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가 - 나는 내가 너무 애틋하다고 - 할때 오해영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후졌어..이러고 ㅋ
암튼 매일 재방송 보게 되는거 같아요.
한지민이 너무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극의 분위기가 좋아서요.
하지만 2회의 아버지 사고 장면 시계 계속 돌려서 반복되는 장면
그리고 남주혁 아빠 장면은 보고 싶지가 않네요.
너무 맘아파서요.
그러네요. 지금 jtbc 2에서 재방중인데, 서로 누가 불쌍한지 내기하는 것도 오해영 대사 생각나게하네요.
술주정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