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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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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사서 이사했는데 시댁 식구들 집들이 해야하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13,214
작성일 : 2019-02-19 17:58:10
시어머니 왈:너희집 한번 가볼란다. 그런데 삼촌들도 궁금한갑다. 같이 밥이나 먹자.
저:어머님 저 집들이 못해요. 애 데리고 손님 못치뤄요.
시어머니:그냥 너는 밥이나 해놔. 내가 회랑 사가고 뼈로 매운탕이나 끓이면 되는거지.
저:어머님 저 집에서 손님 치루는거 싫어요. 그냥 두분만 오셨다 가세요.
시어머니:그래 알았다 (전화 뚝)

한참뒤 남편에게 전화해서
너희 00엄마는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그러냐...
그냥 회나 떠서 먹는거지. 가까운데 살면서 그럴때 얼굴 보는건데...

또 남편과 이 일로 언성 높이며 싸웠고
그렇지만 저는 굽히지 않습니다.
끝끝내 안한다 했네요.

남편은 저희 친정에서 리모델링비 내주고 시댁에서 돈한푼 안보태줬다 그러냐고 하지만
솔직한 말로
정작 돈 보태준 친정은 와볼 생각도 안하시는데 하나 도움도 안준 시댁에서 그러니 더 얄밉네요.

부모님만 왔다 가시는거 누가 뭐라해요.
자꾸 끌어들이려 하시니 싹을 자르는거죠.

IP : 117.111.xxx.17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공...
    '19.2.19 5: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음식하기 힘드시면 케이터링도 있고, 요리사 1일 부르는 것도 있고 그런데...
    꼭 돈 보태준 쪽은 이러는데 안 준 사람들이.... 라고 하셔야 하는지요...

  • 2. ㅇㅇ
    '19.2.19 6:00 PM (117.111.xxx.35)

    어렵게 집 사서 경제적으로 좀 타이트한 상태인데 그 비싼 케이터링은 웬말인가요?

  • 3. 케이터링
    '19.2.19 6:0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비싸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집에서 음식재료 다 사서 하는것보다 저렴하게도 가능해요

  • 4. ㅇㅇ
    '19.2.19 6:03 PM (117.111.xxx.174)

    그렇다 해도 저는 싹을 자를 생각이예요.
    저희 시부모님은 늘 그래왔어요.
    조금만 곁을 주면 선을 넘고 그 이상을 바라시죠.
    지금은 집들이 핑계삼아 모일 궁리 하시지만
    이다음에는 툭하면 모일 궁리 하실겁니다.
    그러니 싹을 잘라야죠

  • 5. 잘하셨네요
    '19.2.19 6:04 PM (223.62.xxx.16)

    오면 또 질투해서 밥먹이고도 안좋은말 들을듯하네요

  • 6. 잘하셨어요
    '19.2.19 6:05 PM (122.34.xxx.249)

    집주인이 안하겠다는데 왜그러시나. 케이터링이 비싸든 아니든 그건 딴문제죠.
    잘하셨어요. 근데 저 시어머님 성향으로는 약속날 그냥 삼촌(시삼촌?외삼촌?시숙?)들 부를삘이네요.
    시부모님 초대도 하지마세요....

  • 7. ..
    '19.2.19 6:05 PM (211.205.xxx.62)

    케이터링 타령하는 사람들은 눈치가 없던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누가 요즘 그렇게 집들이를 하나요
    신혼도 아니고
    시어머니 참.. 왜 아들집서 파티를 열려고 하는지
    주책이네요.
    잘 자르셨어요.

  • 8. 케이터링
    '19.2.19 6:06 PM (223.38.xxx.147)

    집들이 한번도 안해본것들이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 9. 잘했어요
    '19.2.19 6:09 PM (115.143.xxx.140)

    삼촌까지 온다... 자르기 잘했어요.

