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기가 애가 무슨 짓을 했는지 좀 깨달았으려나요.
정도가 너무 심해서 윗집 찾아갈 때는 오지랖 같았는데 그 엄마한테 말하길 잘한 것 같아요.
저거 대물림 되는 거 맞아요.
늘 엄마 앞에서 울고 말도 제대로 못하던 여자애가
뭐가 뜻대로 안 되니까 자기엄마처럼 괴성 지르고 괴물이 되더라구요. 자기 아빠한테... '아빠가 다 망쳤어.
으악.. 어떻게 할거야~~~' 소리지르는데
우리집 천장이 꺼지는 줄 알았어요.
자기 엄마 판박이.
순둥이가 어느순간 그리 되더군요.
부모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명희처럼 애한테 소리지르던 윗집여자
윗집 조회수 : 4,734
작성일 : 2019-02-21 16:22:59
IP : 125.184.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9.2.21 4:2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여자들 말
제일 웃긴게 성격이 타고 나는거래.
소리 지르는 놈만 골라서 신이
소리 지르는 엄마 자식으로 골라 골라 보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
'19.2.21 4:27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불가항력적인 압박속에서는 타고나는것도 바뀌죠
원글님 윗집 찾아가신 건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그 아이 불쌍하네요3. 저건
'19.2.21 4:36 PM (223.62.xxx.123)대물림이 아니에요.
타고난 성정이 똑같아서 그래요.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란 사람들 대부분이 저래요.
아주 여러 케이스 봤거든요.
반면 학대받고도 순하고 착한 사람도 많았어요.
이 경우도 여러 명 있었어요.4. --
'19.2.21 5:39 PM (14.42.xxx.69)맞아요.
타고난 성정 맞아요.
제가 아는 고등학생도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폭력 휘두르고
엄마도 이상하고 콩가루 집안인데
참 바르고 착해요.
폭력성도 없구요.
타고난 성정, 유전자가 환경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물론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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