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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남자 어떻게 하면 떨어져 나갈까요?

....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19-02-18 23:52:41
서비스직에 5년차 일하고 있어서 이런저런 사람 많이 겪는데 한 남자 40대중반 노총각이에요~ 초반에 묻지않아도 누구나 알만한걸 묻길래 싸늘하게 대응했고 거리를 두었어요~ 그이후로 1년간 주위를 맴돌길래 그사람에게만 인사하지않고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저는 지금 남편이랑 연애도 할만큼하고-10년했고 결혼5년차... 신랑이랑 사이도 너무좋아서 어떤남자를 봐도 관심도 감흥도 없어요~~
외모도 보통남자들이 선호하는 인상도 아니고, 남자들에게 잘보일 생각이 없기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하고 다녀요~~화장도 강하구요~~ 한동안 제가 일하는 시간을 피해서 왔는데 언제부터인가 더 자주자주 마주치고 또 쓸데없는거 물어보고 오늘은 한참 차세우고 있다가 저랑 눈마주치고 바로 출발하더라구요~~신랑이랑 여러번 통화하는것도 다 들었는데... 저는 그사람 눈도 마주치기도 싫은데 어떻게 하면 안볼수있을까요?
IP : 111.65.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2.18 11:54 PM (121.175.xxx.13)

    제일 좋은 방법은 돈빌려달라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 2. 남편이랑
    '19.2.18 11: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같이 만나서 큰 돈 빌려달라고...

  • 3. 아휴
    '19.2.18 11:55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진짜 소름끼치게 싫으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지가 지발로 걸어들어오는걸..

    오픈된 공간(님 직장)에

    거길 그만두는것 밖엔 없잖아요

    섣부르게 뭔가 적극적인걸 했다가 반격(그 인간이 어떤 인간일 줄 알구요 ㅜ)하면 어떡해요

  • 4.
    '19.2.18 11:58 PM (125.132.xxx.156)

    그래도 너무 공격적으로 하진 마세요 해꼬지하면 어째요
    그냥 지금처럼 냉랭하게 철벽치는수밖에요

  • 5. 남편
    '19.2.19 12:02 AM (211.48.xxx.93)

    동반해사 한 번 마주쳐요.
    유부녀인데 어쩌라고.

  • 6. 남편더러
    '19.2.19 12:02 A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회사로 데릴러 오라 하세요. 자주요.
    남편있고 직접 보면 좀 덜할수도 있는데
    대놓고 뭐라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 7. ..
    '19.2.19 12:04 A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진짜 노총각들 그래서 노처녀들이 구제 안 해주는 거에요
    남편 있는데 미친놈이네요
    남편이랑 함께 대응해야지 길게 두다가 위험하겠어요

  • 8. 남편에게
    '19.2.19 12:13 AM (139.193.xxx.171)

    도움을 받아야죠
    남편이 아나요?
    남편이 답을 줄겁니다

  • 9. ...
    '19.2.19 1:01 AM (111.65.xxx.200)

    신랑이 바쁜 자영업이고 자리를 비우기가 힘들어요 ~ 진작그만두라도 했는데 근무시간도 좋고 여건도 나쁘지않아 그런놈 때문에 관두기 싫어서 버텼는데 정안되면 관두는거 밖에 답이없네요~ 본의 아니게 고구마글이 되어버렸네요ㅠ

  • 10.
    '19.2.19 1:08 AM (139.193.xxx.171) - 삭제된댓글

    앞에서 남편과 자부 통화하세요
    그리고 개무시가 답
    대꾸를 마세요 쳐다도 보지 마시고 유령인듯 개뭇살아 답

  • 11.
    '19.2.19 1:11 AM (139.193.xxx.171)

    하단대로 유령취급하고 개무시가 답이죠
    남편과 통화하는 모습 계속 보이고요
    경멸의 눈빛을 쏘아주세요
    무슨 상관이예요 놈이 혼자 그러든말든

  • 12. ./././
    '19.2.19 1:12 AM (203.223.xxx.170)

    뉴스 기사에 보니 요즘 학폭피해자 가족들이 무서운 조폭스러운 삼촌을 고용해서 가해자한테 다시 그러지 말라고 타이른(?)다는 내용을 봤는데 무서운 조폭아저씨처럼 생긴 경호원 며칠 고용해서 남편처럼 오해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래야 좀 포기하지 일반 남편 등장하면 괜히 질투심에 뭔 짓 할까 무섭네요....

  • 13. ...
    '19.2.19 3:00 AM (183.97.xxx.176)

    결혼한 사람한테까지 꽤 오랜 시간 그럴 정도면 좀 위험해 보이네요. 돈 꿔달라.. 이런 소리 마세요. 접촉면을 줄이시는 게 맞고, 근로 여건이 아쉽겠지만 그만두시는게 나아보여요.

    화장 강하고 그러시면 남자들 자기 혼자 개방적인 여자라고 혼자 상상의 나래 펴고 막 그래요. 투명인간 대접도 답이 아닌게 그러다 저런 여자한테 무시당한다고 쌓여 한순간 돌변할수 있어요.

    느낌이 좀 싸해요..
    집주소 등 개인정보 유출 조심하시고, 거기 정리하세요.
    너무 무섭네요. 남자들이 여자 죽이는거 매일 일어나는 일이에요.

  • 14. ...
    '19.2.19 3:01 AM (183.97.xxx.176)

    스토킹도 예상되네요.
    님 퇴근 기다렸다 출발이라니

    오싹

  • 15. ㅇㅇ
    '19.2.19 10:00 AM (116.47.xxx.220)

    진짜 저런 유전자가 도태되지 않은건 저런 기질때문같음
    버러지들이 더 찝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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