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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함하다라는 말 좀 덜 썼으면

단어장 조회수 : 24,385
작성일 : 2019-02-19 17:34:09
1
기력이 없어서 가라앉다.
할머니는 오랜 수술 후 기함하여 혼수상태에 빠지셨다.
2
갑작스레 몹시 놀라거나 아프거나 하여 소리를 지르면서 넋을 잃다.
영희는 개가 자기한테 달려드는 것을 보고 기함할 듯이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아무때나 좀 놀랐다고 쓸 말이 아니에요 좀 덜 썼으면 좋겠어요 상황에 맞는 말을 써야죠
IP : 172.58.xxx.2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번만큼
    '19.2.19 5:3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놀랐나보지요.
    내가 느끼는 것과 남이 느끼는 것은 다르니...

  • 2. ...
    '19.2.19 5:36 PM (125.128.xxx.154)

    쓰는 사람은 적절하게 썼을 걸요?

  • 3. ㅇㅇ
    '19.2.19 5:36 PM (58.125.xxx.181)

    2번째의 뜻이 있어서 쓰는건데 뭘 덜 쓰래요. 놀랄때 쓰는게 뭐 어때서요. 기함할듯 놀라서 쓰는건데 이런걸로도 고나리인가요;

  • 4. 단어장
    '19.2.19 5:37 PM (172.58.xxx.2)

    본인 호들갑에 오바가 생활이라 그정도 단어 써야한다면 할 말은 없죠

  • 5. ???
    '19.2.19 5:40 PM (39.7.xxx.182)

    왜 남한테 일해라절해라 해요?

  • 6. 단어장
    '19.2.19 5:42 PM (172.58.xxx.2)

    댓글 읽다 보니 어이가 없어서요. 아이가 약속 취소하는 이유 제대로 말 안하고 끊었다고 기함한다는데 좀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남발할 단어는 아니잖아요 일상 언어도 아니고

  • 7. .....
    '19.2.19 5:4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기함할듯 놀랐고 기가막혔다는 표현으로 썻나보죠
    절대 쓰면 안되는 고급용어도 아닌데 뭐가문젠지....

  • 8. ??
    '19.2.19 5:44 PM (218.37.xxx.213)

    우리나라 사람들 죽겠다는 말도 입에 달고 사는데 그건 기함 안하세요?

  • 9. 단어장
    '19.2.19 5:46 PM (172.58.xxx.2)

    이미 대중화 된 표현과는 다른 거니까요. 생소해서 더 피로감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저 단어를 쓸 정도로 저런 일로 호들갑인가 싶어서

  • 10. ...
    '19.2.19 5:48 PM (58.234.xxx.74)

    님 글 읽고 기함하네요.
    남이 쓰는 어휘를 제한하는 오지랍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 오지랍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세요?

  • 11. 꼰대가
    '19.2.19 5:50 PM (223.39.xxx.166)

    달리 꼰대가 아닙니다 원글님 같은분 보고 하는 말이죠

  • 12. 기함
    '19.2.19 5:5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기함하다 생소하고 어렵고 숨겨진 단어 아니에요.
    굉장히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에요.
    야~ 나 어제 걔 그러는거보고 기함을 했잖아~~~

  • 13. 윗님
    '19.2.19 5: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지적당하실것 같아서 도와드려요~~~

    오지랍 아니고 오지랖이에요.

    이분 이미 대중화된 표현인데
    맞춤법 틀린다고 뭐라고 하실 거 같아서...

  • 14. 단어장
    '19.2.19 5:51 PM (172.58.xxx.2)

    상황에 맞는 단어를 쓰는 건 지향해야할 일 아닌가요? 오지랖에 기함하신다니 더 놀래면 대체 무슨 단어를 쓰시려고. 오바스러우시네. 오지랍아니고 오지랖입니다

  • 15. 음..
    '19.2.19 5:51 PM (14.34.xxx.144)

    어휴...고급단어인데 모르고 사용하면 욕먹을 수 있겠군요.

    고급단어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16. 단어장
    '19.2.19 5:53 PM (172.58.xxx.2)

    절대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적절히 사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죠 욕먹는 건 모르겠지만 좀 가벼워 보이는 언어선택이라곤 생각합니다

  • 17. ㅇㅇ
    '19.2.19 5:55 PM (39.7.xxx.81)

    어떤 댓글 보고 그러시는건데요?

