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없는 시기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처럼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요.
돼지띠는 삼재도 지났다는데
재작년부터 와 진짜 운이라는게 있구나 싶고요.
운이 좋아지는 법 좀 있을까요
1. ㅠㅠ
'19.2.16 1:03 AM (211.201.xxx.105) - 삭제된댓글제이야기인줄.. 작년말부터 죽어라죽어라하네요. 무엇을해도 되는게 없고 바닥을 친다는데 ..지금바닥을 치는게 아니라 앉아서 삽으로 땅을 파고있는것같이 답답하네요
2. ᆢ
'19.2.16 1:10 AM (121.142.xxx.155) - 삭제된댓글윗님 제 얘기인줄..
작년초부터 손가락 가위로 살집날리더니 얼굴 피부병 회사 그만둬 무슨일만 시작하면 한달을 못 버티네요
철학관 갔더니 지진난 상황이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연말에 아이까지 다쳐서 맘고생 엄청하고 있어요
근데 올해부터 삼재더군요ㅠㅠ3. ᆢ
'19.2.16 1:18 AM (121.142.xxx.155) - 삭제된댓글이어서
저는 철학관에서 화가 부족하다고
몸에 빨간색으로 치장하고 다니라는데 무채색 위주여서 그것도 잘 안되네요
메니큐어도 빨간색 입술 머리색깔 옷 가방등등4. 제인에어
'19.2.16 1:50 AM (220.94.xxx.112)집에 있는 물건 중 여유있는 물건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음식을 넉넉히 해서 그것도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나눠드세요. 나누고 베풀면 나쁜 운도 좋아질 수 밖에 없답니다.
5. 기도요
'19.2.16 3:06 AM (124.84.xxx.201)기도 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6. 걍
'19.2.16 6:29 AM (182.210.xxx.49)ㅣ다 내려놓고 나죽었네 하시고
지나가길 기다리세요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어요7. 돌아다니지말고
'19.2.16 8:1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조용히 독서를 한다.
(운이 나쁠때 자꾸 돌아다니면 더 충돌)
큰소리내며 싸우거나 하지말기ㅡ읽은 책에 있던 글.8. wisdomH
'19.2.16 9:14 AM (116.40.xxx.43)봉사와 기도. 사람 많은 곳에 가기..라고 적혀 있었어요.
돋보다 운을 벌어라 책9. ㅇㅇ
'19.2.16 9:22 AM (220.117.xxx.231)저는 납작 엎드려 지내요. 언행 조심. 일 안벌리기. 묵은 청소 먼지 닦고 비우기. 마음에 편안함이 느껴질때까지 셀프 근신해요
10. ㅇㅇㅇ
'19.2.16 9:52 AM (114.200.xxx.242)운도 실력입니다.
실력과 꾸준한 노력을 했을때
조용히 운이 찾아오고 나도 모르게 잡게 됩니다.
뭐든 그저 이뤄지는건 없거든요
내가 노력했는데 운이없다?
그만큼 완벽하게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주위 환경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은...11. 돌아다니지말고
'19.2.16 9:52 AM (124.49.xxx.61)맞아요.
운나쁠땐 집에 있기 명상하고12. 에너지
'19.2.16 12:12 PM (103.252.xxx.238)가급적 먼 곳으로 여행을 가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