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분들 시가에 매달 용돈 드리세요?

ㄴㄴ 조회수 : 8,244
작성일 : 2019-02-06 15:59:55
시가에 매달 용돈 드리는 분들 얼마씩 하시나요?
결혼할 때 양가 도움 없이 하고 대출 갚고
이제 한숨 돌리는데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
그런 때 드리는 건 택도 없는지 매번
'돈돈' 거리고 베베 꼬인 얘기들로 대해서 답답하네요
어디서 금덩어리라도 주은줄 아는지 시가는 답없음요
IP : 223.62.xxx.6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onymom
    '19.2.6 4:02 P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네에.... 월급 날 꼬박꼬박 드립니다.
    하루라도 늦으면 바로 연락이 오니깐요...

  • 2. 줍니다.
    '19.2.6 4:02 PM (223.62.xxx.192)

    집 살때 도움주셨고.
    외벌이때는 월 20드렸고
    애들크고 맞벌이한지 2년째 10추가해서

    총 30드려요.

  • 3. ㆍㆍ
    '19.2.6 4:03 PM (210.113.xxx.12)

    한평생 놀고 먹는 시부. 한달 평균 백이상 드리네요. 부모가 아니라 원수에요.

  • 4. 매월 50
    '19.2.6 4:03 PM (112.169.xxx.196)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지만, 드립니다.

  • 5. ㆍㆍ
    '19.2.6 4:04 PM (210.113.xxx.12)

    주기 시작하면 못 끊어요. 일단 모르쇠로 버티세요. 나중에 병원비도 수천 깨져요. 간병비는 몇 천 몇억이 될지도 모름

  • 6. 그게
    '19.2.6 4:05 PM (223.62.xxx.107)

    집마다 다 사정이 다른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인터넷에 이런 거 물어보는 것 자체가 좀

  • 7. ....
    '19.2.6 4:05 PM (211.40.xxx.194)

    50 플러스 알파

  • 8. 아직 안드려요
    '19.2.6 4:06 PM (58.230.xxx.110)

    아파 병원가는 순간부터
    돈들어갈 일밖에.
    몇푼안하는 집도 이미 주택연금중

  • 9. ㅇㅇㅇ
    '19.2.6 4:07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월100이요
    부모님에 대한 예우이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 좋은 유전자 주신 보답이기도 하구요
    효의 의미도 있고
    남편이 친정에도 잘해요
    우리가족 만세 ㅋㅋ

  • 10.
    '19.2.6 4:07 PM (112.187.xxx.240)

    십원한장 받은거 없구 매달은 못드리고 가끔 30만원씩 드립니다 돈은 우리보다 많으심

  • 11.
    '19.2.6 4:09 PM (124.54.xxx.150)

    다들 돈 많이 버시나봐요~
    예우로 월100드린다는 집 연봉 궁금하네요

  • 12. ...
    '19.2.6 4:11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시부모늠 부자에요.
    재산 주고 싶은 다른 자식들이 있으시다고 티 내셔서 우리만 잘 살면 되는 걸로 자동정리됐어요.

  • 13. 안드려요
    '19.2.6 4:16 PM (121.157.xxx.135)

    애들 셋 키우느라 워낙 지출도 많고 외벌이로 빠듯해요.
    생신이나 어버이날 섭섭치않게 드리고 2주에 한번 반찬이랑 국해서 가져다 드립니다.
    가서 청소도 해드리구요.
    우리 형편에 이정도면 성심성의껏 했다고 생각해요.빚내가며 용돈 드릴수는 없어요.
    아,시아버님 경찰이셨더래서 연금나오는걸로 시어머니 혼자 충분히 사시고 모아둔 재산도 꽤 있으세요.
    사시기 어려웠다면 금전적으로도 신경써야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그부분은 안드립니다.

  • 14. ㅋㅋ
    '19.2.6 4:18 PM (180.69.xxx.242)

    좋은 유전자주신 보답?ㅋㅋ

  • 15. ...
    '19.2.6 4:19 PM (119.69.xxx.5)

    10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30 드려요.
    10 20 50 30 아버님 돌아가시면서 시누이들이 나서서 30으로 줄어든거죠.
    명절 어버니날 생신 때는 20씩 더 드립니다.
    30년 됐어요.
    단칸방 월세로 시작해서 집대출 다갚아서 타지역 살고 있는 두 딸 분가 시킬려고 아파트 계약 했는데 시어머니가
    설에 폭탄을 텄뜨리시네요.
    보일러도 갈고 샷시도 다 바꾸고 도배도 하신다네요.
    고로 돈 좀 내 놔라에요.
    옛날집이라 손 대기 사작 하면 끝이 없는데 머리 아프네요.
    어머니가 살고 계시지만 명의도 이미 아주버님 명의인데 우리가 이삼천 들여 집을 꼭 고쳐야 하나 요?
    아주버님께는 말씀도 못 드리면서 마음약한 남편만 붙들고 덜컹거려 무섭다면서 울먹울먹 하는데 미워 죽을 뻔 했어요.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선지 이석증이 오는 것 같네요.
    어질어질합니다.

