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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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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시어머니... 지금 라디오에... ㅎㅎㅎ

... 조회수 : 27,747
작성일 : 2019-02-18 15:55:15
문희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듣는데, 41살 아줌마가 전화연결됐는데, 맏아들이 20살? 21살?이라는데, 며느리 본답니다.
그 아주머니 목소리가 아직도 애기같은데 아들만 셋이랍니다. 
딸이 하나 생기나 싶고, 딸은 이런가, 신기하답니다 ㅎㅎㅎ
친정 어머니는 58년 생인데 벌써 손주며느리...
친구 중에는 아직 결혼 안한 사람도 있고 아이들이 대체로 초등, 유치원 생이라는데 벌써 며느리...

문희준이 일찍 결혼하는게 그댁 유전인가보다고... ㅎㅎㅎ
IP : 220.93.xxx.8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8 3:55 PM (218.148.xxx.195)

    저 44인데 막내가 10살인데 흐미..

  • 2. ㅇㅇ
    '19.2.18 4:00 PM (110.70.xxx.237)

    아는 집 아줌마가 어려서 동거부터 하고 딸만 넷을 낳았는데
    딸 넷이 전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살림부터 차리더라구요

  • 3. 아파트
    '19.2.18 4:01 PM (223.39.xxx.103)

    옆 집에 사는 아파트 엄마가
    20세에 임신해서 21세에 아이 낳았다고
    대학 1학년 때 남편 만나 2학년때 낳고 자퇴
    친정이 양식업 해서 돈은 많은 가 아파트도 사 주고
    애가 애를 낳은 거죠
    다행히 돈 은 있어서 먹고 사는 문제는 없었어요
    그래도 아이 잘 키워서 영재교육원에도 보내고
    잘 키우 더라는
    그 집 딸이 지금 대학생인 데 졸업도 하기 전에 결혼 할 거라고 예비신랑 인사 옴..^^
    45세 인 가 그런데 할머니 될 것 같다고

  • 4.
    '19.2.18 4:03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저 41에 34개월 아기 키우는데 부럽네요.

  • 5. 엄마를
    '19.2.18 4:05 PM (183.98.xxx.142)

    많이 닮는듯요
    제 며느리 될 아이도
    엄마가 이십대 초반에 결혼했다하고
    이 아이 언니도 겨우 스물셋인데
    담달에 결혼한다하고
    이 아이도 제 아들과 7살 차이인
    스물하나...근데 당장이라도 여건만
    되면 결혼 할 기세

  • 6. 익명
    '19.2.18 4:08 PM (112.216.xxx.139)

    저 마흔다섯인데 큰애(딸) 대학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작은애(아들) 이번에 대학 2학년 됩니다. 흠흠-

  • 7. ..
    '19.2.18 4:10 PM (39.113.xxx.112)

    결혼 늦게 해서 그런가 부럽네요

  • 8.
    '19.2.18 4:10 PM (175.223.xxx.208)

    저 마흔데 늦둥이 낳은 산모였거늘...

  • 9. ...
    '19.2.18 4:13 PM (175.113.xxx.252)

    58년생 친정어머니 몇년만 더 있으면 증손주 보시겠어요... 그집 완전 ㅋㅋㅋ 장난아니게 빠르네요...

  • 10. 요즘도
    '19.2.18 4:15 PM (210.96.xxx.197)

    이러신 분들이 많이 있으신가봐요.
    젊어서 애낳고 키우면 확실히 힘은 덜 들것같아요.
    전 49세인데 노산이라 아직 초등 아이하나예요.
    65세전에 며느리 손주 볼수있을까요?

  • 11.
    '19.2.18 4:23 PM (210.94.xxx.89)

    친구 어머니 41세에 손주 봄

  • 12. 저 45세
    '19.2.18 4:25 PM (61.85.xxx.181)

    세째 임신중인데 ㅜㅜ

  • 13.
    '19.2.18 4:35 PM (223.62.xxx.134)

    울 둘째 네살인데ㅠ

  • 14.
    '19.2.18 4:56 PM (49.161.xxx.193)

    전 하나도 안 부러워요.
    60정도 됐을때 사위 며느리 보면 몰라도......

  • 15. ㅁㅁㅁㅁ
    '19.2.18 5:01 PM (110.11.xxx.25)

    저 41세인데 큰아이 예비 중딩
    둘째 셋째 유치원생
    큰아이도 제 나이에 좀 빠르다 싶은데 며느리 ㅎㅎ
    정말 딴세상 이야기 같네요 ^^

  • 16. ...
    '19.2.18 5:07 PM (223.38.xxx.126)

    힘이 들고 안들고 떠나서
    너무나 할 것도 하고픈 것도 많은 이쁜나이 인데 ... 부모가 안 말리는게 신기해요.

