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발음 눈빛 쩔어요
저분 낯익는데 이름이 뭐죠
저렇게 연기 잘하는데.. 못 떴네요
왜그래 풍상씨 순대국집 아줌마 연기 쩌네요
와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9-01-30 22:06:46
IP : 125.188.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은
'19.1.30 10:13 PM (58.120.xxx.74)사람들이 빛나는 조연의 연기를 주시해요. 띨띨한 주연들보다 숨겨진 보석같은 조연들의 연기로 그 드라마의 매력을 느끼죠.
붉은달의 개장수나 변호인 영화의 밥집 아줌마처럼 단 한번의 출연이지만 다음날 검색어 1위가 되는...
좋은현상이라 보여집니다. 수억 출연료받는 발연기 주연들 꼴보기 싫었는데..2. 동의
'19.1.30 10:20 PM (125.188.xxx.225)이름 찾아봤어요
배우 이덕희씨네요
정말 빛나는 조연이네요3. ..
'19.1.30 10:20 PM (222.237.xxx.88)이덕희씨 아니에요?
젊을때는 꽤 굵은 역 많이 했는데요?4. 저분
'19.1.30 11:10 PM (211.218.xxx.241)연기 내공있으신분이예요
5. 젊을때
'19.1.31 1:05 AM (175.120.xxx.181)단막극의 주연 많이 했어요
사극에 잘 어울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