  • 16. ...
    '19.2.6 4:2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결혼과 동시에 쌀값이라고10드리기 시작
    집살때 도움 받았음
    지방이라 집값은 비싸지 않음
    현재는 30드림

  • 17. ㅇㅇ
    '19.2.6 4:29 PM (211.36.xxx.2)

    네.
    그런데 이십오년전이나 지금이나 금액이 같아요
    매달30만원.집살때 도움은 없었구요

  • 18. ..
    '19.2.6 4:30 PM (125.179.xxx.195)

    결혼19년차이고 처음부터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드린지 8년째네요

  • 19. 안드려요
    '19.2.6 4:34 PM (175.113.xxx.77)

    아이들 다 키워주셨고 그때 간식용으로 몇 십만원 받으셨지만 받기 싫어하시기도 하고
    그 이후엔 안드려요

  • 20. 매달
    '19.2.6 4:36 PM (219.248.xxx.174)

    결혼한지19년째 매달30씩드리고있어요
    친정은 드린지 8년전부터 20요 양쪽다 경제활동없으시고 혼자이시니 각형제들이 그정도씩드리네요^^

  • 21. ,,,
    '19.2.6 4:37 PM (112.157.xxx.244)

    도움 한푼도 못 받고 아이 한 번 봐 준적 없으신데
    평생 우리집 세전 수입의 10% 정도를 가져 가셨네요 ㅠㅠ
    잘난척 엄청하시고 자식한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이신데
    저희 어려울때 몇 달 못 드렸더니 소송건다고 하시더군요
    지긋지긋해요

  • 22. ㅡㅡㅡ
    '19.2.6 4:49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15년 드렸어요 매달 150->100->50 줄이다가 3년전쯤부터 안드려요
    우리살기도 바쁘거든요
    친정은 원래 안드렸어요 10씩 한 1년 드렸나? 안받으시려하시더라구요

  • 23. 다른형제는
    '19.2.6 4:53 PM (203.128.xxx.136) - 삭제된댓글

    없나요?
    돈돈거릴 이유가 뭔가요
    부모나 자식이나 사는거 빤히 알텐데

    저희는 결혼하고 이땟것 계속 드립니다
    남편이 결혼전에 벌어 드렸거든요
    두분 능력이 없고 동생믿고 형들은 빠져서

    다른형제 주거나 말거나 저흰 성의표시는 해요
    정 없으심 다른형제한테 달라고 하시겠거니 하고
    돈돈이든 징징이든 딱 그액수만 드려요 30

  • 24. 용돈
    '19.2.6 4:55 P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5억짜리집 지원해 주시고
    부식비 전부 대주시는 상황이라서
    매달 200만원씩 통장으로 이체해 드려요
    우리 애들 만날때마다 용돈 주시고
    가끔 외식도 쏘시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정을 나누는거 같아요

  • 25. 19년동안 매달
    '19.2.6 5:47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처음 30으로 시작해서 70씩 드리다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셔서 50씩 드려요

    다른 형제는 못드리고 저희만 드려요. 형편 따라, 마음 따라 다 다른 거라 생각해요. 이런걸 강요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26. 50
    '19.2.6 6:02 PM (125.178.xxx.102)

    시가만 드립니다
    안드리면 못살기에 생계비로 드리구요
    받은거 1도 없어요
    대신 아이도 no. 손주 보실 복은 없지요
    감히 그런말 꺼내지도 못하시구요 ㅡ
    이 집은 저희밑으로는 대가 끊어질겁니다ㅡ
    어쩔수 없잖아요

  • 27. 안 드려요.
    '19.2.6 6:06 PM (1.237.xxx.222)

    양가 다 공무원 연금 받으십니다.

    저흰 맞벌이. 이제 저희도 노후 대비해야죠.

  • 28. ...
    '19.2.6 6:18 PM (110.10.xxx.158)

    제 나이 오십인데 월 오십씩 명절이나어버이날두분생신등에 삼십씨 정확히 칠백오십 매년 나가네요, 남편 실수령액 10프로 정도네요, 제 평생 맞벌이했고요

  • 29. 나옹
    '19.2.6 6:59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양가 30씩 20년 넘게 드리다가 제가 이직하고 친정만 15로 줄였어요.

