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탁 PD는 "주연 배우들부터 아역까지 포함해 혼신의 힘을 다해줬다. 제일 처음에 이 작품을 출발할 수 있게 도와준 염정아에게 고맙다. 대본이 다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흔쾌히 OK 해줬다. 윤세아도 소개해줬다. 예술적 동반자로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진행했다. 고마움을 많이 느낀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잠자리가 김보라(김혜나)의 죽음을 예고한 것이냐는 시청자 분석에 대해 "따로 대본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날 현장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확인하기 위해 둘러봤는데 한겨울 교실 복도 앞에 잠자리가 있더라. 바로 앞에서 김보라와 찬희(우주)가 리허설 중이었다. 그 잠자리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아 촬영감독에게 찍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이렇게까지 분석할 줄 몰랐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31150752853?f=m
염정아가 윤세아 은인이네요
... 조회수 : 17,044
작성일 : 2019-02-01 09:49:53
IP : 110.70.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단
'19.2.1 9:58 AM (115.40.xxx.64)그걸 예사로 넘기지 않은 연출팀도 대단하고, 놓치지 않고 추론한 시청자들도 대단해요. 저는 운동하면서 보느랴 못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82에서 죽은 잠자리인 줄 알았다죠.
2. ㅋㅋ
'19.2.1 10:07 AM (118.35.xxx.124)어쩐지 촬영다음날 촬영장소였던 학교에서
잠자리 인증샷이라고 올라왔더라고요
잠자리가 아직 그대로 있다고..
소품이면 치우고 가야지 죽은 잠자리를 왜 그냥 그대로 두고갔나 했더니 ㅋㅋ3. 하이라이트
'19.2.2 12:36 AM (180.183.xxx.247)글인데 댓글2개ㅋ
무슨 은인까지야. 라는 생각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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