  • 10. 요즘도
    '19.2.19 6:09 PM (1.232.xxx.157)

    집들이 하나요? 점점 안하는 추세 아닌지??
    그리고 삼촌들까지 부르는 건 오버네요;;

  • 11. 가타부타
    '19.2.19 6:09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할거 없죠. 하기싫으면 안하는 겁니다. 취향이에요.

  • 12. ...
    '19.2.19 6:1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욕심이 과한 것 맞아요.
    시부모님만 오시겠다면 뭔 문제겠어요? 핵심은 당신 아들이 큰집 사서 이사갔다는 걸 친척들에게 과시하고 싶어서 저러시는 거잖아요. 본인들 위신,과시를 위해 며느리 동의도 없이 판 벌리시려는 것. 그런 상황에서 오는 친척들 기대만발일텐데, 어떻게 시어머니가 준비한 회와 매운탕만 달랑 내놓아요? 저렇게 체면,과시 중시하는 분이 진짜로 집들이에 며느리가 밥만 준비했다면 어지간히도 잘했다 하시겠어요.
    원글님, 고구마 답 아니어서 좋아요. 동네잔치를 하든 부모님만 모시든 집주인이 결정할 일입니다. 앞으로도 딱 능력껏, 마음 내키는 대로만 하세요.

  • 13. ..
    '19.2.19 6:10 PM (125.177.xxx.43)

    시모들은 왜 그리 자기 친정식구 몰고 다니려고 하죠. 며느리가 그러면 질색하면서 ...
    그 삼촌이 시외삼촌이죠?

  • 14. ...
    '19.2.19 6:10 PM (211.109.xxx.68)

    밖에서 밥 먹고 집에 와서 차 마시고~끝
    누가 요즘 집들이라고 집에서 캐이터링을 하나요~

  • 15. 삼촌까지?
    '19.2.19 6:11 PM (122.37.xxx.124)

    누가 조카네에 가는지
    세상 변했는데 민폐가 따로 없네요
    거절하셨으면 더 신경쓰지마세요.
    집들이 사라지고있는데

  • 16. ...
    '19.2.19 6:11 PM (175.113.xxx.252)

    시부모님이야 아들 큰집 샀다고 하면 당연히 한번 구경가보고 싶겠죠..근데 삼촌들은 왜와요..?? 조카집에..???

  • 17. ..
    '19.2.19 6:13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부모님만 왔다가시는거는 괜찮다잖아요
    노인네가 삼촌까지 집주인 동의없이 부르겠다고 일을 애초에 싹을 자르는거 아니겠어요
    무슨 케이터링씩이나
    죄책감때문에(어쨌든 어른이니까) 곁을 주니 이때다 싶어 또 다시 원점 돼요.. 경험자인 저는 그랬어요
    마음 살펴주고 챙기니 매일 전화하며 어디냐고 하시며 간섭하고 명령하고..
    대차게 잘 하셨어요!!

  • 18. ....
    '19.2.19 6:13 PM (175.223.xxx.17)

    이게 한국 특징인지 부모 자식간 분리가 안되요
    엄연히 아들네 부부 집인데
    시모는 그 집에 초대받아 가는 입장이어야 맞는건데
    왜 자기집도 아닌데 멋대로 삼촌들까지 불러다가
    본인이 이 음식 저 음식으로 손님 치루자고 하는건지
    자기 집이랑 자기 아들 집 구분이 안 가나 봄

  • 19. ..
    '19.2.19 6:14 PM (175.223.xxx.72)

    부모님만 왔다가시는거는 괜찮다잖아요
    노인네가 삼촌까지 집주인 동의없이 부르겠다고 일을 벌리니 애초에 싹을 자르는거 아니겠어요
    무슨 케이터링씩이나
    죄책감때문에(어쨌든 어른이니까) 곁을 주니 이때다 싶어 또 다시 원점 돼요.. 경험자인 저는 그랬어요
    마음 살펴주고 챙기니 매일 전화하며 어디냐고 하시며 간섭하고 명령하고..
    대차게 잘 하셨어요!!

