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쁨 진짜겠죠 ㅎㅎ
남편이 아이들 둘 데리고 여행갔어요 ㅎㅎ
작년에 큰애 수시광탈하고 남편이 정시집중분석해서
더나은 대학보냈다고 글올렸는데
올해도 작은아이 수시 다 떨어지고ㅠㅠㅠ
남편이 정시 집중분석해서 진학사 불합을ᆢ
며칠전 추합으로 문닫고 합격했어요
남편은 입술이 짖무르고 몸살이 나고
전 새치가 확 늘만큼 마음고생했어요
그런데 혼자있는데
자꾸 막 몸이 들썩들썩 입꼬리가 실룩실룩해지고
웃음이 막 납니다 ㅎㅎ
지금 머리에 염색약 바르고 드라마보다가 국수 끓여먹고
맥주도 마시고 내일은 네일샵 가서 완전빨강으로 네일도하고
다음날 뭐할지ᆢ생각하려구요 ㅎㅎ
1. 추카추카
'19.2.20 10:11 PM (211.198.xxx.223)축하드려요 맘껏 누리세요^^
2. ...
'19.2.20 10:12 PM (49.166.xxx.118)남편분이 열일하시네요...
그렇게 다 처리?하고 여행까지 데리고 가주다니...
남편분 업고 다녀야할듯요?3. 추카추카~~
'19.2.20 10:12 PM (14.49.xxx.104)좋으시겠어요^^ 걱정거리 탈출에 자유까지~~알차게 즐겁게 보내세요~~
4. 비슷하게
'19.2.20 10:13 PM (183.98.xxx.142)애써서 대학 보내놨는데
한학기 다니더니 휴학,
일년 놀더니 자퇴하겠다해서
일단 군대부터 다녀와서 결정하자하고
공군 보내놨는데
반년 지난 지금도 전역하면 자퇴하겠다고....
지 사촌들 이번에 둘이나 그 학교 떨어져서
그 엄마들 머리 싸매고 누웠건만
에효...5. 왜요?
'19.2.20 10:15 PM (220.85.xxx.137)윗님 자퇴는 왜 하겠단건데요?
6. 남편이
'19.2.20 10:19 PM (125.142.xxx.145)김주영 쓰앵님께 과외라도 받으셨는지
어찌 그리 족족 대학을 보내나요7. 우와
'19.2.20 10:23 PM (121.183.xxx.201) - 삭제된댓글완전 빨강 응원합니다 ㅎㅎㅎㅎ
누리세요!^^8. ㅎㅎㅎ
'19.2.20 10:31 PM (14.32.xxx.147)저희 아이 대학갈 때 님 남편분께 컨설팅을...쿨럭
자유시간을 즐기세용9. 즐기셔요
'19.2.20 10:35 PM (221.138.xxx.203)그 시간은 무지 빠르게 가더이다
저도 작년에 남편이 수시 발표 기다리던 애랑 작은애 데리고 6일간 여행을 갔지요
저는 근무중 휴가를 못내서 못갔는데.ㅈ
집앞 공항버스에 셋을 태워서 손흔들며 보낸뒤로..
집까지 걸어오는데..
으하하 웃으며 투스텝으로 걸어왔어요
다행히 여행중 추합소식을 듣고..
여행지에서도 완전..기쁨폭발이고..
저는 더더욱 신나게 자유를 누리는것을 만끽했어요
경험자만 압니다
그 날아갈듯한 기쁨을..ㅎ10. 지나가다
'19.2.20 10:49 PM (125.131.xxx.60)윗님. 투스텝 넘 웃겨요. 눈에 막 보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원글님~ 축하드리고요.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
계획 잘 세워서, 즐겁게 보내세요~11. 자 이제
'19.2.20 10:51 PM (182.222.xxx.70)남편분 여행에서 돌아오심
분석 엑기스를 여기에다 풀도록 꼭꼭 이야기 전해주세요 ㅋ12. 불안하면 뜯는버릇
'19.2.20 11:19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지금 죄다 손톱을 뜯어놓은 상태라서
예쁘게 바르고 모양도 다듬으려구요
정시분석은 검색 많이 하고 내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가 관심있는대학에 등록한 모든아이들의
성적을 분석하더군요 진학사도 거의 정확하지만
진학사 정보를 기본으로 좀더 공부하는듯 해요13. ..
'19.2.21 12:37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이쯤에서 남편분 직업이 뭘까 급궁금해요
14. 기쁨이
'19.2.21 1:11 AM (59.3.xxx.151)원글님의 기쁨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