (112.185.xxx.234)

    기숙학원서 지방광역시나 한도시에 인원이 많으면 차량으로 태워줬어요.. 차량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들은 휴가만 기다려서 무조건 한달에 한번씩 나왔어요... 여긴 경남이라 시간도 4시간정도 걸리는데 안오면 멘탈관리가 안되서 꼭 나왔고 10월에는 저희가족이 올라가서 근처 리조트에서 2박했구요
    애가 나올려고 하면 오지마라 하시지 말고 반겨주세요. 저희아들도 오면 집에 안있고 친구만나고 pc방가고 맛있는거 먹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 3. 아이 의견을
    '19.2.22 5:43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
    조기복귀 아님 집에 있을지 혹은 잔류인지
    그리고 데릴러 가기도 하고 부모가 방문해서 외출 하기도 해요 그 무엇이든지 애랑 이야기 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 4. 그게
    '19.2.22 5:55 PM (121.124.xxx.4) - 삭제된댓글

    애가 힘들어요
    저희아이도 매달 나왔어요
    기숙학원이 애들은 많은데 강의실은 비좁은 그곳에 어마하게 많은애들 때려넣고 수업하고 숙소는 숨이 막힐정도의 사이즈에서 지내고 그야말로 감옥이 따로 없어요ㅠ
    요즘 애들 덩치도 큰데 너무 닭장같은 곳에 너무심하게 많은 인원 강의실 다닥다닥...ㅠ진짜 이런학원에 화재나면 대형사고나겠다싶은 생각이 참 많이들더라구요
    그런곳에서 한달에 한번 밖에세상 나오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저희아이는 2년간 기숙생활을 했는데 아무소리안하고 생활한것만으로 고맙더라구요
    휴가끝내고 학원까지 태워다주면 학원이 가까워질수록 소리를 지르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어느기숙학원이든 지방사는 애들은 대전까지 버스로 데려다 줍니다
    한달 학원비도 비싼데 매달 휴가 꼬박 꼬박 나오는거 정말 싫긴한데 그래도 한번씩 머리도 식힐겸...
    그리고 학원도 애들 휴가 나가라고 대체로 권해요ㅎㅎ

  • 5. ㅇㅇ
    '19.2.22 6:30 PM (211.59.xxx.67)

    많이들 부모님들이 데리러 갑니다.
    한달에 한번 집에 올수 있는 날인데 얼마나 기다릴까요?
    잔류하는 애들은 울산,부산 멀리 사는 애들이구요...지금 초기라 많이 힘들어요..집에 와서 쉬게 하세요..

  • 6. 궁금
    '19.2.22 6:43 PM (211.179.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다음주에 처음 나온다네요.
    저희는 남편이랑 휴가내고.
    데릴러가서 1박 2일 강원도 콘도 잡아서 쉬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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