  • 20. ㅈㅅㅋㄴ
    '19.2.19 6:14 PM (221.166.xxx.129)

    밖에서 밥드시고

    집에서 과일 커피 마시고 케잌준비하면 안되나요?
    이사도 가셨으니
    한번은 하셔도 좋을듯싶어요.
    아님 다른날 올일없잖아요.

  • 21. ..
    '19.2.19 6:14 PM (125.177.xxx.43)

    케이터링 타령하는 븐은 뭔지
    케이터링이 문제가 아니고
    초대는 집주인이 원해서 하는거지 억지로 하는거 아니죠
    무슨 시외삼촌네까지요
    왜 아들며느리 싸움을 붙여요?
    삼촌들이 궁금해 하긴 무슨 .. 시모가 자랑하고 싶은거지

  • 22. .....
    '19.2.19 6:14 PM (222.108.xxx.16)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랑 남편의 형제자매 정도만 초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ㅠ
    시부모님의 형제자매는 시부모님집으로 초대를 해야지, 조카네 집에 왜 오시나요.

    저희도 매매도 아니고 전세 이사갔는데
    이사 도와주러 오신다던 시부모님이
    근처 시작은아버님네 가서 노시다가 오후 9시가 넘어도 안 오시길래
    남편더러 전화 좀 해보라니까
    자기 피곤하다고, 그냥 거기서 주무시려나보지 이러면서 자길래
    그냥 잠들었는데
    갑자기 오후 9시반에 시작은아버님, 시고모님 다 모시고 집에 오셔서..
    졸지에 자다가 깬 저희 부부.
    심지어 제 옷은 거실에 있었더랬죠 ㅠ
    시부모님만 오신 줄 알고 잠옷만 입고 문 열었다가 혼비백산 ㅠㅠ
    오셔서 뭐 차라도 달라시는데
    이사 기간이 좀 떠서 3-4일 보관이사해야하는 바람에 집안 온갖 음식 종류 싹 정리해 먹어버려서
    집안에 차 한잔, 음료수 한 잔도 없고
    생수만 있었네요.
    오신다고 미리 말이라도 해주셨어야 음료수든 뭐든 사다 놓지 ㅠ
    그 뒤로 시작은아버님, 고모님은 안 오시네요..

  • 23. ㅇㅇ
    '19.2.19 6:16 PM (39.7.xxx.116)

    그 삼촌들은 시외삼촌들이죠?

  • 24.
    '19.2.19 6:16 PM (117.111.xxx.213)

    시외삼촌들이요 ㅠㅠ

  • 25. ㅇㅇ
    '19.2.19 6:18 PM (39.7.xxx.116)

    안봐도 척이죠 뭐.
    요새 며느리 괴롭히는 시모들 특징이
    자기들은 친정과 분리못된채로
    자기 친정식구들 위해서 며느리 괴롭히거든요ㅋㅋ
    며느리가 친정끼고 살면 입에 거품 물거면서

  • 26.
    '19.2.19 6:19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미친 집구@들 많네..
    없는 집들이 꼭 이래저래 엮일 궁리만 하더라ㅎ

  • 27. ..
    '19.2.19 6:25 PM (223.62.xxx.34)

    외삼촌들은 시가에서 뵈면 될것을...
    잘 하셨어요.

  • 28. 뭐래
    '19.2.19 6:26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케이터링이고 뭐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집주인이 싫다잖아요.

  • 29. ㅇㅇ
    '19.2.19 6:28 PM (58.235.xxx.19)

    사이다네요
    앞으론 이런사연만 보고싶어요
    그 시어매 진짜 양심없는 것이네요

  • 30. 마흔후반인데
    '19.2.19 6:2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시삼촌들이 조카 집들이 들락거리는거 못봄요~~
    케이터링.도우미가 문제가 아니라 손님 치른후 뒷설거지가 더 힘들어요. 첨부터 싸가지 없는게 인생 편해요~

  • 31. ㅇㅇ
    '19.2.19 6:29 PM (220.89.xxx.124)

    케이터링까지 해서 받아주면
    앞으로 쭈욱 시외가 행사는 새집에서 하게될걸요?
    뻔한거 아닌가?
    진상을 못 겪어봐서 눈치가 안 생겼나.

