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 등급 받는거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도움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9-02-17 20:24:24
오늘 시부모님 뵙고 왔는데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

어머님이 폐암 말기셔서 이제는 진짜 거동이 힘드세요
아버님은 예전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미혼 시누가 같이 지냈었는데 이제 직장때문에 두분이 계세요

저는 아이가 둘인데다 이제 백일이라 저도 남편도 코가 석자여서요 여기서 언뜻 요양등급에대한 이야기 들은 기억이 있는데 내일 시부모님 동네로 문의는 하겠지만
어떻게.무얼 준비할지 아시는거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히 조언받아 준비할게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2.155.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19.2.17 8:36 PM (58.236.xxx.10)

    얼마전 저도 심사받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가 거동이 불편하시거든요
    거동이 힘드시면 방안에 기저귀,요강 이런거 사용하는지 물어보던데요..
    혼자 식사 가능한지 그리고 치매인지 확인하고요,
    등급받기가 까다롭다고해요
    심사할 서너번 나오는집도있대요

  • 2. .,
    '19.2.17 8:46 PM (222.237.xxx.88)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에서 보세요.
    http://www.longtermcare.or.kr/npbs/

  • 3. 아 그렇군요
    '19.2.17 8:47 PM (112.155.xxx.161)

    기저귀요강 사용하시나 보는줄 몰랐어요
    말씀 감사해요

  • 4. 요양등급
    '19.2.17 8:56 PM (110.8.xxx.184)

    요양등급에 대해 할말은 많으나 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친정엄마도 세번만에 되었습니다
    87세 고관절 2번 수술로 2개월 입원, 퇴원하고
    집에 왔습니다만, 혼자서는 화장실 가기 식사 등을
    전혀 할 수 없어서 딸 둘이 매일 번갈아 다니며 식사
    준비 등을 했습니다 3개월하니 긴병에 효자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쯤 병원 진료 받고 건강공단
    에 들러 다시 요양등급 신청하고 내려오다 우연히
    요양보호센타장님를 만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은 님 시는 곳 가까운 건강공단에
    가서 신청하면 되고요
    그리고 요양보호센타에 전화해서 도움 받으세요~

  • 5. ...
    '19.2.17 9:54 PM (218.159.xxx.170)

    댓글보고 신청하신후 심사하러 왔을때가 중요해요
    혼자거동이 불편해야 등급이 나옵니다
    누워서 기저귀차고 있어야 1등급나와요 앉아서 10분이상 버티면 2등급 나오구요 부축해서 화장실 가는정도능 3등급 이구요 혼자 걸어다니실수 있으면 4등급 내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나름대로 심사보는 기준이 있어요

  • 6. ....
    '19.2.17 11:10 PM (211.110.xxx.181)

    시설로 가실 예정이면 가시고 싶은 주위 시설(요양원) 알아보시면 고객유치 차원에서 등급 받으실 수 있게 잘 도와 줍니다
    집에서 계실 거면 신청서 진단서 등 필요한 서류를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에 제출하시면 등급을 받는 심사를 받으실 겁니다
    공단 홈페이지에도 절차가 나올거에요

    요양병원에 입원하시는 거는 등급혜택하고는 무관해요
    오히려 병원입원시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의료보험 혜택을 받으시는 거라 ...)
    그래도 등급을 신청하셔서 등급을 받으시는게 좋구요
    사람들이 증상이 심해야 등급이 나온다고해서 겁 먹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님 부모님 정도면...
    저는 공단에서 조사 나오신 분이 재가를 원하냐 시설에 보내길 원하냐 이런 질문도 하더라구요
    지팡이 없이는 못 걸으시고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단계의 치매 진단이 내려졌는데 4급 재가 받으셨어요

  • 7. ....
    '19.2.17 11:27 PM (211.110.xxx.181)

    상태도 상태지만 주위에서 돌 볼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등급에 영향을 미쳐요
    부부가 같이 계시면서 한 분만 아픈지... 돌볼 자식이 았는지.. 이런 것도 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가더라구요
    지금 어머님은 요양병원으로 가셔야 하실테지만 두 분 다 등급을 받아놓으셔야 나중에 요양원으로 가실 때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거든요
    두분이 같이 아프시고 옆에 돌 볼 자식이 없다는 것도 꼭 말씀하시고

    혹시 어머님이 신청이 안 될 수도 있을지 몰라요(발병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 모두 공단에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거에요

  • 8. 남겨주신
    '19.2.18 12:59 PM (112.155.xxx.161)

    댓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준비할게요
    좋은 한주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70 진짜 미장 큰일난거 같은데요 시작부터 1 아무래도 17:11:41 129
1826469 대통령이 유투브로1번 2번 너무 싫어요 3 소시민 17:08:19 158
1826468 96년생 남자 연봉 세전4000 궁금 17:04:18 216
1826467 저 사실 지금 뛰쳐 나가고 싶거든요 4 넘답답한데 16:58:23 888
1826466 남편이 드럽게 생색내요 무묭씨 16:57:49 377
1826465 코스닥 제발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6 진짜비상 16:56:20 357
1826464 50대부부.. 편한의자 뭐 쓰세요? 2 티비볼때 16:56:13 180
1826463 친구 아들 결혼식이 곧~ 1 친구야~ 16:54:49 360
1826462 요즘 이말이 맞아요 7 ... 16:50:21 583
1826461 빅테크의 지갑은 정말 말라가는가 3 My Pro.. 16:47:32 475
1826460 모태솔로 수지사랑단 ㅎㅎ(스포유) 넷플 16:46:45 257
1826459 한국서 대통령 연임은 힘든거 아니에요? 15 연임 16:44:12 555
1826458 모임에서 이런 경우 계산 2 모임 16:37:41 580
1826457 제헌절이 여럿 살렸네요 4 ㅡㅡ 16:36:07 1,764
1826456 사주이야기) 여고때 친구무리에서 이탈한적이 있어요 2 .. 16:30:33 779
1826455 일기예보가 맞다면 오늘밤 부터 비 오네요 레인 16:30:24 429
1826454 오늘자 대통령 x 또 뜸. jpg 14 허허 16:29:31 1,336
1826453 입술 진짜 도톰해서 자로 재봤다는 남자아이돌 0101 16:29:26 308
1826452 어디든 붐비네요 4 .. 16:26:51 815
1826451 김빙삼 옹 트윗.JPG 8 ........ 16:22:39 940
1826450 가족간에 "야"라고 부르는게 기분 나쁜건가요?.. 32 mz 16:17:55 1,223
1826449 이제 몸 아픈게 디폴트값 4 oo 16:17:49 820
1826448 휴대용 흡착 스팀 다리미 쓰시나요? hh 16:17:18 94
1826447 대만과 일본은 단일종목래버리지 불허입니다. 6 래버리지상폐.. 16:16:46 559
1826446 폐소공포증 있어서 발페디큐어도 못해요, 만삭이라면요 6 16:11:24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