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가 앞장서고
성창호가 북을치네
국민알길 버러지로
지들세상 조폭세상
뻔뻔하게 판결하네.
공부잘해 칭찬받아
공동체에 기여보다
자기조직 조폭화로
주먹크기 취했었네
서로서로 끌어주고
서로서로 땡겨가며
교정시설 풍성하게
몽땅모여 공부하세.
공부특기 박차가해
부끄러움 반성하면
그곳에도 인생다양
인생공부 경험이니
법복속에 음침함을
훨훨털고 인간되세.
양승태가 앞장서고
성창호가 북을치네
국민알길 버러지로
지들세상 조폭세상
뻔뻔하게 판결하네.
공부잘해 칭찬받아
공동체에 기여보다
자기조직 조폭화로
주먹크기 취했었네
서로서로 끌어주고
서로서로 땡겨가며
교정시설 풍성하게
몽땅모여 공부하세.
공부특기 박차가해
부끄러움 반성하면
그곳에도 인생다양
인생공부 경험이니
법복속에 음침함을
훨훨털고 인간되세.
인간되기는 꽝입니다
아, 진짜 희한해, 지금 이 나라...
남의 편은 법대로, 내 편은 내 입맛대로.
물론 죽자사자 방어하고 쉴드 치는 이유는 알겠지만은...
남재준 무죄, 왜 양승태의 반격이라 하나?
http://m.nocutnews.co.kr/news/5085715
위기사 내용 중
성 부장판사는 본인도 사법농단 연루의혹을 받고 있어서 검찰조사를 받았다. 아직 입건이 되지는 않았지만 검찰의 표현에 따르면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이다.
영장전담 판사로 재직할 당시 이른바 '정운호게이트' 영장이 들어오면 이를 복사해서 법원행정처에 보고해 공무상 비밀누설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조의연 부장판사도 같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다.
위에 개돼지는 아무리 말해도 인간의 언어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