  • 32. ...
    '19.2.19 6:30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첫댓글 박복 불변의 법칙

  • 33. ....
    '19.2.19 6:32 PM (219.255.xxx.153)

    자랑하고 싶어서...
    집도 자랑하고 내 며느리는 내 말에 순종한다고 자랑질 하려고...

  • 34. ..
    '19.2.19 6:32 PM (125.178.xxx.106)

    케이터링인지 뭔지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그렇게 집들이 좋아하면 케이터링 권하시는 분은 집들이 본인이나 많이 하세요
    혹시 대접 받기 좋아하는 시모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 35. 도와준 친정은
    '19.2.19 6:32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딸 힘들까봐 손님들 끌어들이지 않는데
    시부모 도와준것도 없으면서 본인만 조용히 왔다가지
    왜 자기 친정식구들까지 끌어들이고 설치나요??
    손님맞는 집 주 인 며느리가 거부하면 멈춰야지
    오바하고 아들까지 끌어들여 부부싸움 시키고 어휴
    싫다 싫어 ㅠ
    당연히 며느리가 친정부모랑 비교하게 되죠!!
    여기서 남편뜻 따르면 더 기세등등해서
    자기친정식구들과 정치질하며 시집살이 시킬겁니다
    절대 맞춰주지 마세요 ㅠ

  • 36. ....
    '19.2.19 6:32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집들이 여부, 초대는 집주인이 결정하는 부분인데 왜 어머님이 나서서 정하시나요 원글님 잘 대응하셨어요

  • 37. rainforest
    '19.2.19 6:42 PM (125.131.xxx.234)

    잘 하셨네요.
    누가 케이터링 할 줄 몰라 안하나요? 그거 예약부터 원글님이 해야할걸요.
    집 사는데 돈 보탰나.. 시가에서 돈을 보탰다 한들, 집 주인이 부른 것도 아닌데 시외삼촌은 왜요?
    자기들 이사갔을 땐 불렀어요?
    그리고 터놓고 말해서 사실 시가 식구들과 친정 식구는 다르죠. 친정엄마는 오셔도 앉기도 전에 손 씻자마자 싱크대 냉장고부터 가요. 밥도 엄마가 다 차려주고 설거지도 엄마가 하시려고 해요.
    시외삼촌리 웬말이야..

  • 38. ...
    '19.2.19 6:44 PM (116.127.xxx.74)

    진짜 신기해요.. 시가쪽 사람들은 왜 꼭 친인척 끌어모아 모이려고 할까요. 밥값도 시부모 주머니에서 나가는거 아니고 자식 주머니에서 나가는데도 그러고... 집사는데 도움 1도 안준 삼촌까지 왠말이래요..

  • 39. 동감
    '19.2.19 6:45 PM (1.237.xxx.90)

    도와준 친정은 딸 힘들까봐 손님들 끌어들이지 않는데
    시모는 도와준것도 없으면서 본인만 조용히 왔다가지
    왜 자기 친정식구들까지 끌어들이고 설치나요?? 2222222

  • 40. .....
    '19.2.19 6:45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누군지 방구석에서 넌씨눈 댓글 하나 달고 앉았네요. 케이터링이라니...

    그러는 본인이나 케이터링 불러서 시어머니 친정의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서 대접 할 것이지....

  • 41. 그 시모
    '19.2.19 6:45 PM (27.175.xxx.212)

    아이큐가 낮네요.
    며느리가 싫다고 하면 관둘일이지 아들한테 전화해서
    부부싸움 시키는 미련퉁이네요.
    초장에 싹 자르기 잘 했어요.