  • 18. 댓글 분위기가
    '19.2.19 5: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댓글 분위기가 이래도
    여전히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럼 본인은 그렇게 사용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에는 뭐라 하지 마세요

  • 19. ...
    '19.2.19 5:57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원 뜻보다는 약한 뜻으로 사용되고있는게 맞긴한데
    사람들이 잘못쓰는거에 대해 불편해하는게 전 더 신기해요
    선생님 마인드인가요

  • 20. ..
    '19.2.19 5:58 PM (124.54.xxx.58)

    그러니까 원글님
    원글님이 뭔데 다른사람의 단어선택을 뭐라 하시나요
    그런단어쓴 사람은 그런 느낌이었을수도 있고
    또 아니다 하더라도 과장법으로 쓸 수 있고 그건 본인마음인데 왜 통제하려들고 가르치려들죠?

    그냥 본인 남편 자식들 가족들에게나 하세요

  • 21. 별게다
    '19.2.19 6:00 PM (112.184.xxx.17)

    깜놀. 뭐 이런거 쓰지 말라면 이해하겠어요.
    그정도로 많이 놀랐나 보죠.

  • 22. 그러니까
    '19.2.19 6: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그 '적절한 사용'도 님 기준이잖아요. 그분들은 심하게 많이 놀라고 어이없었으니 '적절하게' 썼을 테고요. '가벼워 보이는 언어선택'이란 것도 님 생각일 뿐이고.
    얼마나 오래되고 대중적인 말인데 생소하다 그러시나? 그러니까, 님에게 생소하고 가볍고 과해보인다는 이유가 왜 한국인들 단어사용의 표준이 돼야 하냐고요?

    이러는 원글님 지적도 누군가에겐 과하거나 가벼워보일 수 있는 걸요. 이제껏 누구더러 '꼰대'란 표현 쓴 적 없지만 여기선 그 이상 적절한 단어가 없겠네요.

  • 23. 단어장
    '19.2.19 6:04 PM (172.58.xxx.2)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 선택은 그 사람 수준이 드러나 보이니 지양해야 낮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사용 표준이 아니라 유독 여기서만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은 단어죠.

  • 24. 아마
    '19.2.19 6:06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 젊은세대 아닌가요? 제가 82를 알게된게 8년전인데요.
    8년전에 그때당시 40살 먹은 동네맘이 기함하다라는 말을 쓰더라구요. 오바하면서요.
    저는 그때 30대 중반였기 때문에 평소에 기함하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주위에서 본 적이 없었어요.
    책에서만 봤죠. 그 동네맘 말고 한명도 못본것도 사실이구요. 82를 알게되서 글을 보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자연스레 쓰더라구요. 그 동네맘이 82쿡 죽순이 였거든요. 그 아줌마도 82에서 보고 쓰는거 같았어요. 사실 기함하다라는 말 다른 싸이트에서 보기 힘든 언어는 맞아요.
    여기는 나이대가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 25. ...
    '19.2.19 6:06 PM (39.7.xxx.81)

    어떤 댓글 보고 그러는건지 알려나 주고 얘기를 하면 같은 의견인 사람도 나오지 않겠어요?

  • 26. ㅣㅣ
    '19.2.19 6:07 PM (122.36.xxx.71)

    1번 진짜 이상한데요?할머니가 기함이라니 ㅉㅉ

  • 27. ㅋㅋ
    '19.2.19 6:08 PM (125.131.xxx.125)

    82 쿡에서 유난히 좋아하는 단어 몇개 있죠
    입성, 기함 등등
    원글님 의견 동의해요

  • 28. 단어장
    '19.2.19 6:08 PM (24.102.xxx.13) - 삭제된댓글

    댓글에 써 놨으니 위에 찾아 보세요.

  • 29. ...
    '19.2.19 6:10 PM (125.128.xxx.154)

    본인이 뉘앙스를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쓰는 사람만 잘못 쓰고 있다고 계속 우기다니...

    사전이 아니라 문학작품에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나 그 뉘앙스는 어떤가 그건 확인 안해보셨나요?
    본인 기준에 맞춰서 그 말을 이미 익숙하게 쓰는 사람들이 잘못쓰고 있다고 단언하는 이 오만한 태도라니...

