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 만들려고 물에 좀 담갔다 칼집 내서 230도에 40분 구웠어요.
껍질 벌어지고 다 익었는데 겉껍질은 잘 까지는데 속껍질이 안 벗겨져서 결국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파먹어야 하네요ㅠ
뭘 잘못한 걸까요??
오븐에 밤을 구웠는데요
..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9-02-08 19:49:16
IP : 1.232.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지개
'19.2.8 7:59 PM (210.96.xxx.49)물에 담갔다가. 여기가 좀.
2. 검색해보니
'19.2.8 8:11 PM (1.232.xxx.157)물에 담그라 하더라구요.
2-30분 정도 담가논 거 같아요.
껍질 잘 벗겨질까 해서 구웠는데요ㅠ3. 날날마눌
'19.2.8 8:36 PM (110.70.xxx.121)칼집을 속껍질잘라지게 하는게 잘까지더라구요
4. ㅁㅁ
'19.2.8 8:48 PM (110.70.xxx.222)같은 시행착오를 여러번 했는데요 군밤용 품종이 따로 있습니다. 대보밤 뜨래밤 같은 거요, 그런 건 그냥 칼집 넣어 구우면 쫙쫙 벌어져요
5. ᆢ
'19.2.8 10:29 PM (175.118.xxx.252)ㅁㅁ님 말이 맞아요
일찍 수확하는 품종이 군밤용이라고 공주에서 밤농사 지으시는 분께 들었어요
옥광같은 건 일부는 갈라지지만 대부분 칼로 벗겨야해서 군밤으로 힘들어요6. ..
'19.2.8 10:43 PM (175.116.xxx.150)전 밤 종류는 모르겠고 그냥 선물받은 밤 냉장고에 뒀다가 구워먹었는데요.
물에 씻어 칼집내지않고 칼집낼 부위를 속껍질까지 조금씩 깍아냈어요.
그러니까 그냥 칼선이 아닌 굵은 선을 하나씩 만든거지요.
그래서인지 냉장고에서 조금 말라서인지 굽고나니 껍질이 잘 분리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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