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우나에서 자리 맡는 사람들..

ㅇㅇ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9-02-04 20:06:59
동네 사우나와 찜질방 같이 되어있는 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늘 씻는 사람은 없고 거의 8~90프로가 세면용품으로 자리 맡아놓고 사우나 들어가 있던가 자리에 없더라구여.

그럼 저는 씻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이리저리 헤매고..장시간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딱 제가 씻으면 제 물건 치우고 자리 비워놓거든요. 다른 사람 쓰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은 요구르트 잔뜩 몸에 바르고 있고 (주변에 냄새 풍기며) 옆사람한테 물기 막 튀기고 목욕해요.

정말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ㅜㅜ
IP : 223.62.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
    '19.2.4 8:12 PM (223.33.xxx.175)

    달목욕 하는 사람들 이예요
    한증막 안 에서 수다 떨며 오전 내내 있거나 오후 내내
    있거나
    한 쪽으로 치워 놓던 가
    미친 것들 이죠
    전세 낸 것 마냥
    독서실에서 책 한 권 올려 두고는 내내
    자리 비우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
    지 자리만 차지하면 다행 이게요
    아직 안 온 지인 들 자리 까지
    그 사람들 바구니 가져다가(바구니 보관함 있어요)
    자리 차지까지 해 두죠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 데
    어쩔 땐 때 수건 하나 던져 놓고는
    자리 앉으면 지 자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동네사우나 안 갑니다
    한증막에서도 지들 끼리 반상회 하잖아요
    시끄럽고 남의 가정사 험담 듣고 앉아있기 괴로워요

  • 2. 음...
    '19.2.4 8:13 PM (220.122.xxx.138)

    그냥 그려려니 해야 속 편해요...

  • 3. ...
    '19.2.4 8: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느장소를 가리지않고 자리맡는 비매너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주인에게 건의해서 자리 맡는것 못하게 하도록
    계속 안내하도록 해야 그나마

  • 4. 심지어
    '19.2.4 8:28 PM (223.62.xxx.143)

    사우나내에서도 깔개두고
    본인자리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도 달목욕 다니는데
    그냥 서서 씻는 샤워기에서
    씻고 자리에 앉질 않아요ㅎ

  • 5. 원글
    '19.2.4 8:29 PM (223.62.xxx.168)

    주인에게 얘기하려구요. 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ㅜㅜ

  • 6. ㅡㅡ
    '19.2.4 8: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말해서 바뀌었음 주인도 이미 해결했죠
    근데 제가 가는 곳은 되려 매일오는 사람들은 바구니 사우나 앞에 쪼르륵 모아놓고 다끝나고 샤워할때만 바구니 들고가서 하던데요
    가끔 오는 사람들이 되려 더 자리 맡는거 아니었나요?

  • 7.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9.2.4 8:4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인 경우에는 계속 안내문도 붙이고 무지한 사람들
    계몽을 시켜야 해요. 오래전에 헬스클럽에서 초등교사 퇴임한분이
    러닝머신에 물컵 올려놓고 자리 맡아놓는것 보고 충격이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91 용인 암전문요양병원 추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탁 11:58:37 65
1800690 돈 벌고 싶어요 ㅠㅠ 1 8888 11:52:55 657
1800689 요즘 함 어떻게 하나요? 8 ㅇㅇ 11:48:50 358
1800688 세종문화회관 맛집 1 ........ 11:47:26 175
1800687 일단 오늘장도 비정상적으로 보여서 매도했어요. 10 매도 11:40:53 1,150
1800686 친구한테 10만원 받은걸로 뭐할까요? 7 선물 11:38:44 516
1800685 주식보니 스트레스로 심각한병걸릴것같아 11 하루이틀도 11:38:27 1,245
1800684 우체국 택배 뭐죠 3 ... 11:37:41 560
1800683 부동산 가계약 취소시 복비까지 물어야 하나요? 4 dd 11:35:16 477
1800682 친정엄마에게 멀어지고 있어요.... 26 -- 11:33:55 1,214
1800681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 1 ㅇㅇ 11:32:47 345
1800680 그거 아세요? 이 와중에 또 다른 재테크 8 재테크 11:32:32 1,315
1800679 에코프로로 사천만원 수익내고 전부 매도했어요 1 로즈 11:30:00 724
1800678 변덕스러운 친구 1 ... 11:29:38 318
1800677 삼닉현 얼마쯤이면 매도하실 계획이신가요? 6 dd 11:28:57 782
1800676 알리 원래이렇게비싸요? 6 운빨여왕 11:27:21 302
1800675 버터쿠키 최고봉 꼽아 보세요 10 쿠키 11:27:17 710
1800674 현대몰에서 물건주문 ㅇㅇ 11:26:14 112
1800673 의사가 이러는게 일반적인건가요? 4 궁금 11:25:02 805
1800672 맛있는 아이스크림 2 하이 11:22:29 330
1800671 부동산 너무 어렵네요 5 ㅎㅎ 11:21:18 688
1800670 홍사훈이 최민희 최강욱 앞에서 확인 18 홍사훈도 11:20:22 1,050
1800669 직장 내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9 직장인 11:18:43 502
1800668 좋아요 누르는거요... 2 .. 11:17:08 285
1800667 정부 주식시장에 세금 100조 투입 26 ㅇㅇ 11:14:45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