  • 30. 저도
    '19.2.19 6:11 PM (210.180.xxx.194)

    원글님 무슨 말 하시려는지 알고 동의해요
    82는 왜 모든 글에 이렇게 따지고 딴지가 심한지 모르겠어요. 분위기가 항상 너무 호전적이예요

  • 31. 단어장
    '19.2.19 6:14 PM (172.58.xxx.2)

    조금 놀란 일을 가지고 기함했다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적은 말인데 쓰는 사람들이 다 맞게 쓴다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은 또 어떻게 나오는 거에요? 사전에 나오는 뜻과 같지 않아도 일상에서 쓰다 보면 맞다.. 너무 긍정 표현이 이천식으로 자리 잡은 건데요 맞춤법상 옳지 않으나 대중적인 표현이 되어 인정받은. 기함은 그런 단어가 아니죠.

    아이가 친구에게 못 만날 이유를 이야기 안 하고 끊어서 기함했다. 여기서 못 만날 이유를 이야기 안 하고 약속 취소하는 걸 보고 갑작스레 놀라서 쓰러질 만큼 놀라나요?

  • 32. ㅎㅎ
    '19.2.19 6:15 PM (93.204.xxx.114)

    기함하다를 쓰는 건 괜찮은데
    기암하다고 잘못 쓰지는 않았으면..
    기암하다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33. 에유
    '19.2.19 6:1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그 상황에서 기함했다는건 아이 태도에 기함했다는 뜻이겠죠.

  • 34. 레레
    '19.2.19 6:18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그 상황에서 기함했다는건 아이 태도에 기함했다는 뜻이겠죠.
    내가 그리 교육 시켰나 아닌거같은데 쟤를 어짬 좋지?
    기함하다 쓸수 있죠. 그사람은 뒤로 자빠질 정도로 내 자식 태도에 놀랐나부죠.

  • 35.
    '19.2.19 6:19 PM (39.7.xxx.81)

    원글님이 지적한 댓글은 정말 오바해서 쓰긴 했네요

    제가 보기엔 저런 한자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남들 쓰는거 보고 어쩌다 알게 되서 정확한 뜻도 모르고 남발하는거 같아요.
    기함뿐 아나라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 기함이 조금 노년층? 의 단어는 맞는거 같아요.
    저는 우리 엄마가 쓰는거 보고 알았는데
    실제로 친구들이나 제가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들어본 적 없거든요

    원글님이 과도하게 욕을 먹고 있네요

  • 36. ...
    '19.2.19 6:19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수준이 드러나는건 아무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으니 님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구요

    님이 정말 기함하다의 뜻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했다면
    저렇게 훈계하듯 쓰면 안되구요
    좀 완곡하게 적어야 남들이 거부감이 안나요

    근데 님은 지금 말투가 시비조예요
    그래서 댓글도 이런거예요

  • 37. 단어장
    '19.2.19 6:20 PM (172.58.xxx.2)

    그 정도 일에 굳이 ‘기함’ 하신다니 곧 온 국민이 이 말을 생활화 하고 티비에서도 자주 쓰겠어요

  • 38. ..
    '19.2.19 6:21 PM (210.183.xxx.241)

    알고는 있지는 본인이 안 쓰는 말들이 있어요.
    굉장히 많아요.
    우린 한정된 말습관을 갖고 있거든요.

    저도 기함이라든가 여기서 싫어하는 입성, 살성 이런 말 써본 적 없고
    1도 없다, 홀딱 깬다 이런 말도 써본 적 없어요.
    그래도 다 알아는 듣고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속으로 거부감이 생기는 단어들이 있긴 해요.
    이 거부감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원래 서민들의 어휘는 풍부하고 과장되어 있어요.
    엘리트들은 그게 싫어서 정제된 단어들을 사용하였지만
    서민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격식 무시하고, 과장하면서 해학과 풍자와 진솔함을 이어왔어요.
    결국 시간이 지나 남는 건 엘리트들의 문화가 아니라
    서민들의 진솔한 문학입니다.

    그러니 기함을 하건 뭘 하건 지금의 과장된 말투나 온라인 문화도 시간이 지나면 이 시대를 상징하는 독특한 문화로 남을 거예요.