  • 30. ...
    '19.2.6 7:00 PM (223.38.xxx.21)

    양가 30씩 20년 넘게 드리다가 제가 이직하고 친정만 15로 줄였어요.

  • 31. 저희도
    '19.2.6 7:02 PM (112.162.xxx.136)

    만 15년간 월백씩 드립니다(월 천만정도 외벌이)
    생신,각종경조사비,치과치료나 수술비등 전액부담요.
    아가씨네는 교사 외벌이라 거의 못드리는듯 하구요.
    애들 어릴땐 월급이 여유가 있는듯하여 부담없이 드렸는데 집사고 원금상환시작하고 애들도 사교육비 들어가니 너무 힘들어요 ㅜㅜ
    노인연금,국민연금 받으시니 백에서 올려달란 말씀은 없으시네요.
    직장쉬는 동안도 마이너스대출까지 받으면서 드렸습니다.
    시댁이 이리 노후준비안된줄 몰랐네요

  • 32. 결혼 20년차
    '19.2.6 7:58 PM (118.36.xxx.235)

    결혼하고 바로 월 50만원씩 드립니다.

  • 33. 매달
    '19.2.6 8:17 PM (14.42.xxx.215)

    100 만원씩 드려요
    명절땐 130 드립니다
    어머니 혼자세요

  • 34. 19년째
    '19.2.6 8:1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생계비라 드려야해요. 월 100씩 드리고 추석,설 명절.어버이날.생신마다 두분 따로 봉투 드리구요. 많이 힘들지만 그냥 없는 돈이다 생각합니다 ㅠㅠ 아버님 한달이 멀다하고 병원비.수술비 어마무시 들어가구요..앞으로도 걱정입니다..
    시댁 도움 전혀없이 대출 1억끼고 집 마련, 고3 아들 하나키우는데 사교육비 엄청 들어가니 연봉 1억 2천이라도 우리 부부 노후준비도 못하고 걱정이네요..

  • 35. 날날마눌
    '19.2.6 10:18 PM (61.82.xxx.98)

    46세 저희는 고정매달용돈은 안드리는데
    42세 동생시댁엔 2백 매달드린다네요
    진짜 집집마다 다르죠
    심지어 동생시누는 솔로 대기업과장인데 0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24 미안해 하는것도 가르쳐야 ㅇㅇ 02:26:36 44
1828123 유난히 얼굴처짐이 도드라져보이는 거울이 있나요? .. 02:08:06 84
1828122 임금피크 몇년 앞두고 힘드네요.. 1 .. 01:57:14 210
1828121 대통령이 또 X 리트윗병이 도지셨습니다. 8 ㅇㅇ 01:30:25 824
1828120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은 01:21:24 211
1828119 나스닥 개폭락 -2.14% 3 ... 01:17:40 844
1828118 아이 3반수인데 8월에 여행 1 01:08:03 425
1828117 이대앞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켈리짱 01:05:54 266
1828116 순방가면서 뭔 짓할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4 .. 00:52:08 1,210
1828115 역모기지 담보주택 변경 해보신분 부모님 00:45:29 142
1828114 부모 아프다고 걱정하는 집들보면 4 부럽네 00:33:38 1,356
1828113 남편 체취가 변했는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3 00:33:25 1,274
1828112 저도 귀신이야기 해볼게요 7 쿠우쿠우 00:31:35 1,011
1828111 고기능 우울 진단 4 너구리 00:28:07 876
1828110 이지은 지역위원장이 아빠와 나눈 이야기.펌 5 박시영 TV.. 00:15:37 841
1828109 테슬라 엄청 떨어지네요 3 ㅇㅇ 00:15:10 1,594
1828108 아...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4 ... 00:13:49 940
1828107 미국장 뭔일이죠? 4 ㅇㅇ 00:13:09 2,526
1828106 주식은 역시 쉴 틈이 없네요 ........ 00:06:52 1,075
1828105 체력이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요. 졸려 미치겠어요. 2 Hhh 00:01:32 693
1828104 해와순방가면서 전건송치 숙의해봐 16 ... 2026/07/23 1,119
1828103 자궁경부암 암선고 받았어요 5 2026/07/23 2,899
1828102 안재형 자오즈민 제가 본 최고의 사랑이네요 7 감동 2026/07/23 2,506
1828101 이정현 가수활동 옷들을 친언니가 같이 만든거래요 1 .. 2026/07/23 1,569
1828100 정청래 당대표되면 어떻게 되나요? 28 뉴들 2026/07/23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