  • 42. ....
    '19.2.19 6:48 PM (110.11.xxx.8)

    누군지 방구석에서 넌씨눈 댓글 하나 달고 앉았네요. 케이터링이라니...
    그러는 본인이나 케이터링 불러서 시어머니 친정의 사돈의 팔촌까지 불러서 대접 할 것이지....

    뭐가 문제인지 핵심 파악이 안되는거죠?? 저런 시모는 한번 개방하면 당연한듯,
    매번 지네 친정식구들 아들집으로 불러서 모입니다.

    저런 심술맞은 늙은이들이 며느리가 친정식구들이랑 왕래하는건 또 싫어하지요.

  • 43. 남편이
    '19.2.19 6:49 PM (223.38.xxx.93)

    문제네요 .. 자기가 외삼촌들은 나중에 알아서 한다 하고 끊어줬어야지 어찌 그리 엄마편에서 와이프랑 싸우나요

  • 44. 저같음
    '19.2.19 6:51 PM (49.161.xxx.193)

    그렇게 단호하게 못했을것 같은데 부러워요~
    저식이라고, 며느리라고 무조건하고 네네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강요하지도 맙시다. 제발..

  • 45. 이상한 촌수
    '19.2.19 6:54 PM (175.223.xxx.77)

    시어머니 형제자매가 원글님 친인척
    시아버지 형제자매, 아버지 형제자매, 어머니 형제자매..최소 네 번은 해야 공평

  • 46. 113333
    '19.2.19 6:55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절대 친인척까지 부르지마세요 그러다 자리잡고 툭하면 모일듯요 시부모님 초대까지는 그렇다치는데 친인척 다부르는건 어이없네요

  • 47. 우리도
    '19.2.19 6:57 P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그런 집들이 하라는 걸 싫다고 그런거 요즘 하면 욕먹는다고 안했어요
    자식이 집산건데 왜 자기가 호스트 못해 안달인지..
    부모와 직계 형제는 당연히 부르지만
    삼촌까지 왜 엮어요 말이나 나지...
    암튼 주책스런 시모들 적정선을 몰라요

  • 48. 40대아짐
    '19.2.19 7:00 P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처럼 젊을때 그렇게 살았는데 나이들고 보니 가끔은 북적이며 손님도 치루고 살걸 싶더라구요
    그런 재미도 가끔은 있음 좋죠

  • 49. 아니
    '19.2.19 7:01 PM (223.39.xxx.56)

    시이모 시외삼촌들은 자기자식들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집안 집들이까지 가고싶어할까요?
    난 오라고 직접 청하지않은 이상 거기 간다는 생각도
    안할거같구만

  • 50. ...
    '19.2.19 7:02 PM (211.110.xxx.181)

    우리집 와서 밥 벅고 가면 남편하고 꼭 무슨 사단이 났어요
    음식이 작았다. 왜 더 있다가 가란 말 안했냐.. 등등 (남들 보기엔 절대 그런 상황 아닌데)
    집들이 한다고 하는데 정말 휴지하나 안 들고 오고..
    대접 거하게 못 받으면 그걸로 트집 잡고..
    이 집이 정말 딱 내집이라고 정착한 집인데요 집들이 안 했어요
    내가 안 하겠다니 남편이 못하네요
    자기가 음식하고 아니면 나가서 사 먹고라도 올래도 집들이 하면 난 외출하겠다고 하니 자기 체면이 구겨져서 못하네요.
    전 안 할거에요
    안그래도 명절에 만나면 은근 말 돌리면서 까는데 그냥 무시하고 있어요
    이사온지 3년 되었어요

    내가 하기 싫은 건 죽어도 안 할거에요
    좋은 맘으로 해도 남편이 딴지 거니 나중에 내가 왜 했나 후회한 세월이 아깝네요
    애들 다 커서 애들이 내편이에요
    그러게 적당히 했어야지..
    무수리 하나 들여서 노예취급 하더니 인터넷 없을 때는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안해요
    인격적 모독을 느끼며 대접을 왜 해야 하나요..

