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과 동생
1. 고마해
'19.2.1 5:21 PM (221.139.xxx.68)남의 가정사는 어쩌라고..
2. 까칠마눌
'19.2.1 5:22 PM (218.51.xxx.216)집안이 아니라 동생이 문제지요.
어느 집안이나 돌연변이 망나닌 나올 수 있구요.3. ㅇㅇㅇ
'19.2.1 5:24 PM (114.200.xxx.242)동생이 도박으로 풍지박산 만들었고
아내는 이혼까지 함
손혜원은 그냥 가족들 먹여살리는 노예수준4. 종편이
'19.2.1 5:24 PM (121.154.xxx.40)문제예요
허가해 준놈이 누구더라 쥔가5. ..
'19.2.1 5:24 PM (121.160.xxx.79)특히 여자많은 집안에 막내 남동생~ 그래도
손혜원 동생은 정도가 심함. 도박이라도 나이들면 정신차리고 돌아오는데 60먹은 인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림.6. .......
'19.2.1 5:2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어쩜 이리 비슷한지...
보통의 가족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공개적으로 개차반 만들지 않던데..ㅎㅎㅎ7. 남의집
'19.2.1 5:28 PM (116.125.xxx.203)남의집 가정사까지 알필요 없고
손혜원정도 누나면 감지덕지임
누나 남동생 자식까지 돌봐주나요?
본인살기도 바쁜 세상에8. 보수가
'19.2.1 5:32 PM (121.154.xxx.40)맘껏 이용 해 먹네요
노인네들 저런거 보고 믿고
손혜원 속이 썻어날듯9. 손혜원거짓말
'19.2.1 5:38 PM (223.62.xxx.156)다믿어지시나요
적산가옥살았다는말도 갸우뚱했는데
그것도 거짓말
서울역가게도 동대문에서물건뗀건맞아요
보신분아실건데요
저가게가 왜저렇게있지했더니
손혜원가겐줄알고 기가막혀서리
통장다보여주던데
거짓말 너무 뻔히보여요10. 고모
'19.2.1 5:42 PM (222.106.xxx.68)손혜원의원은 노름에 빠진 남동생 대신 올케와 조카들 뒷바라지를 오랫동안 하셨어요.
시누이로서 고모로서 의무감 때문에 그랬겠지요.
손의원 연배에선 결혼 후 친정 돕는 게 시가에 눈치보이는 일였어요.
방송에선 시청률 때문에 남동생을 이용하지만 현실에선 손의원 칭찬 일색입니다.
혈육의 정을 떠올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는 거지요.
집안에 노름에 빠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온 집안 전체가 고통을 받습니다.11. 저도
'19.2.1 5:43 PM (124.58.xxx.208)안믿어요. 남동생이 망나니라도 집안일에 과장이 있거나 거짓이 섞였다해도 얼굴도 모르는 스무살짜리 셋이 공동명의는 어떻게도 설명이 안되네요. 여기에서는 그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공익때문이었다는 핑계로 다 믿어지나봐요.
12. 124
'19.2.1 5:47 PM (121.160.xxx.79)세치 혀의 말은 못믿어도 그 사람이 해온 과거를 보면 믿을 수 있죠. 돈벌어서 돈도 안되는 자개에 수십억 꼴아박은 사람인데, 몇억 더 벌려고 그런 꼼수 써요? 생각좀 하고 사세여~ 머리 있으면.
13. 124.58
'19.2.1 5:48 PM (163.152.xxx.8)댁 말이 논리가 있게끔 자세히 풀어보시죠
14. ..
'19.2.1 5:49 PM (121.160.xxx.79)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금 여자로 태어났다면 딱 손혜원이라고 보면 되요~~ 간송이 누군지는 알라나~~
15. 동생이
'19.2.1 5:51 PM (124.56.xxx.217) - 삭제된댓글도시락공장하다가 파산해서 감옥간 거고 도박꾼 아니래요. 적산가옥에 산 적 없고 아내가 일하던 회사는 퇴직금 안주기위해 11개월씩 계약 갱신했다네요. 동생 치부 과장해서 온국민한테 까면서 자기 잘못없단 식으로 쉴드치는 거 보니. 인간적으로 정말 저질이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16. 223
'19.2.1 5:52 PM (121.160.xxx.79)댁이 말하는 대로, 그런 치사한 인간이 뭐하러 수십억을 투자해서 전통공예에 투자합니까? 이게 돈이 될거라고? 종편에 세뇌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세요..