  • 17. 부모모
    '19.2.18 5:09 PM (112.164.xxx.97) - 삭제된댓글

    닮아요
    일찍 결혼한 집은 자식도 그렇더라구요요

  • 18. ㅇㅇ
    '19.2.18 6:12 PM (116.47.xxx.220)

    윽..저랑 또래인데..20살 아들에 며느리라니ㅡㅡ
    뜨악하네요
    저는 결혼도 안했는데ㅡㅡ

  • 19. 부럽다
    '19.2.18 6:38 PM (180.66.xxx.161)

    새해 오십 되었는데 중1되는 아들놈하고 싸우고 앉아있는데..왜저렇게 빨리 하나 싶었는데, 애들 다 키워놓고 나서도 젊으니 일 다시 시작하고 자기생활 시작하고 하는거 보니 부럽더라구요.

  • 20. 오마나
    '19.2.18 8:13 PM (218.236.xxx.93)

    요즘 41살이면
    갓난아기 엄마들도 많은데
    며느리라니
    정말 딸인듯 동생인듯
    그러겠네요

  • 21. ..
    '19.2.18 8:20 PM (180.66.xxx.164)

    근데 이럼 부모 조부모랑 너무 오래살아야하니 노후잘해놓지않음 아이들이 부담일듯해요.

  • 22. ...
    '19.2.18 9:59 PM (65.189.xxx.173)

    어차피 할 결혼 빨리하고 아이 빨리 낳으면 좋죠. 이놈저놈 만나 질질 연애하고 헤메느니...

  • 23. ???
    '19.2.18 10:0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뭐든 적당히...

  • 24. 어라
    '19.2.18 10:24 PM (39.7.xxx.242)

    저랑 동갑 ㅎㅎ
    제 애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ㅎㅎ
    언제 가질지도 모르는데 ㅎㅎ

  • 25. 뜨억
    '19.2.18 10:33 PM (223.62.xxx.172)

    어차피 결혼할거 빨리 하는게 좋다니
    그럼 2차 성징 오면 다들 결혼 시키지 뭐하러
    공부 시키나요
    20대엔 자기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기 아닌가요

  • 26.
    '19.2.18 10:34 PM (223.62.xxx.177)

    잘하면 시모를 50-60년간 보겠군요

  • 27. 제일
    '19.2.18 11:19 PM (218.48.xxx.78)

    중요한 경제력을 21살 아들은 갖췄는지

  • 28. ..님 말씀
    '19.2.18 11:30 PM (211.48.xxx.93)

    맞아요.
    저 26에 결혼, 시모 46^^
    결혼한 지 삼십년 되었는데 시모 70중반 입니다.
    그냥 남들처럼 평균으로 사는 게 좋은 듯.

  • 29. ..
    '19.2.19 12:08 AM (125.183.xxx.191)

    31에 첫 애 낳았는데...ㅎㅎㅎ

  • 30. ...
    '19.2.19 1:21 AM (125.177.xxx.43)

    이런것도 유전인지
    부모가 일찍 결혼하면 자식도 그런경우 많아요
    이른 결혼 별로에요 뭐든 적당한 때가 있는데 ..

  • 31.
    '19.2.19 1:26 AM (121.147.xxx.227)

    주위에 40살에 며느리 본사람있는데 이집 친정식구들이 다 20살에 만나 결혼하더군요

  • 32. ㅇㅇㅇ
    '19.2.19 8:19 AM (114.200.xxx.242)

    아들이 엄마닮은듯
    엄마가 20살에 첫 애를 낳았으니
    아들도 엄마닮아 결혼 일찍하는듯

  • 33. ...
    '19.2.19 10:37 AM (121.166.xxx.114)

    이런말 하기 그러지만 가는데는 순서가 없죠.

  • 34. ...
    '19.2.19 11:26 AM (36.231.xxx.204)

    엄마닮는거 맞는거같아요.
    ㅋㅋ
    우리 시어머니 혼전임신이셨는데, 딸도... 애부터...

  • 35. 흠흠
    '19.2.19 12:44 PM (125.179.xxx.41)

    저희엄마가 20세 겨울에 저를 낳으셨어요
    저는 다컸는데도 연애못하게 감시하느라 난리셨구요..
    덕분에? 저는 33에 결혼ㅋㅋ
    너무 빨리해서 사람도 잘고르지못하고
    고생도 많으셨다고 저보곤 천천하하라하셨어요

  • 36. 333222
    '19.2.19 1:20 PM (223.38.xxx.158)

    저학력의 대물림.

  • 37.
    '19.2.19 1:39 PM (223.38.xxx.184)

    이왕 할거 일찍 하는게 좋다니
    공부는 언제 시키고 안정된 직장 들어가서 자리
    잡는건 언제해요
    막일 시킬거 아니라면

  • 38. . . .
    '19.2.19 2:27 PM (218.155.xxx.169)

    아는 애기 엄마 친정엄마 53세 딸2에 아들 하나인데 세째딸이 3ㅣ
    큰손주가 6살이네요
    18 살에 결혼했다는..
    나보다 어린 친정엄마라 깜짝 놀랬어요
    그나이에 난 고딩이었는더.
    더 놀라운건 나이는 53인데 겉모습은 65세 같다는거에요
    딸도 24살에 17살 차이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장모랑 7살 차이나네요 누나 나이가 장모랑 같아요
    요즘 들은 얘기중 가장 쇼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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