    전에는 열개를 하면 왜 열한개 안 하냐고 야단치더니
    이젠 한개만 해도 아무말 안 하네요

  • 51. 한번
    '19.2.19 7:14 P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요구에 밀려 집안어른들 모시고 집들이하면
    앞으로 줄줄이에요
    명절 생신 휴가 별 핑계대서 넓은 원글님집에서 모이려 들껄요
    시어머님 본인 체면차린다고 그 친척들 자고가게 만들구요 ㅎㅎ

    경험자입니다~~

    처음이 거절이 중요해요

  • 52. 한번
    '19.2.19 7:19 PM (220.123.xxx.65)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쓰다보니 엷받아서
    좋은마음으로 주말에 시부모님 저녁식사초대하면
    오는길에 전화로 이 지역에 사는 친척들 다 불러모아서 잔치아닌 잔치벌이는통에 몇번 당해보고 절대 안부릅니다
    내가 시댁으로로 자주가면 갔지 안불렀네요
    저렇게안했으면 매주 하루이틀 며느리가 해주는 저녁드셨을텐데 ㅎㅎ

  • 53. 사이다
    '19.2.19 7:31 PM (124.57.xxx.17)

    시어머니 요구에 밀려
    집안어른들 모시고 집들이하면
    앞으로 줄줄이에요
    명절 생신 휴가 별 핑계대서
    넓은 원글님집에서 모이려 들껄요
    시어머님 본인 체면차린다고
    그 친척들 자고가게 만들구요 ㅎㅎ
    222222

  • 54. ..
    '19.2.19 7:31 PM (49.170.xxx.24)

    시외삼촌 까지는 무리죠.

  • 55. 이래서
    '19.2.19 7:43 PM (223.62.xxx.123)

    친절할 필요
    예의지킬 이유가 없음

  • 56. 그집
    '19.2.19 7:50 PM (221.159.xxx.134)

    시어머니 진짜 당당하시네.
    신혼집도 아닌데 뭔 본인형제들까지 다 온다고 난리??
    그것만봐도 평소 어떤지 알겠네요.그러니 원글님이 싹을 자른거죠.

  • 57. ....
    '19.2.19 7:57 PM (114.200.xxx.117)

    원글님 짱 !

  • 58. ..
    '19.2.19 8:03 PM (220.83.xxx.188)

    케이터링 업체 관계자들 여기 상주하나요?
    이 글에 그걸 맥락도 없이 뭔 케이터링이요?
    아들네랑 자기를 분리 못하고
    며느리 입장 무시하고
    갑질하려드는 시모의 과도한 체면치레가 핵심이거든요. .
    요리나 케이터링이 문제가 아니예요.

  • 59. ...
    '19.2.19 8:05 PM (1.227.xxx.49)

    집들이 당연히 해야죠라 쓰러 왔다가 원글님 응원하고 갑니다
    저렇게 나오심 안해야죠.
    원글님 짱 ! 222222222

  • 60. ..
    '19.2.19 8:25 PM (220.120.xxx.207)

    그냥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차나 과일정도 드리면 되지않나요?
    자식집인데 궁금한건 당연하겠죠.
    근데 삼촌은 좀 아니네요.

  • 61. 허걱
    '19.2.19 8:3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솔직히 울나라만 집에 사람 들이는거 경기해요. 심지어 식구들에게까지라니 놀랠노자!

    외국에선 친구들끼리도 집에서 놀아요.

    적당히 해요.
    어떻게 가족끼리 그정도로 심하게 하나요?
    애가 있으면 그렇게 유세떨어도 돼요?
    시댁식구는 돈 안주면 불청객이예요?

    요즘 젊은 여자들 마인드 진짜 쓰레기예요!
    나도 젊고 애도 셋이나 있지만 외국생활 오래하고 한국와서 그런가...진짜 한국 젊은 여자들 어이없네요.

