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하는 아이

화이팅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9-02-01 12:02:12
이번에 고1되는 딸아이입니다
하루 12시간 독서실에 앉아 혼자 인강 듣고 문제집 풀고 공부해요.
하고 싶은게 있어서 열심이지만 미래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해요.
자기가 할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독서실과 영어 화상 두개 에요.
화장도 안하고 게임 같은거 모르고 소소하게 놉니다.
한달에 한번 독서실 안할때 침대서 하루종일 딩굴 거리는게 소소한 행복이라 느끼구요.(음악 듣고 문제집 풀어요)

사교육은 몇번 권했는데 아이도 저도 (비용) 부담되서 포기했고
그나마 고등까지는 지원해주겠다 했어요.
대학은 혼자 해결 하기로 했는데 본인이 현재 원하는 과 들어가면 첫 등록금 해준다고 타협했어요.

어제는 입안이 헐어서 알보칠 바르고 입술 터져서 피나는거 보니
짠해요. 혼자서 노력이니 불안한적도 많지만 성실하게 하는거 보면서 아이가 원하는데로 좋아하는과 가서 잘되길 바래요.
IP : 218.148.xxx.2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84 생선 구웠는데 13:26:53 43
    1824983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1 ... 13:24:56 75
    1824982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2 13:23:33 248
    1824981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1 .. 13:22:43 59
    1824980 지금도 우리나라에 1 김부장 13:20:58 127
    1824979 BYD 호주에서 사고침 링크 13:20:47 292
    1824978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7 .. 13:16:47 359
    1824977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3 민주당 13:09:42 128
    1824976 최태원 김희영 얘기 영화로 만들었으면 4 유부남녀 13:09:22 490
    1824975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5 그냥3333.. 13:06:37 394
    1824974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2 무명인 13:06:32 302
    1824973 여름인가 봐요... 밖에 13 너무더워 13:05:08 985
    1824972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4 ........ 13:00:40 423
    1824971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17 12:56:06 1,585
    1824970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0 대화 12:49:52 932
    1824969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6 ........ 12:47:16 727
    1824968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867
    1824967 3,800원의 행복 22 ... 12:36:23 2,022
    1824966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73
    1824965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0 ... 12:32:26 1,052
    1824964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12:30:28 116
    1824963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6 ... 12:27:11 911
    1824962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18 ㅇㅇ 12:19:31 1,306
    1824961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12:16:34 706
    1824960 김부장 14 ㄴㄴ 12:08:4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