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님이랑 장보러나왔다 튀는 중입니다.

. . . 조회수 : 24,724
작성일 : 2019-02-04 14:31:57
시댁에서 한시간반쯤 가면 바다와 유명한 카페가 나옵니다.
차한잔 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달려 텨텨
어차피 둘이 다 할껀데 어때요.
문제는 둘다 꼬라지가 ㅋㅋㅋ
저는 적어도 세수는 했습니다.
우리 형님 세수도 안하고 아침드셨네요.
서로 양심도 없다며 잔소리하면서 가고 있어요
테** *에 몹시 남루한 마치 장보러나온것 같은 여자 둘이 보이면 형님이랑 접니다.
양해부탁드려요
IP : 117.111.xxx.5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홈얼론
    '19.2.4 2:33 PM (73.189.xxx.218)

    ㅎㅎㅎㅎㅎ 좋으시겠네요.
    형님이랑 죽이 잘맞으신 거 부러워요.

  • 2. ...
    '19.2.4 2:35 PM (61.72.xxx.248)

    거기
    그렇게 튄 분들 더 계실 거에요 ㅎㅎ
    편히 차 드시고 가셔서
    마무리 잘 하시길~^^

  • 3. 제주
    '19.2.4 2:35 PM (218.145.xxx.189)

    우와. 좋은 아이디어~~ 두 분 우애도 대담함도 다 멋지네요. 맛난 커피와 예쁜 풍경 보며 여유 있는 시간 보내고 설 음식도 즐겁게 하시길요.

  • 4. ..
    '19.2.4 2:36 PM (222.237.xxx.88)

    몰골이 뭔 상관이에요? 멋있어요!

  • 5. 나옹
    '19.2.4 2:36 PM (39.119.xxx.29)

    강원도이신가요. 부럽습네다. ㅎ

  • 6. ..
    '19.2.4 2:36 PM (121.137.xxx.82)

    우리 동서랑 저를 보는 것 같네요...ㅋㅋㅋ
    저희들도 그런 짓 자주 합니다.^^

  • 7. ㅋㅋ
    '19.2.4 2:37 PM (112.184.xxx.17)

    이왕 나가신거 나물 다 된거 한팩 사세요.
    나물 무치고 볶는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 8. . . .
    '19.2.4 2:37 PM (117.111.xxx.52)

    사람 엄청 많아요.
    주차장 꽉 찼어요

  • 9. ^^
    '19.2.4 2:39 PM (122.35.xxx.8)

    동서랑 사이 좋으시니 부럽네요. ㅋㅋ

  • 10. 그럼
    '19.2.4 2:43 PM (175.223.xxx.212)

    왕복 3시간요?
    너무 멀다ㅠㅠ

    그래도 바다보며 마시는 커피
    진짜 부럽네요~~~!!!

  • 11. 델마와 루이스
    '19.2.4 2:46 PM (180.70.xxx.206)

    아주 보기좋은 동서 사이시네요. 팀웍 끝짱입니다. 조상님들도 좋아하시겠는데요^^

  • 12. . . .
    '19.2.4 2:47 PM (117.111.xxx.52)

    구경만 하고 다른 카페 찾아가요.
    여기 커피 줄이 백미터는 되는듯
    바다로 고고

  • 13. 훌륭
    '19.2.4 3:04 PM (175.113.xxx.77)

    조상이 보우하시 팀웍이루기 제일 힘든 팀원들끼리 협동심 짱입니다 ^^
    힘들어도 행복한 설이되시겠네요 ^^

  • 14. 복 받으셨네요
    '19.2.4 3:08 PM (175.198.xxx.197)

    동서간 그렇게 맘이 맞기 정말 힘든데..
    좋겠어요~

  • 15. 순이엄마
    '19.2.4 3:19 PM (112.144.xxx.70)

    음식은 대충하고 저리 행복하게 하소서

  • 16. 꼬라지가
    '19.2.4 3:22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렴 으때서요~~^^
    명절에 이런글 좋으네요

    동서간에 서로 복이 굴러가는 소리가 저절로 들려요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 기운도 작용한다하니
    즐겁게 우애나누며 굿명절 되셔요~~^^

    전 졸지에 외며늘 됐는지라 부럽네요 아웅~~~^^

  • 17. 기장
    '19.2.4 3:55 PM (211.246.xxx.95)

    인가요?그옆도 카페많 아요

  • 18. 전이랑
    '19.2.4 4:02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나물이랑 다 사버리시지 ㅎㅎㅎ
    바다가 카페 부럽네요

  • 19. 아야어여오요
    '19.2.4 4:18 PM (223.62.xxx.12)

    ㅋㅋㅋ
    좋네요

  • 20. .....
    '19.2.4 4:32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형님이랑 튄적 있어요
    식구들 아무도 안먹는 송편을 고무대야 한가득 반죽해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시는 시엄니때문에요
    사다먹자고 하면 며느리가 둘이나 있는데
    노동력 아깝게 왜 사다먹냐고.....
    형님이랑 마트 간다고 나가서 몇시간 있다가 왔더니
    시엄니 혼자 그 송편을 다 빚으셨더라구요
    (참고로 시엄니는 남자가 음식 만들면 지구가 멸망하는줄 아심)
    혼자 얼마나 힘드셨는지
    그 다음 추석부터는 송편을 사오셔요

  • 21. ㅋㅋㅋ
    '19.2.4 4:35 PM (61.73.xxx.133)

    윗님.... 송편결말이 사이다시네요..ㅋㅋ

  • 22. 케로로
    '19.2.4 4:51 PM (211.208.xxx.3)

    앗 아이스아메리카노 드시나보네요 바다도 보이고 좋네요ㅎㅎ

  • 23. ㅎㅎㅎ
    '19.2.4 5:07 PM (211.198.xxx.65)

    이런 글 자주 보고싶네요
    돌아가신 형님이 그리워요...ㅜㅜ

  • 24. 가을이
    '19.2.4 5:20 PM (115.41.xxx.2)

    친정이 강릉인데 테라로사 가고프네요.