  • 39. 단어장
    '19.2.19 6:21 PM (172.58.xxx.2)

    제 글이 훈계조라서 댓글이 이렇다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여기 댓글 원래 이렇잖아요. 별로 놀랍지는 않아요.

  • 40. ㅣㅣ
    '19.2.19 6:22 PM (122.36.xxx.71)

    저도 원글에 동의하구요 책에 어디에 저렇게 쓰나요 기함하다를..이건 사람들이 흔히 쓰는 요즘말과 전혀 다른거에요

  • 41. 님...
    '19.2.19 6:25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기함하다라는 표현 일상에서 먼 단어 아니에요
    님이 잘 모르는 단어고 나한테 생소한 단어라고 해서
    어디서 숨어잇다가 발견된 단어처럼 취급을 하세요 왜...
    일상속에서 사용되겠메요? 그렇게 사용 되도 전혀 문제 있는 먼나라 단어가 아니에요 그 표현이....

  • 42. ㅇㅇ
    '19.2.19 6:26 PM (116.47.xxx.220)

    줄임말이나 안썼으면...
    좀 많이 긴건 이해하는데..
    정신병을 정병..ㅡㅡ
    철자도 왠만한건 괜찮은데..
    무족권 이런거는 못참겠다~~

  • 43. 님...
    '19.2.19 6:2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극대화시켜 표현하고 싶을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내 감정 내 생각과 꼭 똑 떨어지는 표현을 써야하나요?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하면 진짜 죽어야 되겠네요...

  • 44. 단어장
    '19.2.19 6:29 PM (172.58.xxx.2)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렇게 오바 하고 싶으면 쓰셔도 되지만 단어의 뜻이 바뀔 수있으니 저는 그건 올바른 언어사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어 죽겠다는 표현은 이미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기 때문에 적절한 예가 될 수 없습니다.

  • 45. ......
    '19.2.19 6:3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타인의 어휘선택까지 통제하려 들다니..
    원글님이나 그렇게하는걸로.

  • 46. ㅠㅠ
    '19.2.19 6:35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앞으로 조금 놀라거나 남들은 놀랄 일아닌데 나 혼자 놀라는 것에는 절대 기함하다라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내 입장에서는 갑자기 놀라서 넋을 잃을 것 같을 지언정 남들에게도 그 정도로 느껴질지 생각해보고 기함할게요. 됐죠.

  • 47. ..
    '19.2.19 6:35 PM (210.183.xxx.241)

    언어는 살아있는 거예요.
    새로운 어휘가 만들어 지기도 하고
    안 쓰던 어휘가 다시 쓰이기도 하고
    잘 쓰던 어휘가 사라지기도 해요.

    물론 어법에 맞는 언어 사용을 해야죠.
    하지만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고, 정서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그게 따라 언어도 바뀌는 게 정상입니다.
    기함이라는 말이 온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것은
    이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온라인에 익숙해졌다는 증거예요.
    기함과 신조어들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게 온라인의 독특한 문화죠.

    그걸 왜 원글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일해라 절해라로 쓰고 싶지만 그러면 또 뭐라 할까봐 --)

  • 48. 하핫
    '19.2.19 6:39 PM (58.225.xxx.20)

    82에서만 듣고 보는 단어중 하나요.
    기함하다. 구업짖다?. 입성.

  • 49. 동의
    '19.2.19 6:39 PM (223.38.xxx.165)

    어떤 사람 한 명이 말끝마다 그러는 거죠.
    깜짝 놀라 뒤로 쓰러져 숨이 멎을 만큼 놀랐잖아~ 라고.
    별로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닌데 매번 두 손을 휘저으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82에 금방 글 올라올 걸요. 주변에 오버가 심한 사람이 있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자기한테 생긴 모든 일에 다 소리를 지르며 뒤로 쓰러질 지경이라고 하니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 라고요. ㅋ

