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창조론에 왤케 집착하지요?

.....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9-02-17 15:48:35
전 천주교인인데요
신을 믿기는 하지만
교조적으로 믿지는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요
근데 최근에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뭐랄까... 되게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는 느낌?
예수님이 준 어떤 큰 가르침이나 낮은 곳에 임하신다는 그런 모습
이런 것보다
창조론이 맞고 진화론은 틀리다느니
마리아 믿는다는 이상한 소리라든지..
하여간 성경은 되게 열심히 읽더라구요
근데 문자 그대로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형태로...;

아닌 게 아니라 최근에 남친 때문에 교회 첨 간 친구도
창조론을 믿느냐는 이야기를 해요
천주교 신자로 살아왔지만
저 이슈에 대해 저렇게 맞냐 틀리냐를 논한 적이 없어요.
기독교는 저런 이슈가 상당이 큰 건가요?
IP : 211.36.xxx.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3:55 PM (223.62.xxx.125)

    천주교는 성경 안읽나요?? 창세기 1장1절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천지가 창조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없다는 소리인데?? 내가 절은 다니는데 인과하고 윤회는 못믿겠더란 소리만큼 퐝당한 시추에이션;;;;;(전 불자)

  • 2. 아멘
    '19.2.17 3:57 PM (223.62.xxx.183)

    천국에 하늘에 있으면 새가 먼저 달려갈 것이고, 바다에 있으면 물고기가 먼저 도달할 것이다.

  • 3. ㅇㅇ
    '19.2.17 4:00 PM (115.164.xxx.1)

    남에게 믿음을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기독교든 천주교든 크리스찬이라면
    이미 신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고 있는거 아닌가요?

  • 4. 마리아사랑
    '19.2.17 4:22 PM (223.62.xxx.216)

    저도 하느님을 믿는데..님이 잘못된겁니다

  • 5. ㅇㅇ
    '19.2.17 4:57 PM (107.77.xxx.34) - 삭제된댓글

    님은 성경을 안읽나요?
    기독교의 기본인데요.
    그리고 천주교도 기독교입니다.

  • 6. 과학자들도
    '19.2.17 4:59 PM (121.154.xxx.40)

    신의 존재를 부정 못해요
    다만 성경 전체 맥의 흐름을 이해해야 하는데
    어느 한부분만 가지고 억지 주장을 하는게 문제죠

  • 7. 잘될꺼야!
    '19.2.17 5:06 PM (122.34.xxx.203)

    신은 없어요
    우주의 물리법칙만 있을뿐

  • 8. .....
    '19.2.17 5:36 PM (211.36.xxx.232)

    창조론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창조론을 가지고 진화론을 배척하는 그런 류로 성경 인식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천주교가 제사를 인정하는 것처럼 말이죠. 조상의 영혼을 숭배하는 걸 인정하는 게 아니라 전통을 존중하는 것이죠. 어느 한 부분을 가지고 다른 걸 배척하는 데 쓰지 않아요

  • 9. ...
    '19.2.17 6:10 PM (59.63.xxx.45)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구요.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를 만든 창조주이기 때문이에요.
    우리를 만들어주신 아버지로 믿는거....그래서 경외하고 예배하면서 찬양하는것이지요.

  • 10. ...
    '19.2.17 6:24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싶지앓고 포용력을 가지고
    종교를 가지시는거같은데
    성경은 한쪽만 원해요

  • 11. 종교
    '19.2.17 6:48 PM (218.154.xxx.140)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제 설 자리가 없어질거에요..
    끝물인거죠..
    특히 기독교
    우선 인공지능 ai 이제 스타트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발전의 끝을 알수없고
    그럴수록 종교가 설 자리는 없는듯해요.
    2천년전에 어떤 여자가 섹스없이 성령으로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다..
    여기부터가...ㅠㅠ
    물론 요즘이라면 가능하죠. 인공수정하면 되니깐.
    차라리 그 옛날 외계인한테 피랍되어 인공수정 되었다하면 끄덕끄덕할텐데.
    그리고 예수는 외계인과 지구인의 하이브리드 종족.

    불교도 물론 설 자리가 좁아지는게..
    그래도 불교는 이 우주에 수많은 중생들이 살고있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중생들도 있다 하니
    딱 외계인 말하는건데.../
    그래도 표현방식이 워낙 올드해서..

  • 12. ;;
    '19.2.17 7:02 PM (205.185.xxx.154) - 삭제된댓글

    과학적으로 사고하자는 과학자들이 신을 부정 안 하면
    누가 신을 부정하는 거죠? 개중에 신 믿는 소수파들이
    창조과학에 관심을 두긴 한다만.
    신 믿는 사람들 제발 어렴풋이 과학을 엮고 들어가는 민망한
    행위 좀 안 했으면...

  • 13. ;;
    '19.2.17 7:03 PM (205.185.xxx.154) - 삭제된댓글

    "과학적으로 사고하자" 는 메세지를 던지고 그전에 자신들이 그리 행동하며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신을 부정 안 하면
    누가 신을 부정하는 거죠? 개중에 신 믿는 소수파들이
    창조과학에 관심을 두긴 한다만.
    신 믿는 사람들 제발 어렴풋이 과학을 엮고 들어가는 민망한
    행위 좀 안 했으면...