17. 124
'19.2.1 5:54 PM (121.160.xxx.79)댁은 왜 부인과 다른 형제가 이야기하는 건 안 믿고, 왜 동생말만 믿어요?
18. 124
'19.2.1 5:55 PM (121.160.xxx.79)주장이 서로 다르면 누구 말이 더 맞는지, 스스로 따져보는 힘을 키우세요.
19. 124.56
'19.2.1 5:55 PM (175.126.xxx.169)본인 동생이나 신경쓰세요^^
손혜원 동생일은 손혜원 손에.20. 124.56
'19.2.1 5:57 PM (175.126.xxx.169)남의 집 사정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저질이라 함부로 단정짓는 님의 무식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그래야 명절 보너스 좀 받아? 샘숭이 보너스는 좀 잘 주지?21. 124
'19.2.1 5:58 PM (122.40.xxx.135)거짓을 사실로 믿는 어리석은 자인지
거짓을 퍼트리는 죄를 업으로 삼는 자인지22. 그냥
'19.2.1 6:04 PM (1.235.xxx.220) - 삭제된댓글124.56.xxx.217 동생분 하고 같이 사셨던 분이세요?
어떻게 전부인 손혜원 올케가 말한 내용을 전부 부정하세요.
손혜원이 직접 동생 치부 들어낸 적 있나요? 제가 못 본 것인가요?
그렇게 잘 아시면 팩트를 밑에 달아주세요.23. ...
'19.2.1 6:08 PM (121.160.xxx.79)돈벌어서 손의원처럼 이렇게 멋지게 쓰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요.~
나는 이런 정의감이 여운형선생 비서를 지낸 부친의 영향때문라고 짐작해봅니다.24. 그냥
'19.2.1 6:27 PM (1.235.xxx.220) - 삭제된댓글찾아보니 동생분 근황이라고 하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1901310027564...25. ㅎㅎ
'19.2.1 7:53 PM (124.58.xxx.208)여기서 아무리 찬양해봤자 사람들 생각은 달라요. 실컷 찬양하세요. 종교도 아니고 일개 정치인 아줌마를 대상으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말을 거꾸로 하네요. 실제 분위기에서는 욕하고 난리인데 칭찬을 하다니요. 현실적으로 민주당 지지가 절반이 안되고 그 안에서도 손혜원에 관심없는 사람이 태반인데다가 원래 좋아했더라도 반대 찬성이 갈릴텐데, 확률적으로 어찌 칭찬일색일까요.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믿습니다~ 믿습니다 했나보네요. 본인들하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가보다 하면 되지, 물고 뜯느라고 정신없는 아줌마들이 더 늙으면 어버이부대 저리가라겠어요 ㅎㅎ
26. 124.58
'19.2.1 8:37 PM (175.126.xxx.169)와우~
124.56 팀원 지원사격 나섰네?ㅋ27. ㅇㅇ
'19.2.1 8:51 PM (175.196.xxx.167)124님 말에 일리가 있네요...
아..도박해서 간게아니고
공장하다가 파산해서 간거라구요?
근데 이 가족들 남동생빼고 다 여호와증인이라던데,,진짜인가요?28. 175 말이여방구여
'19.2.1 9:17 PM (121.160.xxx.79)뭘 일리가 있어요? ㅋㅋ 본인이 아니면 아닌겨? 다른 식구들과 처가 짜고 거짓말하는겨?
여호와증인이면 왜? 믿으면 안되여? 빤스교는 괜찮고?29. ...
'19.2.1 9:42 PM (218.236.xxx.162)손혜원 의원 알수록 큰 어른
30. 테오
'19.2.1 10:25 PM (14.32.xxx.112)민주당지지가 반이 안되다니..언제 정당지지가 반넘은적 있나요?
뭘 좀 알고 까시지31. 동생
'19.2.2 12:45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도박꾼인건 이 일 터지기 전부터 유명한 일 이예요. 감옥은 뭘로 갔는지 모르겠으나 도박문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