    그런데 지금처럼 너도나도 기함한다고 쓰는 건 마치...
    그 오버를 다같이 배워서는, 그게 원래 상당히 심하고 격한 표현인 걸 알지도 못한 채로
    아 원래 놀라면 저렇게 말하는 거구나 하고 잘못된 학습을 하고 그걸 다같이 반복하고 퍼뜨리는 것과 같은 거잖아욬
    뭔 일만 있으면 너도나도 두 손을 저으며
    깜짝 놀라 뒤로 쓰러졌잖아, 넋을 잃게 놀랐잖아 어휴어휴
    이러는 걸 보는 거죠.
    처음에는 몇몇 사람만 그랬는데 이제 다들 그러고 있는 거.
    원글님은 그걸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가 뭇매 맞고 있네요 ㅎㅎ

    원래가 그렇게 격렬한 뜻인 걸 알고 쓴다면 또 몰라요..... 그렇다면 그 사람의 감정이 그렇게 크다는데 뭔 상관이냐는 댓글들 쉴드가 말이 되죠. 그런데 솔직히 그냥 ‘되게 놀랐다’ 정도로 알고 쓰는 사람들 많을 걸요. 원글님은 그걸 바로 알고나 쓰자고 말한 거.....

  • 50. hypocrisy
    '19.2.19 6:42 PM (125.176.xxx.90)

    원글님께 기함해서 할 말을 잃음.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듯...

  • 51. 단어장
    '19.2.19 6:42 PM (172.58.xxx.2)

    정말 윗님 댓글 처럼 호들갑 떨며 뒤로 자빠지는 시늉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는 느낌이에요 기함이란 단어 남발하는 사람 글 볼 때마다. 잘못된 언어 사용이라 보기 안 좋은데 다들 너무 좋아라 하시니.

  • 52. 어우
    '19.2.19 6:45 PM (210.180.xxx.194)

    223.38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53. 단어장
    '19.2.19 6:45 PM (172.58.xxx.2)

    제 글 읽고 기함할 (너무 놀라 기력이 떨어져 혼절할) 멘탈이면 그냥 글을 읽지 않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겠어요?

  • 54. ...
    '19.2.19 6:46 PM (125.128.xxx.154)

    계속된 원글님의 댓글이 저를 기함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 그정도로 충격적이네요.
    어찌 다른 사람의 언어 생활을 통제하려 하는지...

  • 55. 단어장
    '19.2.19 6:48 PM (172.58.xxx.2)

    언어 생활을 통제하는 게 아니라 바르게 쓰자는 거죠. 호들갑 그만 떠세요. 보기 안 좋아요.

  • 56. 꼰대
    '19.2.19 6:52 PM (210.183.xxx.241)

    꼰대란 자기의 틀에 갇혀 살면서 남들도 그러기를 바라고 그 틀에 맞추라고 훈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상관없어요.

    자기의 틀에 갇혀 사는 이유는 게을러서예요.
    관성의 법칙대로 살면 특별히 더 노력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러나 새로운 것들은 생각할 게 더 많고 어색하니까 귀찮아서 그냥 하던대로 하는 겁니다. 그게 가장 편해서요.
    거기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남들에게까지 그러라고 지시하면 거부감이 생기죠.
    그게 바로 꼰대이구요.

    기함뿐만 아니라 온라인 자체가 과장되었다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결정장애같은 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온라인만 보면 전국민이 정신병에 걸린 것 같고
    동시에 전국민이 정신과 의사같아요.
    ㄷㄷㄷ 같은 표현은 어떠신가요.
    뭐든지 확대 과장해서 보여줘야 순간적이라도 시선이 모이니까 그렇게 과장을 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일상적인 어휘에도 과장이 생활화되어 있어요.
    이건 말 한 두 마디로 고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굳이 고칠 필요도 없어요.
    온라인이라는 매체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 57. 과장된표현
    '19.2.19 6:55 PM (39.17.xxx.100)

    네 동감이에요

  • 58.
    '19.2.19 6:55 PM (223.38.xxx.165)

    위에도 다른 이의 언어 생활을 통제하려 한다는 댓글 있던데
    그거 아니죠.... 뜻을 잘못 알고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
    바로 알고 쓰자는 거죠.
    지나가는 바퀴 한 마리를 보고도 기함할 수 있고
    남편이 나 몰래 10억 빚을 진 걸 알게 됐어도 덤덤할 수 있어요.
    원글님은
    바퀴를 보고는 놀라야 하고
    빚을 알면 기함해야 해요! 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만약 저랬다면 언어 통제지만
    바로 알고나 쓰자는 건 그냥 건의입니다.

