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1되는 딸아이입니다
하루 12시간 독서실에 앉아 혼자 인강 듣고 문제집 풀고 공부해요.
하고 싶은게 있어서 열심이지만 미래에 대해 많이 불안해 해요.
자기가 할수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독서실과 영어 화상 두개 에요.
화장도 안하고 게임 같은거 모르고 소소하게 놉니다.
한달에 한번 독서실 안할때 침대서 하루종일 딩굴 거리는게 소소한 행복이라 느끼구요.(음악 듣고 문제집 풀어요)
사교육은 몇번 권했는데 아이도 저도 (비용) 부담되서 포기했고
그나마 고등까지는 지원해주겠다 했어요.
대학은 혼자 해결 하기로 했는데 본인이 현재 원하는 과 들어가면 첫 등록금 해준다고 타협했어요.
어제는 입안이 헐어서 알보칠 바르고 입술 터져서 피나는거 보니
짠해요. 혼자서 노력이니 불안한적도 많지만 성실하게 하는거 보면서 아이가 원하는데로 좋아하는과 가서 잘되길 바래요.
스스로 하는 아이
화이팅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9-02-01 12:02:12
IP : 218.148.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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