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부경남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이 사업을 정부재정 사업으로
확정 됬는데, 김경수 도지사의 핵심 공약이며, 350만 경남도민의 오랜과제였는데
특히 KTX사업은 지난 1966년부터 처음 추진됐지만 비용대비 편익이 낮다는 거듭 중단됐는데
29일 드디어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을 면제하기로 결정해써 도민들이 잔치분위기였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찬물을 끼얹을수있나요
왜 홍콜라는 1억받고도 무죄 웃기는 짬뽕 아닌가여
적폐청산은 정말 멀고도 머네요
저노무 언론과 네이버 빨리 개혁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