    통제라는 댓글 말대로라면, 옳은 맞춤법을 쓰자는 건
    남의 글 생활을 통제하려는 건가요? 그게 아니잖아요.

  • 59. ......
    '19.2.19 6:5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꼰대 맞네..
    자기말만 옳고 남들은 호들갑으로 치부하고

  • 60. 원글님
    '19.2.19 6:58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말 동의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런 당연한 행위까지도 말 할 필요가 없더군요. 현실에서 상대하는 사람들과
    그 스펙트럼이 매우 다르니까요. 극단적으로는 교수와 무학, 천사와 악마 같이 최극단이 마치 같은 가치관과 같은 수준의 사람처럼 대화하게 되니. 그러려니.

    기함을 떠나

    너무 당연하게..맞춤법좀 맞게 쓰자고 해도 그깟게 뭐가 중하냐 ㅋㅋ 심지어 언어란 변하는 거다 타령까지.
    더 뭘 기대해서 단어 본 함의에 맞게 쓰자고 하는 말이 통하겠어요.

  • 61. .
    '19.2.19 6:58 PM (14.47.xxx.136)

    처음부터 원글에 기함하다를 잘못 쓴 사례(친구 전화 이야기) 를
    든 다음..하고자하는 말을 했으면 좋았을것을.

    일반적인 이야기인 양 쓰시고 훈계를 하니

    적절히 그 뜻 알고 쓰던 사람이나

    일반적인 사람은 원글님식의 지적 내지는 훈계가

    불편하거나 반발이 일어나기 딱 좋은 걸요

    바른 말이라 해도 전달의 스킬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원글과 원글님의 댓글을 보면

    다 맞는 말인데..묘하게 반발심? 이 들고

    반박하는 말에 끄덕이네요

    아..원글님이 말하기 기 친구 전화건에

    기함한다는 표현 오버고 호들갑인건 동의합나다!

  • 62. 단어장
    '19.2.19 6:58 PM (172.58.xxx.2)

    꼰대라고 생각하셔도 되고 온라인은 과장된 언어의 사용이 빈번하다라는 말에도 동의하는데요.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애를 쓰는게 내 틀에 맞추자고 하는 건 아니에요. 집단적으로 단어를 잘못 쓰고 있으니 지적한 거구요. 신조어라면 모를까 있던 단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거죠. 굳이 그렇게 까지 쓰고 싶다고 하시는데 단어 뜻 아는 사람에게는 와 저 사람 정말 너무 오버가 심하다/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고 쓰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보일 뿐이에요.

  • 63. 원글님 말
    '19.2.19 6:59 PM (211.223.xxx.123)

    말 동의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런 당연한 행위까지도 말할 필요가 없더군요. 현실에서 상대하는 사람들과
    그 스펙트럼이 매우 다르니까요. 극단적으로는 교수와 무학, 천사와 악마같이 최 극단이 마치 같은 가치관과 같은 수준의 사람처럼 대화하게 되니. 그러려니.

    기함을 떠나

    너무 당연하게.. 맞춤법 좀 맞게 쓰자고 해도 그깟 게 뭐가 중하냐 ㅋㅋ 심지어 맞춤법 틀려도 언어란 변하는 거다 타령까지.
    더 뭘 기대해서 단어 본 함의에 맞게 쓰자고 하는 말이 통하겠어요.

  • 64. 요근래
    '19.2.19 7:12 PM (121.174.xxx.172)

    기함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니까 남편이 그말 요즘 너무 자주 쓰는거 아니냐면서
    한마디 들었어요
    전에는 그말 안하더니 요새 왜 그러냐고
    툭하면 그말 쓴다고 하네요
    저도 모르게 막 나왔나봐요

  • 65. ..
    '19.2.19 7:16 PM (124.54.xxx.5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기함하다라는뜻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나요??
    저는 안쓰는단어이고 이곳에서도 그닥 많이 보지 않았구요

    그리고 남이 어떠한단어를 쓰든 사실 크게 신경도 쓰이지않구요 단지 원글님의 의견이 단어를 바르게쓰자 라는 의미였지만 글로만 보자면 꽤 거부감들게 쓰셨어요 윗님 어느분 말씀처럼 글전달에도 스킬이 필요하다라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많은 댓글들이 단어를 적절하게쓰자 라는 의미에 반대보다는 원글님의 가르치려는 훈계조를 뭐라하는건데 이상하게 댓글들을 몰아가네요

    어떻게 댓글 다는것마다 오만함이 뚝뚝 떨어지는지
    원글님 가족들한테도 이러세요?

