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이 아픈사람인데요
이게 사랑받으면 낫는 병이에요.
그래서 나한테 함부로 대하지말고 따뜻하게 대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가족(엄마, 아빠, 동생)들 어떻게 저한테 대하는지 아세요?
오히려 자기들 피해안입으려고 저를 궁지에 몰아놓고 제탓을 하고요 자기들때문인것도 쟤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고
소문날까 좋은것 없으니 오히려 조용해야 할것을..그렇지않고
저 아픈사람이라는것 더 강조하면서 남들한테 소문내고 다니고
함부로 대하지말고 따뜻하게 대해달라하면
말도 막하고 함부로 대하고 말로 약올리고
그러니까 그모양이라는 식으로 대화해요
대화하면 싸우고요
싸우지 않는 대화를 하자고 해도 저를 피해버려요
항상 저런식이에요
저랑 같이 있으면 저 셋이서 똘똘뭉치고요
평소에는 사이도 별로 안좋고 잘싸워요. 가족들끼리도 서로 챙기거나 가족사랑 이런것 없어요,
자기 원래 형제들, 부모들 친척들한테는 엄청 잘해요
엄마는 엄마대로 자기형제들을, 아빠는 아빠대로 자기형제들을 엄청 생각하고 챙겨주고요
그렇게 자기형제들 챙기면 엄마, 아빠는 샘이 나는지 왜 그렇게가지 하냐면서 서로 싸우고
동생은 부모님께 잘하기도 하긴하지만 아닐때도 많아요
일단 징징거리기만 하면 엄마, 아빠가 다해줍니다.
집, 차, 사랑...다
저는 무슨말만 하면 저한테 비아냥 거리고 뭐하나 서운함을 이야기하면 쳐다도 안보고
욕하지말라고하네요. 욕설하지도 않고 a사람에대한 서운한것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하면 저보고 그사람을 욕하지말래요.
황당해요.
저보고 입다물고 아무말 하지말라는 소리같아요
그냥 없어져버리라는 건가요?
속터져서 뒤지라는건지ㅠㅠ
사랑받아야 낫는 병인데..
전단지 잘 받아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단지 받기싫어서 피하는 사람들 있죠??
그렇게 전단지 받기싫어 피하는 사람처럼 가족들이 저한테 대하네요.
그렇게 사랑해달라, 따뜻하게 대해달라해도 깨닫지도 못하고
저한테 더 냉랭하게 대하고 무시하네요.
그리고 저는 점점 폐인이 되어가네요.
저 사람들 가족 맞을까요??
독립은 돈도없고 갈곳도 없어요.
독립하란 말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냥 무기력하게만 있게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