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해머드릴 하나 샀어요. 좋은 걸로다가요.
헐... 워따매 엄청 무겁네요. 비트 돌아가는 거 보니 무섭기도 하고요
어쨌든 유투브와 블로그 보면서 사용법 보고
벽에 드릴을 대고 굉음을 내면서 구멍을 뚫긴 했는데요
드릴을 잡고 있는 손의 떨림 정말...기분 안좋네요.
소리도 소리지만 손으로 전해오는 진동..
안하고 싶어요.
한때 가구 만드는거 배워볼까 했었는데
오늘로 싹 접었어요..
손으로 느껴지는 진동 ....아주..저는 안좋습니다.
적당한 구멍을 내기 위해선 꽤 긴 몇분동안 드릴을 벽에 대고 있어야 해요
구멍뚫는 곳 아래 가루받이 해놨지만 사방으로 가루 흩어지고
또 다시 못을 박을 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시계는 걸었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