  • 66. ...
    '19.2.19 7:18 PM (124.54.xxx.58)

    그런데 기함하다라는뜻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나요??
    저는 안쓰는단어이고 이곳에서도 그닥 많이 보지 않았구요

    그리고 남이 어떠한단어를 쓰든 사실 크게 신경도 쓰이지않구요 단지 원글님의 의견이 단어를 바르게쓰자 라는 의미가 좀 더 강하게 완곡하게 읽혔다면 이런 거부감 댓글들은 많이 달리지 않았을거예요
    하지만 글로만 보자면 꽤 거부감들게 쓰셨어요 윗님 어느분 말씀처럼 글전달에도 스킬이 필요하다라는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많은 댓글들이 단어를 적절하게쓰자 라는 의미에 반대보다는 원글님의 가르치려는 훈계조를 뭐라하는건데 이상하게 댓글들을 몰아가네요

    어떻게 댓글 다는것마다 오만함이 뚝뚝 떨어지는지
    원글님 가족들한테도 이러세요?

  • 67. 찾아봤어요.
    '19.2.19 7:19 PM (210.90.xxx.137)

    송재희 지소연 기함할만한 '정리벽' 어느 정도기에?

    장영자, 37년 한길 사기 인생…사기친 금액, 기함할만한 수치

    기함할 만한 ‘버닝썬 성폭행’ 공고문, 범죄 장소 맞다면서도 안전하다?

    ‘너무 놀라 기력이 떨어져 혼절할‘ 수준이 아니어도 사용하는 단어이고
    기함하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도 딱 저정도 수준에서 쓴답니다.
    기절할 것 같다 죽을 것 같다 뭐 그런 식이지요.
    사전의 예문만 보지 마시고 일상 어떻게 쓰는지를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내 통신부를 보고 기함을 하게 놀란 걸 보면 무관심조차도 내 자식은 안 가르쳐도 잘하려니 믿은 엄마식의 교만이 아니었던가 싶다. → 교만
    표준국어대사전,

    이 소설에서 ‘엄마’도 혼절은 안하셨을 것 같아요.

  • 68. 단어장
    '19.2.19 7:28 PM (172.58.xxx.2)

    반발심이 드느 뭐니 쓸데 없는 감정 소모들 하는 댓글 관심 없구요. 위에 든 예시같은 걸로 제가 단어 똑바로 쓰자고 하는 거 아닌 건 조금만 읽어 보셔도 아실거구. 집단적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단어 82 이미지에도 안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쓰셔야 겠다면 본인들 마음이지요.

  • 69. 표현의 자유
    '19.2.19 7:35 PM (122.32.xxx.165)

    다들 자기 상황을 과장해서, 또는 유머러스하게, 또는 습관적으로, 또는 재미로 모방해서
    표현할 자유가 있는 겁니다.
    기절초풍, 기함, 혼절, 혼수상태, 호흡곤란 등등,
    사소한 일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정도에도
    누구나 자기 표현 스타일에 맞게 격정적이고 과한 표현도 쓸 수 있는 거지,
    뭐 기함이 그렇게 특별한 단어라고
    이것만은 대중적인 어휘가 아니니 쓰자, 쓰지 말자
    표독하게 우기십니까?
    표독...도 대중화 덜 돼서 쓰면 안 되는지 허락받아야 할 지경이면
    자유게시판이 자유가 아닌 거고...

  • 70. 단어장
    '19.2.19 7:37 PM (172.58.xxx.2)

    쓰지말자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뜻을 제대로 알고 씁시다. 표독에 또 웃고 갑니다 오바하는 거 못 하면 댓글을 못 쓰시나봅니다.

  • 71. ..
    '19.2.19 7:39 PM (180.230.xxx.90)

    원글님 의견 동의해요.
    그 동안 모르고 썼으면 이번 기회에 잘 알고 구분해서 쓰면 될 일을 무슨 꼰대니 통제니 억지를 부립니까.
    사실 저도 기함하다 더러 썼어요.
    근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았네요.
    감사해요.

