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이 열리는데 가해자에게 어떻게 요구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좋을까요?

학폭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9-02-12 11:04:4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와 관련된 사항이라 삭제할께요

IP : 175.213.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9.2.12 11:07 AM (222.97.xxx.110)

    안타깝네요
    딸아이의 말을 존중하되
    상대방의 미숙함도 이해시키고 맘을 나누면 어떨까요?

  • 2. 개새끼
    '19.2.12 11:07 AM (223.39.xxx.154)

    정말 쓰레기중의 더럽디 더러운 쓰레기네요
    어린 게 어디서
    딸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 3. 엄마
    '19.2.12 11:07 AM (222.97.xxx.110)

    아이가 선택해야 상처가 극복되겠죠

  • 4. ㅇㅇㅇ
    '19.2.12 11:09 AM (39.7.xxx.182)

    강제전학은 시키면 당하겠지만, 형사고소 하면 그쪽에서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네요. 만약 그쪽에서 무고죄로 맞고소 하면 어떻게 되는건지...따님만 힘들어질듯한데...

  • 5. 개새끼
    '19.2.12 11:10 AM (223.39.xxx.154)

    사실무근 이라는 데
    뭔 무고죄요??
    ㅇㅇㅇ 님?

  • 6. ...
    '19.2.12 11:11 AM (1.241.xxx.219)

    이런 건은 참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려운 사안이네요.
    형사까지 가자면 따님 산부인과 기록을 내야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7. ㅇㅇㅇ
    '19.2.12 11:12 AM (39.7.xxx.182)

    상대방에서 쓸수 있는 꼼수까지 다 생각해 놓자는 뜻으로 말씀드렸어요.

  • 8. ㅇㅇ
    '19.2.12 11:15 AM (211.246.xxx.18)

    제가 알기로는
    피해자는 가해자가 충분히 처벌을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야 상처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성적 범죄일 경우에는 가해자가 충분히 처벌받지 않으면..그러면 내가 잘못했다는 말인가? 하는 무의식적 죄책감에 시달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 9.
    '19.2.12 11:20 AM (115.41.xxx.88)

    참 어려운 이야기인데 제 3자 입장에서 본다면 강제전학과 반 아이들 앞에서 공개사과 정도가 맞지 않나 봅니다.
    물론 딸아이 입장에선 배신감과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겠지만.
    남자애는 아직 어린 치기로 떠벌려댄거 같은데 퇴학까지 가면 그 애 인생도 망가지는데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ddd
    '19.2.12 11:22 AM (175.213.xxx.248)

    이말을 하고나서 문제가 불거지니까
    이 남자아이가 자기는 그렇게 말을 한적이 없다고 했다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아이와 그런 일이 없었다는거죠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사람 바글바글한 한강에서 대낮에 안에서 밖에서 ~
    가능하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형사고소를 생각하는겁니다

  • 11. 조심스럽지만
    '19.2.12 11:28 AM (124.50.xxx.151)

    저도 강제전학과 공개사과로 마무리하심이 좋을듯해요.
    저희동네 중학교에서도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퇴학은 안가고 강전갔다고 들었어요.

  • 12. ...
    '19.2.12 11:38 AM (1.241.xxx.219)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면 당연히 형사까지 추천하겠지만
    일단 루머선에서 그쳤으니 전교생 앞에서 사과와 강전 정도로 끝내심이 좋을 것 같아요.
    형사까지 가게 되면 저쪽 부모도 가만히 있지 않을 테고 예전 고대 의대 부모들처럼 피해자 품행에 대해 자료를 모을 수도 있고요.
    그 과정에서 따님도 마음의 상처를 더 크게 받을 수도 있다고 봐요.

  • 13. 에구
    '19.2.12 11:42 AM (119.204.xxx.236)

    맘고생 많으셨겠네요...힘드시지만 부모랑 아이한테 사과문 반성문 받으시는 등
    단단히 경고하시고 전학시키고 형사고소는 하지 않으시는게 어떨까요?
    형사처벌 받으면 퇴학처리 되기도 합니다. 남자애가 별 생각없이 떠벌린 것
    같은데 고등학생이 경찰서랑 검찰 불려다니고 전과까지 남으면 그 아이 인생이
    망가지지 않을까요? 한 번의 실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4. ..
    '19.2.12 11:50 A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

    어릴때.비슷한 일 겪은 적 있었는데
    상대편 미친새*보다
    재미삼아 절 갖고노는(? 갖은 농담과 호기심) 형사새*끼들 때문에 더 상처받았어요.
    길게 끌수록 더 힘들어질수도 있고
    일이 크게 벌어지면 중간에 증인 다 없어지고
    학폭건은 중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하더리구요.
    저도 사과와 강전이 나은듯..

