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정도에 남편 정류장 픽업해주고있어요.한번 놓치면 늦고 막히고해서 시간을 아끼기위해 제가 먼저 내려가 차빼고 시동걸고 대기하죠.
오늘 내려가보니 제차가 주차구역 끝인데
차뒤에 붙여서 한대 세웠더라구요.ㅡ아파트 도로변 일렬주차요
제차가 가운데 낀 격인데
몇번왔다갔다해도 각이안나와. 그차를 밀어보기도 하다가
여섯시지만 전화했어요.
차좀 빼달라고.주차구역 아닌데 바짝 붙여 뺄수가 없다고.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ㅡ이때 제가 죄송하다고 해야했나요.
일단 부탁하는 어조로는 했어요.
그때 남편이 내려와서
이리저리 해보다가 차를 빼긴했고
타자마자 내려올게 걱정되서
어찌해서 차뺐으니 안내려오셔도 된다고 전화했죠.
그랬더니 막 화를 내네요.
저딴에는 차빼느라 시간도 지체되고
일분이 안까운 상황이라 전화했는데
뺄수있는데 왜 전화하나고 소리지르며
운전실력을 키우라고 뚝 끊어서
전화하는데 엄청 화나네요.
제가 다시 전화해서 그쪽이 죄송한 상황인거라고
주차구역 아닌데 차를 붙여댄거 잘못인거라고
조용히 얘기하고 끊었어요.ㅡ남편이 말렸지만 저도 화가난 상태라.
목소리로는 남자고 이삼십대 같던데
제가 다시 전화했을때 만약그쪽서 화내고 끊지않았다면
전화한거 죄송하다 했을꺼예요.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로 화내는거 들으니 기분상하네요.
아침부터 기분상해서요.
...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19-02-21 07:17:01
IP : 112.152.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1 7:22 AM (210.183.xxx.220)전화해줄 필요도 없었네요
원글님딴엔 안내려오셔도 된다고 전화하신거잖아요
기껏 전화로 알려줬더니 다짜고짜 화내고 운전실력을 키워라?헐..
저같아도 가만 안 있겠어요
보통은 그 사람이 꾸물거린니까 연락 해줄 필요 없어요
그 사람도 "어.. 차 빼간나보네.." 끝2. ..
'19.2.21 7:24 AM (210.183.xxx.220)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이중주차 차주에게 연락하고 이렇게 저렇게 밀다가
빠져나가는중에 차주와 만남
그분이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저는 괜찮다고
오히려 사과받았어요
어디서 그런 경우없는..3. ..
'19.2.21 7:35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그지같은 놈.
남자가 전화 했어도 저치랄 했을까....4. 그러다
'19.2.21 9:05 AM (211.36.xxx.174)차박아도돼냐고 하죠.
저그말못해 벤츠 박고350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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