  • 14. ㅇㅇ
    '19.2.17 7:19 PM (1.249.xxx.43)

    미국 근본주의자들이 선교하러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서그래요

  • 15. 음.
    '19.2.17 9:08 PM (180.70.xxx.169) - 삭제된댓글

    창조론 부정하면 성경의 창세기부터 부인하는 셈이 되는 건데
    그럼 교회를 못다니게 되거든요.
    실제르 창조론이 납득이 안되서 교회 안나가는 사람도 꽤 될거라 생각해요.

    근데 이게 다
    숨은 속뜻을 모르고 문자에 얽매여서 그래요.
    암호 해독을 못하니까 그냥 수박 겉핥기만 계속 하면서 수박은 이렇게 먹는 게 맞는 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수박 겉만 핥고 있으니 이게 맞는 거겠지 하며 자기 최면을 거는 거죠.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정해준 때가 되야 비로소 모든 비밀이 풀려요.
    그 때가 오기 전까진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그 때가 내가 살아있는 동안이길 바라고
    또 비밀이 풀릴 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사실은 가장 중요해요.

  • 16. 음..
    '19.2.17 9:12 PM (180.70.xxx.169)

    창조론 부정하면 성경의 창세기부터 부인하는 셈이 되는 건데
    그럼 교회를 못다니게 되거든요.
    실제르 창조론이 납득이 안되서 교회 안나가는 사람도 꽤 될거라 생각해요.

    근데 이게 다
    숨은 속뜻을 모르고 문자에 얽매여서 그래요.
    암호 해독을 못하니까 그냥 수박 겉핥기만 계속 하면서 수박은 이렇게 먹는 게 맞는 거다, 남들도 다 그렇게 수박 겉만 핥고 있으니 이게 맞는 거겠지 하며 자기 최면을 거는 거죠.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정해준 때가 되야 비로소 모든 비밀이 풀려요.
    그 때가 오기 전까진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그 때가 내가 살아있는 동안이길 바라고
    또 비밀이 풀릴 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사실은 가장 중요해요.

    메시야 보내준다는 약속 하나 기다리며 살았던 유대인들이 막상 예수님 왔을 때 앞장서서 핍박한 거 보면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예요.

    매트릭스 밖에 진짜 세상이 있다는 걸 알려줘도
    그냥 매트릭스에 갇혀 살겠다고 선택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으니까요.

  • 17. 헛소리
    '19.2.17 10:25 PM (223.62.xxx.19)

    교회 다녔었고 종교 다시 가지면 기독교일듯 하지만
    창세기 제일 처음을 제대로 설명해 주는 교사 목사가 없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설명해달라니 믿으면 다 이해된다고, 아니 무슨 선문답하나요?

    중요하냐구요? 중요하죠.
    이게 왜 중요하지 않나요?

    그리고 진짜 천주교인은 성경 안 읽어요?
    신기하군요.

  • 18. ....
    '19.2.17 10:34 PM (211.36.xxx.73)

    누가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했나요? 글자 그대로 읽는 것. 다른 것을 배척하기 위해 읽지 않는다구요. 성경 공부하며 창세기 배울 때도 메시지에 집중하지 진화론을 반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해본 적이 없어요.

  • 19. 병신들이죠
    '19.2.17 10:46 PM (65.189.xxx.173)

    인류역사가 아담부터 6,000년이라고 믿는 자체가 지능이 덜떨어져서죠.

  • 20. ...
    '19.2.18 7:23 AM (1.249.xxx.212) - 삭제된댓글

    성경 고말 고대로 다 믿는거면 이슬람근본주의자랑 뭐가 달라요?
    천주교 성경 열심히 읽어도 갸신교처럼 편협하지않아요. 왜 개신교는 그게 안되고 공격적인 걸까요.
    전 교회 성당 다 다녀보고 현재는 무교인 사람입니다.

    참 그리고 가끔 목사님들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하는데 무식하게 그러지좀 마세요. ㅣ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1 설문지 답해 달라며 전도 통일교 일본.. 16:51:19 50
1805410 30년차 엄마 연봉이 1억인데. 작년 2월에 입사한 아들 연봉이.. 4 연봉 16:47:12 661
1805409 저 콜레스테롤 혈압 정상 4 123 16:35:30 505
1805408 인간과 짐승 그 사이의 아이들 14 ooo 16:28:59 1,107
1805407 매불쇼보다 빵터짐ㅋㅋ 7 16:27:42 1,057
1805406 하수구 냄새 업체 부르면 안 날까요? 3 0011 16:27:06 290
1805405 소심한 여자아이는 끝까지 소심하군요 1 ... 16:24:03 481
1805404 라오스 기름값 보니 멘붕이네요 2 링크 16:22:48 1,180
1805403 82님들 아이들 다 취업했나요? 7 .... 16:20:24 710
1805402 요즘 허은아는 뭐해요 8 Fhjkl 16:19:07 723
1805401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5 ㅇㅇ 16:17:29 394
1805400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10 ㅇㅇ 16:14:11 1,464
1805399 미국이란 나라 후지다욕하면서 유학보내는지인 5 의문 16:09:33 547
1805398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11 날좋다 16:09:01 1,123
1805397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8 궁금 16:08:09 629
1805396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7 .. 16:02:47 803
1805395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9 Qa 16:01:14 471
1805394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15:53:50 697
1805393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0 . . 15:49:16 1,258
1805392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4 이제안녕 15:48:05 1,176
1805391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4 ''''''.. 15:47:29 1,759
1805390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8 .. 15:47:09 607
1805389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6 어유 15:46:59 1,828
1805388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19 hgfs 15:46:51 1,257
1805387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6 ... 15:45:4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