  • 15. 공개사과
    '19.2.12 12:06 PM (115.41.xxx.88) - 삭제된댓글

    공개사과는 꼭 시키세요.
    따님 입장에선 애들사이 떠도는 말때문에 힘들거예요.
    윗분말처럼 형사고소하면 딸애도 사실확인한다고 여러번 불려가고 힘들거예요.
    그리고 형사사건은 법이 엄하기때문에 취하해도 집행 들어갈거구요.
    학폭도 퇴학까지 요구한다고 하면 증인이 나오지 않을수 있겠네요. 남자아이들한테는 지 친구인데 강전이나 퇴학 시키려하는데 솔직히 털어놓는 애들이 많을까요?

  • 16. 공개사과
    '19.2.12 12:10 PM (1.176.xxx.136)

    공개사과는 꼭 시키세요.
    따님 입장에선 애들사이 떠도는 말때문에 힘들거예요.
    윗분말처럼 형사고소하면 딸애도 사실확인한다고 여러번 불려가고 힘들거예요.
    학폭도 퇴학까지 요구한다고 하면 증인이 나오지 않을수 있겠네요. 남자아이들한테는 지 친구인데 강전이나 퇴학 시키려하는데 솔직히 털어놓는 애들이 많을까요?

  • 17. 아고
    '19.2.12 12:22 PM (59.5.xxx.205)

    강제전학 당연합니다.
    사과 했다고 해도 앙심을 품을 수 있는데 어찌 그런 애랑 편하게 학교에 다니나요.
    강전이랑 공개사과 받으시고
    형사고소 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만 비쳐보세요.

  • 18. 에휴
    '19.2.12 12:27 PM (118.220.xxx.38)

    이런 글 읽으면
    아들새끼를 어떻게 키워서 그딴놈을 만들었는지
    그 부모 면상을 꼭 보고싶어지네요.

  • 19. ...
    '19.2.12 12:56 PM (107.77.xxx.7) - 삭제된댓글

    대부분 피해자 부모님들이 맘이 그래요.
    아무리 남의 아이라도 그 애도 애인데..
    근데요. 이렇게 선처 하신 분들요.
    나중에 다 후회합니다.
    가해 아이나 부모나 돌아서고 나면 말이 딱 달라져요. 걔가 원래 이상하고 걔 부모도 예민하고 이런 식으로 소문 만들어서 피래자 뒤통수를 칩니다
    자기네는 그래야 자기 망신을 벗어나니까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절대 선처하시면 안 됩니다.
    증거가 확실하게
    결판이 나야 뒷말이 안 나와요.
    나중에 자다가 가슴 치며 홧병 생기실 수 있어요.

  • 20. 건강
    '19.2.12 2:49 PM (110.13.xxx.240)

    진정한 사과죠

    사과란..
    상대방의 다친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56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5 축복 04:58:13 1,025
1823255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2 .. 03:42:51 254
1823254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6 .. 02:15:51 881
1823253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4 ... 01:58:05 600
1823252 이럴경우 남편이... 6 01:54:58 1,335
1823251 갑상선암 3 ,ᆢ. 01:45:40 1,240
1823250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310
1823249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3 그냥3333.. 01:02:12 1,453
1823248 ㅠㅠ 5 .. 00:58:55 966
1823247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7 00:41:04 3,282
1823246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4 직장 00:40:53 1,350
1823245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7 불사조 00:24:53 3,120
1823244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8 심각 00:24:43 915
1823243 인공관절 후 통증 9 에고 00:23:34 977
1823242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16 조의금 2026/07/04 1,943
1823241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0 ... 2026/07/04 2,610
1823240 ocn 탑건, 미션임파서블 그만 4 현실과마법 2026/07/04 1,365
1823239 10주년기념 도깨비여행 tvn 1 난이미부자 2026/07/04 1,650
1823238 항공사 부기장은 중도포기 탈락자도 많네요 2 부기장 2026/07/04 2,042
1823237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출마선언 "DJ처럼 연설.. 16 ㅇㅇ 2026/07/04 1,393
1823236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 사시는분 있나요 2 ㅇㅇ 2026/07/04 526
1823235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야되는 15 이불 2026/07/04 3,048
1823234 팬티에 맞춰서 4 2026/07/04 2,182
1823233 핸드폰 몇년마다 새핸드폰으로 바꾸세요 22 보통 2026/07/04 2,866
1823232 절약 자랑 좀 해보아요 26 .. 2026/07/04 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