  • 25. ㅁㅁㅁㅁ
    '19.2.4 8:07 PM (119.70.xxx.213)

    텨텨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동서 있으면 좋겠어요

  • 26. 마음
    '19.2.4 8:41 PM (125.177.xxx.106)

    맞는 사람이랑 차 한잔 좋죠.
    그것도 형님이라니 부럽네요.
    우리 형님은 저랑 안맞아요.ㅜㅜ

  • 27. 그러게
    '19.2.4 8:53 PM (175.120.xxx.181)

    항상 우리집 밖 나선다하면 기본 좀 꾸미세요
    어차피 둘이 할 일 커피 마시고 힘 충전하시구요
    지금쯤이면 일 마무리 됐나요
    명절 재밌게 보내세요~

  • 28. ...
    '19.2.4 8:57 PM (117.111.xxx.174)

    동서간에 서로 복이있네요.

  • 29. 두분다
    '19.2.4 9:05 PM (223.33.xxx.198)

    성격 좋으실듯^^

  • 30. 설라
    '19.2.4 9:54 PM (175.117.xxx.11)

    잘 튀셨어요 ㅋㅋ.
    제가 큰 동서인데 아랫 동서 오길 기다렸다
    세상사 얘기하며 커피 5-6잔 마셔야 하루가 갑니다
    아픈 곡절있었지만 지금은 둘도 없는 사이,
    날밤새며 얘기꽃펴요.

  • 31. 듣기만해도
    '19.2.4 11:23 PM (14.0.xxx.3)

    듣기만해도 힐링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32. ㅎㅎㅎㅎㅎ
    '19.2.5 1:29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달려 텨텨ㅋㅋㅋㅋㅋ
    그런 동서가 있으시다니 그것도 원글님 복이세요.
    부럽습니다^^

  • 33. 앗 부럽다
    '19.2.5 4:18 AM (107.77.xxx.116)

    외동 남편이라 동서도 없지만 심지어는 시부모님도 이미 안계시고
    사는곳은 바다 건너 반대편.....
    심심해요. 부러워요 ~~~

  • 34. ㅎㅎㅎㅎ
    '19.2.5 1:26 PM (119.64.xxx.243)

    텨텨~~~~
    잘하셨습니다^^

  • 35. ㅎㅎ
    '19.2.5 1:51 PM (124.5.xxx.26)

    사람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 못된버릇 버려야해요
    ㅋㅋㅋㅋㅋ
    세수 안하고 옷 몸빼입었으면 어때요
    알고보면 다 사정있고 상황이 있죠
    좀더 친절한 사회분위기가 되었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92 눈꺼풀 비립종 레이저 할때 .. 05:05:31 11
179999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54:24 45
1799990 비행 중 '퍽' "얼굴 물어뜯었다"…".. .... 04:33:51 431
1799989 미국주식시장 상승전환했네요 ........ 03:36:10 604
1799988 시누이 노릇하라는 엄마 2 잠못자 02:55:29 647
1799987 브라질 대통령이 '현충원 장갑'에 감동? 국회의원도 낚인 귀국 .. ㅇㅇ 02:39:03 663
1799986 저는 장담하는데 100년 안에 AI가 감정을 가질거라 확신해요... 13 .. 01:51:16 1,536
1799985 한반도에 석유 안나는게 감사한일이네여 2 0009 01:41:29 944
1799984 잘생기고 지적이고 돈많은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 11 ㅇㅇ 01:29:40 1,625
1799983 너무 다른 성향의 자식은 마음에서 멀어지네요 7 ㆍㆍ 01:21:25 1,513
1799982 49살 노안 다촛점 안경해야할까요? 8 노안 01:08:38 947
1799981 성악하시는 분께 여쭤요 임형주 발성 2 ... 01:04:43 1,143
1799980 목디스크 호전되신 분들 있으신가요? 6 미치겠다 01:01:38 549
1799979 "선상 파티 때 윤석열 없었다.'작살쇼' 김용현이 시킨.. 1 그냥 01:01:01 1,317
1799978 40대 후반까지 무주택이면 평생 무주택인듯 5 .. 00:55:13 1,651
1799977 코스트코에 에어팟 파나요? 질문 00:52:16 160
1799976 ct촬영 간격 질문 1 나름대로 00:50:56 334
1799975 이란공격을 보고 드는생각 7 이번 00:45:20 1,991
1799974 아까 색계 영화 질문 색계 00:44:48 707
1799973 바꿔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 1 ㆍㆍ 00:31:13 2,050
1799972 과거 좋아했던 연예인이 지금은 너무 싫어요 26 ㅇㅇ 00:18:47 4,152
1799971 [펌] 오로지 단 하나..한국 유조선만 최고 속도로 빠져나왔다고.. 15 111 00:11:47 4,023
1799970 결혼지옥 11 ㅇㅇ 00:02:08 2,286
1799969 헐 엔비디아,마이크론 양전이네요 8 ... 2026/03/02 3,504
1799968 김씨표류기에 구교환이 나오네요 ㅋ 2 ... 2026/03/02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