  • 62. ㄴ예예 님이나 잘
    '19.2.19 8:48 PM (125.132.xxx.178)

    예예 허걱님은 시외가집사람들까지 불러들여서 열심히 대접하세요.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고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됩니다~

  • 63. ..
    '19.2.19 8:53 PM (211.205.xxx.62)

    파티하고싶음 자기집에서 하면 됨
    외국은 시부모가 아들네서 손님들 불러놓고 파티하나??
    별 이상한 댓글 다보네

  • 64. 외국 어디가
    '19.2.19 9:02 PM (58.230.xxx.110)

    집들이라며 시이모 시고모 시숙부
    다 온답니까?
    외국 어디요?
    저고 아마존 어디?

  • 65. .....
    '19.2.19 9:18 PM (1.225.xxx.54)

    첫댓글 지웠나본데 케이터링은. 헐. 어디서본건있었나봐요.
    시부모님 오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외삼촌들이 오는걸 자르는건데 남편은 왜 그런건가요.
    그러거나말거나. 계속 못한다 무한반복하세요~

  • 66.
    '19.2.19 9:23 PM (121.167.xxx.125) - 삭제된댓글

    신혼때 시댁집들이하면서 시이모님이 근접거리에 사셔서 어머님은 지방사셔서 자주 만나지 못하시니 그냥 같이 오셔서 식사하시라고했는데 ㅎㅎ
    그리고 지금 내아이에게 이모나 외삼촌은 부모 다음으로 이뻐하는 사람들인데 나중에는 내아이 장가가면 완전 남보다도 못한관계가 될까 씁쓸하네요

  • 67. 저도
    '19.2.19 10:56 PM (49.167.xxx.225)

    내년에 이사인데..
    시어머니 벌써부터 이사하면 너네집에서 모이자 하세요..
    한번구경하고 외식은 괜찮지만..저도 이제 상차리기 싫으네요..
    저도 한번싸워야겠죠..?
    (이사할때마다 집들이집들이..제가 이사하는게 그들은 즐겁나바요..저는 힘든데 전에도 대판싸웠네요..집들이하고 주말마다오셔서..)

  • 68. ...
    '19.2.20 1:15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61.84 외국살다온거 맞나? 아님 진짜 뭘몰라서?
    한국은 시댁일가친척들 모이면 며느리한사람만 거의 차리고 치우고 고생하는곳이에요. 같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치우고 돕고 하는 문화가 아니라고. 외삼촌들이 벌떡 일어나 접시라도 하나 치우는줄 아나?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뭘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 69. ..
    '19.2.20 5:48 PM (1.227.xxx.232)

    남변이 아직 좀 모자라네요 엄마말 전하며 서운해하는거보니 아직 원가족과 분리가 안됐어요
    정 하고싶음 나 전날 친정에 데려다주고 당신이 밥하고 시엄니가 회,매운탕해서 모여논다니 설겆이랑 청소끝낸후에 데리러오라고하던가요
    그것도싫음 말이안되믄거맞습니다 회,매운탕 두개 상에놓고 친척어른들을 부르고 애기엄마가 설겆이며 청소며 다해야하는데 왜 그런일을 해야하죠??
    시부모오시는거 누가뭐래나요?
    왜 아들며느리집에 자기손님을 초대해서 자기기분 내냔 말입니다 시외삼촌이라는사람들이 거기에 자기자식들에 사위며느리까지 데리고오려는사람도봤어요 그런자리있으면요
    시어머니가 요즘세태를 모르셔도 너~무 모르시네요 새댁은 시부모님은 오시라했으니 할만큼했고 예의에 어긋날것이없어요
    전 그래서 이사하고도 지금 3년째 안알리고있어요 남편이 같이 입다물어주고요
    큰집으로이사했다하면 아주 매년 생신마다 모일기세라서 굳이 안알립니다

  • 70. ..
    '19.2.20 5:50 PM (1.227.xxx.232)

    계속 담담하게 외가쪽모여서 놀고싶으면 어머니집에서 하세요~라고하면됩니다
    새댁이그래도 야물딱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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