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에 뜬 심은* 동생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우월한 유전자 뭐 어쩌고는 하는데.....
전 별로네요....ㅎ
뭐...저보다 이쁘긴 하겠지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0320&t__nil_news=img&nil...포털싸이트에 뜬 심은* 동생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우월한 유전자 뭐 어쩌고는 하는데.....
전 별로네요....ㅎ
뭐...저보다 이쁘긴 하겠지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0320&t__nil_news=img&nil...코랑 얼굴형 두상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닮은거지
눈이랑 코 이런거 심은하랑 비교 못하죠
오히려 홍진경에 가까운듯~
홍진경에 빵~
뭔가 있는데 싶던 찰라였거든요.ㅋㅋ
근데 정말 안이쁘네요.
제가 더 이뻐요. ㅋㅋ
사진이 잘 안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정도가 아니라 촌스럽고 이상한데요.....
하나도 안 이뻐요.^^:
퍼오는 사이 금새 본글이 없어지고....
아래 작은 사진으로 내려갔네요
첨엔 분명 이 주소에 크게 확대된
사진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하 엄마 닮았던뎅 ㅎㅎ
우리가 본 사진하고 기자가 본 사진하고 다른걸꺼에요-,.- 그렇지않고서는
교대임용이나 대기업 취직 고시패스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
단지 교사는 적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초등이면 앞으로 사대처럼 교대에서만이 아닌 단과대가 사립대에 생겨서 경쟁면에서 더 치열해질가봐
]걱정인거죠
더욱 교대는 유턴?이 없는 분야라 임용되지 않으면 갈데가 없더라구요
어딘가 닮긴 했지만,
많이 모자르네요.. 언니에 비해
위에도 댓글 한 번 달았는데(화이트워시 장롱 18년째 잘 쓰고 있다고)
사실 전 결혼할 때 붙박이장 하고 싶었어요.
그땐 붙박이장이 흔치 않아서 사실 굉장히 비쌌거든요.
요즘은 저렴한 것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넓잖아요.
암튼... 당시 전세라서 그냥 장롱 샀고, 워낙 유행 안타는 화이트워시라서
화사하면서도 무난하고 그 당시 자재가 좋은 거라 그런지 고급스럽고 좋아요.
제가 인테리어 쪽 일을 좀 했었는데
동생네가 집 사서 갈 때 집수리 해주려고 미리 집을 보러 갔었어요.
거주자가 전세라던데 안방 들어가니 장롱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딱 봐도 좋고 고급스럽고, 색깔도 아주 진한 월넛색인데도 칙칙하지 않아서
장롱 너무 좋다 어디꺼냐 물어봤더니 까*미아 꺼라고 하더군요.
(까*미아 가격대비 튼튼하지 않다, 안좋다 싫어하는 분도 많지만 암튼 메이저 가구회사잖아요)
역시~ 좋은 게 좋은 거다 했어요.
전같음 저도 장롱 싼 거해라. 나중에 붙박이 해라 그럴텐데
저의 경우나 그 새댁의 경우 보니 가구는 역시 좀 좋은 게 좋구나 싶어요.
5년 이내로 내집 마련해서 가구 싹 바꾸거나 붙박이장 할거 아닌 이상은
비싼건 아니더라도 좀 괜찮은 걸로 하세요.
너무 싼 거는 역시 아니더라구요.
물론 옷방이 따로 있다면 싼 장롱 들여놓고 문 닫아둬도 괜찮겠지만요.
좋은 제품이되 할인폭이 크고 디자인 무난한 걸로 잘 골라보세요.
외모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중을 알겠네요.
잘 보면 얼굴형, 코, 입매는 다 똑같고 눈만 다른데
같은 학교 나왔습니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그렇게 못난 얼굴 아니구요
물론 언니 미모에는 못미치는것 맞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은 좀 지못미 랍니다.
실물은 아~ 단아하게 지적이구나 할 정도로 생겼어요
홍진경보다는 훨씬 이쁘구요
똑똑하고 조용한친구였답니다
왜 그런 사진을 올렸는지
아무튼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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