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책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깜깜깜 조회수 : 4,736
작성일 : 2019-02-07 14:12:08
제 나이 이번에 마흔됐어요 
결혼 한지 1년차, 둘다 딩크 생활 확고하지만 둘다 중소기업인이라 
뭐 그냥저냥 살고 있어요. 연봉도 그리 크지 않고 ...
그래서 노후대책이 너무 걱정되서요 
서울에 18평 조그만 집 한채 대출 7천정도 받아서 사서 살고 있고 
양가 어르신들 노후대책 되있으셔서 그냥 저냥 살고 있지만 걱정이 무지 되네요 
부지런히 저축해서 1년에 2000정도 모았고, 연금보험 같은건 들어놨구요 
뭐 남편이랑 농담으로 나중에 호떡장사하자, 분식집 하자 하고 있는데 
글쎄요.............
노후대책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IP : 221.150.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2.7 2:19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대부분 증여죠
    친정쪽 증여는 거의 받았구요
    시댁쪽 증여는 우리 아이한테 다이렉트로 갈거 같네요
    국가 복지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 ...
    '19.2.7 2:20 PM (125.128.xxx.118)

    여유 있으면 부동산에 연금에 다양하게 준비하겠지만 현실은 뭐 그저그렇죠..님 같은 경우는 다른거 뒤돌아볼 것도 없이 대출부터 갚으세요....이자 나가는것도 무시못하잖아요....대출 갚고 종자돈 더 모아서 집을 늘리고,,,,그러고 나서 다시 생각해 드릴께요. 그때 글 올려주세요

  • 3. 나옹
    '19.2.7 2:23 PM (223.38.xxx.28)

    받을 거 있으신 분 부럽네요.

    시댁 노후 전혀 안 돼 있으셔서 이제 80 넘어가시는 데 큰일이에요. 친정은 늦게까지 일하셔서
    그나마 본인들 노후까지는 책임지실 순 있겠지만 받는 건 전무할 듯하고. 집한채에 예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정도 준비 해 놨는데 저희도 자식세대에게 물려주긴 힘들 것 같고.

    사교육해줄 때 잘 챙겨서 하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 4. 딩크니 다행
    '19.2.7 2:23 PM (211.192.xxx.148)

    국민연금
    집 한 채
    약간의 저축
    퇴직금

    딩크가 최고네요.

    인생 순간순간 부러운 사람이 바뀌었는데 아무튼 지금 제 입장에서는 딩크 짱!!

  • 5.
    '19.2.7 2:27 PM (14.39.xxx.247)

    딩크면 그것이 노후대책일 듯요. 애 하나당 5억은 들어요.

  • 6. ...
    '19.2.7 2:32 PM (1.253.xxx.9)

    아이들 교육 다 시키고 집 한 채씩 주고나면

    집 한 채랑 약간의 현금과 국민연금이 남을 거 같은데
    아껴서 살면 될 거 같아요.

  • 7. 크리스티나7
    '19.2.7 2:37 PM (121.165.xxx.46)

    계속 벌러 다니는거 있어요.
    별 걱정은 안되지만 몸이 아프면 병원비가 들까봐 실비하나 있고
    그런 편입니다.
    걱정한다고 미래가 해결되는건 아니니
    오늘을 행복하게 사셔요.

  • 8. 곧거지
    '19.2.7 2:37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언니는 아들2
    다 서울에서 직장잡았는데
    전세금2억씩 주고나니
    국민연금 작은빌라1 여윳돈5천

    걱정이 늘어져요
    아프면 어쩌냐고
    약값 병원비가 지금도 많이나가요

    손자 손녀
    돌 백일 학교입학 대학교입학
    수입은 없는데 들어갈것이 많대요
    아직은 손주들이 어리지만.
    일 찾아보는데 힘쓰는것밖에 없고
    그마저도 서로 일하려고 치열하대요

  • 9. 두분 다
    '19.2.7 2:42 PM (211.206.xxx.8)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있으니 퇴직연금 개인연금 준비하면 되겠죠

  • 10. 저도 딩크인데
    '19.2.7 2:4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일단 대출갚기가 1순위죠.
    이젠 그 숙제 끝냈고 주식,부동산도 문외한이라 무작정 저축만 하고 있어요.
    국민연금공단서 예상 수령액 파악하고 저희 퇴직때까지 얼마 더 저축할 수 있냐 예측해보니 국민연금으론 관리비, 식비 등 기본생활비 정도 충당되겠더라구요. 건강문제와 의료비용이 젤 큰 변수고 그에 따라 저축액 고갈 속도가 좌우되겠기에 미리 검진 받으며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 그리고 복지정책에 신경 쓰는 정치인들에게 표 주는 걸로 노후준비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22 코스트코 연어 냉동 후 회로 먹어도 되나요? .... 21:53:17 2
1809621 '조국 2개월 월세' 의혹에..유의동 "떨어지면 바로 .. ... 21:52:36 28
1809620 저는 주식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21:52:11 76
1809619 애들이 준돈으로 뭐라도 남기고싶은데요 ᆢ73 21:49:32 91
1809618 서울 무주택자는 오세훈 지지하나요? 3 ... 21:46:49 88
1809617 별거앞두고 ㅠ llll 21:46:14 222
1809616 강성연 재혼 상대. 아는 의사네요. ..... 21:45:39 422
1809615 주차장 입구로 '역주행'한 오세훈(차량) 3 꺼져라 21:37:40 426
1809614 이해민의원실 - 서민부담 경감·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 '민생법.. 1 ../.. 21:34:01 49
1809613 티파니 은팔찌 21:27:59 416
1809612 이사할때 입주청소 하셨나요? 8 ㅇㅇ 21:19:51 299
1809611 배추김치 담궜는데 덜 절여졌어요 3 허리야 21:08:31 314
1809610 남녀 키차이 30센티 정도 극복 가능한가요? 11 ㄴㅇㄱ 21:08:28 755
1809609 6ㅡ7억대 아파트 추천좀요 9 이사 21:07:13 994
1809608 다큐 3일에 SK 하이닉스 나와요 2 지금 21:00:16 1,909
1809607 내일 하닉 삼전 6 .. 20:57:43 2,345
1809606 떡이 혈당올리는데 최악인가봐요 15 우와 20:52:47 2,204
1809605 오정세 부인들 다 멋짐 3 ㅇㅇ 20:49:57 1,827
1809604 형제간 증여 5천도 ... 3 형제간 증여.. 20:46:51 1,308
1809603 (펌)잼통이 주가 5천 공약 안지켰다는 2찍들 5 20:43:49 798
1809602 지금 김용남씨 지지자들 소규모 대규모 단톡방에서 작당모의 하고 .. 10 .. 20:40:23 544
1809601 치과 크라운 하고 치아교합이 불편한 분 계신가요? 5 치아 20:37:49 311
1809600 "김용남 후보, "이태원유족 목소리가 북한지령.. 15 ㅇㅇ 20:35:16 876
1809599 이럴땐어찌해야할까요(병원약) 20:34:17 264
1809598 이십년쯤 전에 선물받은 끌로에목걸이가 있어요 1 목걸이 20:28:22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