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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물거파는거 돈 많이 버나봐요

모모 조회수 : 8,386
작성일 : 2019-02-15 19:51:46
젊은 주부가 물건팔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않아 남편 포르쉐차를 뽑아
줄정도 되나봐요
직접 물건 떼오고 포장하고 하지않고
제조사와 고객을 바로 연결해주고
본인은 그만큼 수고도덜고
수당만 챙기나봐요
요즘은 인스타에 얼굴 알리고
사생활 좀공개하면 다 물건들을 파네요
글발도 장난아니고 인물들도 좋아요
진짜 그재주와 능력이 부럽네요
IP : 180.68.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5 7:55 PM (119.64.xxx.178)

    사고 나서 사이즈나 모양이 너무 허접해
    환불한다고 올렸는데 아무 대답이 없는거에요
    인스타에 고객센터 연락이 너무 안된다고 댓글 달았더니 바로 차단 ㅜㅜ
    황당했어요

  • 2. ..
    '19.2.15 7:56 PM (220.95.xxx.78)

    잘 버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버는듯해요 그런데 그만큼 잘 안되는 사람들도 많지만요.... 인스타 마켓들중에 카드 수수료 4% 고객부담이고 되도록 현금결제하게끔 유도하는곳도 많던데 참 많이 남기겠다 싶었어요
    제가 부러운건 정말 글빨이에요 ㅎㅎㅎ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물건들도 갖고싶게끔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인스타나 블로그 마켓들을 안보게 돼요

  • 3. ...
    '19.2.15 7:58 PM (119.64.xxx.178)

    맨날 살뺀다는 그 아이둘인 인스타녀
    본인은 몸무게 공개도 안하면서 먹음 살빠진다고
    웃겨요 아주

  • 4. ...
    '19.2.15 8:01 PM (59.14.xxx.69)

    한번 하면 몇천씩 긁어모으니까요..

    만삭되어서도 돈 재미에 파는 여자도 봤어요.
    근데 시작 전 감성팔이 밑작업해야하죠..
    자기 일상 공유해야하고..
    그짓 안하는 사람은 손에 꼽아요.

    돈있는 집 사람은
    그냥 가끔 용돈벌이로 핸드메이드
    공예품이나 취미로 소소하게하고..

  • 5.
    '19.2.15 8:04 PM (27.120.xxx.194)

    주변건너 아는분있는데 진짜 상상초월입니다 돈을 물쓰듯써요 근데 카톡답변해주느라 정신없더라고요

  • 6.
    '19.2.15 8:12 PM (211.218.xxx.183)

    고기 파는 사람도 있는데 청주에서
    샤넬에 뤼비통에 (청주라 에르메스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 차도 ㅋ

  • 7. 블로거
    '19.2.15 8:19 PM (211.244.xxx.184)

    살림 요리 너무 똑부러지 해서 자주 들어갔던 블로거
    요리강습하더니 강습비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집에서 하더니만 돈 많이 벌었는지 강남에 요리 스튜디오 오픈해서 본격적으로 하네요

    강습비가 진짜 너무 비싼데도 수강자는 매번 매시간 마감

    강습료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니 어마어마해요
    물론 경비도 들겠지만 집에서 하다 월세내고 가게까지 오픈할정도면 엄청 돈 많이 버나봐요
    협찬도 안받고 살림 요리 엄청 잘하더니 끝은 결국 영업 ㅠㅠ

  • 8. 인스타에
    '19.2.15 8:34 PM (110.13.xxx.37)

    매번 화장하고 올리고 고객들 비포 에프터사진과 고객후기 카톡 온거 올리는데 진짜 화장빨인지...필터발인지...진짜 배우고 싶드라구요.근데 메이크업레슨 하는데 1회 가격이 후덜덜....1년전 예약 해야 되고,인기가 많으니 예약 잡기도 쉽지 않고 레슨비가 매달 올른다는거...인스타 하렴 인물도 되야해고 진짜 글발도 좋아야 될거 같아요!

  • 9. ㅂㅈㅇ
    '19.2.15 9:41 PM (175.114.xxx.186)

    박지윤도 언니네랑 해외 여행 다녀온 사진 인스타에 올리더니
    거기서 입고 사용했던 옷이며 물품들
    박지윤, 언니, 형부 모두 인스타 통해 팔기 시작하더군요.
    정보 알려달라며 사는 사람들은
    정말 이쁘고 필요해서 사는걸까요오....

  • 10. ....
    '19.2.15 10:50 PM (125.176.xxx.253)

    듣보잡 마스크팩 팔아,
    번 돈으로 본인은 비싼 화장품 사서 쓰고,
    피부과 시술받고..

    샴푸 판 돈으로, 해외여행 다니고 명품사고..ㅋㅋ

    청담동 사는 럭셔리재벌딸 행세하며 사는 부산고향 친구도
    요즘 팔이하면서 돈 쏠쏠히 버네요.

    인스타나 블로거들이 파는 제품은
    저얼대 안사요.
    그녀들 사치부리는데 내 돈 보태주기 싫어서

  • 11.
    '19.2.15 11:13 PM (58.120.xxx.15)

    유명 인스타 8억 버는거알아요
    신발이랑 이것저것하는 인스타인데 신발한품목 며칠간,번 매출아닌 순수익 ~~이래요 ㅋㅋ

  • 12. 근데
    '19.2.15 11:59 PM (124.49.xxx.27)

    영업 사업하면 안돼나요?
    세금만 잘내면야 능력이죠
    82에서 유난히 뒷담화 많이하는듯

  • 13. 7u
    '19.2.16 3:16 AM (39.121.xxx.115) - 삭제된댓글

    사업자등록은 하고 파는거에요?

  • 14. ditto
    '19.2.16 8:11 AM (220.122.xxx.151)

    어떤 인스타녀가 여러분 핫딜이예요 제가 거래처 사장님께 졸라서 엄청 저마진으로 수량 다 땡겨 왔어요 주말 동안만 열어둘게요~ 이러는데 저도 혹 하는 거예요 인조 무스탕 코트인데 8만원대에 뭐 디자인도 괜찮고.. 저도 혹해서 이건 꼭 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막 검색에 검색을 해서 그거랑 똑같은 코트를 최저가 4만원까지도 봤어요 그게 뭐 그리 좋은 거라고 짝퉁을 만들겟어요 동대문에 그 옷이 그 옷이지... 그러니까 4만원대에 팔아도 마진이 남는 걸 8만원 대에 파는 거죠 그러니 본인이 먹는 중간 마진만 해도 코트 한 장당 5만원도 넘죠? 그걸 100명만 산다 해도 5백만원이고 200명이 사면 천만원이예요 그걸 알고 나니까 사고 싶은 맘이 확 없어졌어요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파는 물건을 보니까 옷걸이표 같은 동대문 저렴이 옷을 사진 잘 찍어서 마진 더 붙여 팔고.. 그러다 자체 제작이라며... 무슨 가죽 제품도 10만원 넘어가게 팔고.. 팔로워 수가 어마어마 하던데요... 그게 돈이 다 얼마야...

  • 15.
    '19.2.16 9:35 AM (182.210.xxx.49)

    사업자 안내고 하는경우봤어요
    사업자는 내고하는 사람은 그나마 양심적인듯
    애들 얼굴팔아서 돈버는데..그닥 부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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