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우나에서 자리 맡는 사람들..

ㅇㅇ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9-02-04 20:06:59
동네 사우나와 찜질방 같이 되어있는 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늘 씻는 사람은 없고 거의 8~90프로가 세면용품으로 자리 맡아놓고 사우나 들어가 있던가 자리에 없더라구여.

그럼 저는 씻을 자리가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이리저리 헤매고..장시간 자리에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는 딱 제가 씻으면 제 물건 치우고 자리 비워놓거든요. 다른 사람 쓰라고..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떤 사람은 요구르트 잔뜩 몸에 바르고 있고 (주변에 냄새 풍기며) 옆사람한테 물기 막 튀기고 목욕해요.

정말 기본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ㅜㅜ
IP : 223.62.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
    '19.2.4 8:12 PM (223.33.xxx.175)

    달목욕 하는 사람들 이예요
    한증막 안 에서 수다 떨며 오전 내내 있거나 오후 내내
    있거나
    한 쪽으로 치워 놓던 가
    미친 것들 이죠
    전세 낸 것 마냥
    독서실에서 책 한 권 올려 두고는 내내
    자리 비우는 사람이랑 같은 부류
    지 자리만 차지하면 다행 이게요
    아직 안 온 지인 들 자리 까지
    그 사람들 바구니 가져다가(바구니 보관함 있어요)
    자리 차지까지 해 두죠
    사람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 데
    어쩔 땐 때 수건 하나 던져 놓고는
    자리 앉으면 지 자리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동네사우나 안 갑니다
    한증막에서도 지들 끼리 반상회 하잖아요
    시끄럽고 남의 가정사 험담 듣고 앉아있기 괴로워요

  • 2. 음...
    '19.2.4 8:13 PM (220.122.xxx.138)

    그냥 그려려니 해야 속 편해요...

  • 3. ...
    '19.2.4 8:1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느장소를 가리지않고 자리맡는 비매너인 사람들 정말 많아요.
    주인에게 건의해서 자리 맡는것 못하게 하도록
    계속 안내하도록 해야 그나마

  • 4. 심지어
    '19.2.4 8:28 PM (223.62.xxx.143)

    사우나내에서도 깔개두고
    본인자리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죠.
    저도 달목욕 다니는데
    그냥 서서 씻는 샤워기에서
    씻고 자리에 앉질 않아요ㅎ

  • 5. 원글
    '19.2.4 8:29 PM (223.62.xxx.168)

    주인에게 얘기하려구요. 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구요..ㅜㅜ

  • 6. ㅡㅡ
    '19.2.4 8:3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게 말해서 바뀌었음 주인도 이미 해결했죠
    근데 제가 가는 곳은 되려 매일오는 사람들은 바구니 사우나 앞에 쪼르륵 모아놓고 다끝나고 샤워할때만 바구니 들고가서 하던데요
    가끔 오는 사람들이 되려 더 자리 맡는거 아니었나요?

  • 7. 부끄러운줄알아야지
    '19.2.4 8:47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주인에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드나드는 장소인 경우에는 계속 안내문도 붙이고 무지한 사람들
    계몽을 시켜야 해요. 오래전에 헬스클럽에서 초등교사 퇴임한분이
    러닝머신에 물컵 올려놓고 자리 맡아놓는것 보고 충격이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70 두 린넨셔츠중 뭐가 더 나을까요? 선택고민 23:36:58 8
1813069 내일 폭우라는데 가죽샌들 신으면 안되겠죠? 폭우 23:34:00 86
1813068 공기청정기 있으면 제습기 가습기 필요없을까요? ........ 23:32:32 33
1813067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한 성교는 형법 바깥에 두어야 4 프리한 조국.. 23:22:49 295
1813066 명언 - 순조로운 인생 함께 ❤️ .. 23:22:25 162
1813065 “물 1병 주고 땡볕에 3시간”…‘예비군 사망 훈련’ 참가한 유.. 3 .... 23:20:45 475
1813064 의류 라벨에 only dry클리닝 이라고 써진거요 ㄷㄷ 23:20:00 124
1813063 약한영웅(시즌1)은 외국인에게도 화제였나봐요 1 ... 23:16:34 251
1813062 부산 교육감 후보 정승윤 1 그냥 23:15:54 151
1813061 꿈이 잘맞거나 예지몽을 잘 꾸는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6 ㅇㅇㅇ 23:09:55 450
1813060 허수아비 순영이 진짜 못돼..먹었네요 14 화가난다 23:08:43 1,137
1813059 김용남 이젠 어쩌누.. 46 .. 23:05:48 1,186
1813058 5.18 전야제 끝나고 룸싸롱? 민주당 과거 대단했네요 11 ㅇㅇ 23:04:36 365
1813057 허수아비, 오늘도 고구마네요 8 ... 23:04:04 683
1813056 빌라도 좋은 곳은 7 ㅗㅎㅎㅎ 22:53:11 882
1813055 서울에서 도봉구가 그렇게 낙후된 곳인가요 13 dd 22:52:47 1,286
1813054 외국인이 찍은 북한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jpg 4 묘향산 보현.. 22:47:08 1,138
1813053 50넘어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하나봐요 5 ........ 22:45:08 1,721
1813052 유튜브 보니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고 있네요. 9 ... 22:43:49 813
1813051 요리 하시는 문성실님 7 이정희 22:37:04 2,114
1813050 이혼시 성인자녀에게 이유를 밝혀야 할까요? 11 어떻게 22:36:32 1,010
1813049 역사왜곡 21세기 테무부인 폐지청원 올라왔네요 1 .. 22:36:28 337
1813048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 '속물지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1 22:34:48 526
1813047 숙소가 좋으니 여행이 만족스럽네요. 9 22:32:17 1,549
1813046 상하이 가보신 분들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5 .. 22:29:16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