  • 72. 표현의 자유
    '19.2.19 7:43 PM (122.32.xxx.165)

    아니, 다른 사람이 기함이란 말을 상황에 맞게 뜻을 알고 쓰는지 아닌지 왜 님이 판단하냐고요?
    오바하는 거 못하면 댓글을 못 쓰든 말든 님이 무슨 상관이시냐고요?
    내가 내 손으로 타이핑하는 것도
    님은 관심법으로
    당신 기함 뜻 제대로 알고나 쓰는 거야, 좀 덜 쓰라고,
    표독, 또 오바하네, 이러시는 거 아니에요?
    저는 표독을 말 뜻 그대로 썼어요. 님이 정말 집요하고 표독스럽게 느껴져서.
    님은 스스로를 평생 오바 안 하고 온건하게 기함 안 하고 산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토록 집요한 계몽주의를 시전하시는 데
    저는 기함합니다. 말뜻 그대로.

  • 73. ...
    '19.2.19 7:46 PM (124.54.xxx.58)

    진짜 원글님 댓글 이해못하고 헛소리해서 계속 감정소모하게하는데 재주 있으시네요

    윗님의견에 동의하구요

    원글의 그 집요함과 오만함 답답함 은근 중독성있네요

  • 74. 어휴
    '19.2.19 7:46 PM (182.224.xxx.119)

    님의 어휘에 대한 취향을 옳고 그른 문제로 치환해서 훈계질하는 거 낯뜨겁네요.

  • 75. ..
    '19.2.19 7:47 PM (223.62.xxx.80)

    표현의 자유님.
    그럴듯 해 보이지만 과장이 심하시네요.

  • 76. 단어장
    '19.2.19 7:51 PM (172.58.xxx.2)

    마지막으로 쓸게요. 단어의 선택의 올바름에 대한 이야기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구요. 감정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인신 공격에 가까운 댓글을 제가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없구요. 그냥 단어 하나 이야기에요. 근데 뭐 이렇게 별 것도 아닌 것에 부들거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성격이니 언어 습관도 과장되고 오바스러운 거겠죠. 그래서 기함 이라는 단어가 본인 취향에 딱 맞다고 하면 뭐 그렇구나 싶네요.

  • 77. 단어장
    '19.2.19 7:51 PM (172.58.xxx.2)

    표현의 자유님. 제 글도 그럼 표현의 자유구요.

  • 78. --
    '19.2.19 8:31 PM (211.215.xxx.107)

    원글님은 과장법이라는 수사법을 모르시나봐요.

    저는 사실 기함한다는 표현보다 더 거슬리는 게 암 걸릴 것 같다는 표현이에요.
    그래도 남들에게(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쓰라 마라 이런 말할 생각은 전혀 못 해 봤어요.

  • 79. 원글님
    '19.2.19 9:41 PM (58.234.xxx.94)

    댓글들에서 보이는 오만함에
    정말 기함합니다.

  • 80. ㅎㅎㅎ
    '19.2.19 9:51 PM (222.111.xxx.146)

    진짜 여긴 의견이 참으로 다양한 곳이예요.

  • 81. ......
    '19.2.19 10:44 PM (220.120.xxx.159) - 삭제된댓글

    지향x 지양

  • 82. 원글님은
    '19.2.20 12:02 AM (125.176.xxx.90)

    분노조절장애 치료가 더 시급함.

  • 83.
    '19.2.20 2:14 AM (121.147.xxx.46)

    기함 ㅋ~~

  • 84. 호러
    '19.2.20 7:09 AM (112.154.xxx.180)

    원글의 꼰대스러움에 기함하고 갑니다

  • 85. ㅎㅎㅎ
    '19.2.20 9:19 A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님이 댓글에 자주 사용한
    오바, 오버
    좀 덜 썼으면 합니다.

  • 86. .....
    '19.2.25 10:09 AM (118.42.xxx.193)

    이유는 간단합니다. 언어에 대해 무식하고 무관심한 사람들이 온라인 등을 통해 활발하고 광범위한 언어활동을 해서 그런거예요. 옛날처럼 제도적인 신분은 없어졌지만 하향평준화된 저질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개개인이 쓰는 말을 보면 신분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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